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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 맞대결'…현대차 아이오닉 5 vs 기아 EV6 비교해보니 2021-03-30 17:34:50
4WD(4륜구동)와 스탠다드 트림은 아직 환경부 인증이 진행 중이다. 현대차는 앞서 아이오닉 5 공개 당시 1회 충전시 최대 주행 가능거리가 롱레인지 후륜 구동 모델을 기준으로 410∼430km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양사 모두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800V 충전 시스템의 초고속 충전 인프라는 물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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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주행거리 공개…"롱레인지 기준 최대 429km" 2021-03-26 10:16:42
해소될 전망이다. 롱레인지 4WD(4륜구동)와 스탠다드 트림의 경우 현재 인증이 진행중이다. 현대차는 인증이 완료되는 대로 추가 공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앞서 지난달 23일 진행된 아이오닉5 공개행사에서 아이오닉5의 주행거리가 410~430km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현대차가 환경부의 전기차 주행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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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전용멤버십 출시…최대 주행거리 429㎞ 인증(종합) 2021-03-26 09:59:10
앤 충전'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시범 운영한 후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아이오닉 5 롱레인지 2WD(이륜구동)의 환경부 인증 기준 최대 주행거리가 429㎞라고 밝혔다. 4WD(4륜구동)와 스탠다드 트림은 아직 환경부 인증이 진행 중이다. hee1@yna.co.kr [https://youtu.be/E7CZUbx8b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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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코리아, 지프 80주년 기념 20% 할인 2021-03-02 09:28:08
이 외에도 체로키 트레일호크 3.2 4wd와 체로키 오버랜드 3.2 4wd는 각 600만 원 할인된 4,590만 원, 4,69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3월3일 공식 출시 예정인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의 체로키, 그랜드 체로키 또한 이번 프로모션 대상에 포함돼 3월 한달간 동일하게 최대 2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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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뉴 QM6 dCi 출시…가격은 3천466만원부터 2021-02-28 10:17:14
르노삼성차가 아웃도어 시즌에 맞춰 파워풀하고 4WD(사륜구동)의 안정성을 갖춘 뉴 QM6 dCi 모델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뉴 QM6 dCi는 184마력의 출력으로, 1천750∼3천500rpm(분당엔진회전수)의 구간에서 최대토크 38.7kg.m의 힘을 발휘한다. 르노삼성차는 1천750의 낮은 rpm 구간부터 최대토크가 구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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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친환경 무장한 '아이오닉5'…테슬라와 '정면승부' 2021-02-23 16:14:26
분리해 2WD와 4WD 구동 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현대차는 25일부터 롱레인지 모델 익스클루시브·프레스티지 2개 트림 사전 계약을 접수한다. 가격은 익스클루시브가 5000만원대 초반, 프레스티지가 5000만원대 중반으로 전기차 개별소비세 혜택과 구매보조금을 반영하면 익스클루시브 트림을 3000만원대 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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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아이오닉 5…롱레인지 모델 '3000만원대'에 산다 2021-02-23 16:00:04
4WD 구동 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국내 사전 계약을 오는 25일 롱레인지 모델 2개 트림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가격은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가 5000만원대 초반, 프레스티지가 5000만원대 중반이다.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적용하면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실구매가는 3000만원대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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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대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MZ세대에 딱!" [신차털기] 2021-02-11 08:00:08
가격으로 몰 수 있기 때문이다. 트블 RS 사륜구동(4WD) 모델을 서울역, 강남대로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시승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기본 모델과 오프로드에 특화된 액티브, 도심에 특화된 RS로 구분된다. 트블 RS의 첫 인상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지만 예쁘다"였다. SUV 특유의 투박함과 도심 감성이 공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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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하이브리드 신차 2종 국내 출시…올해 3천대 판매 목표 2021-01-28 11:37:01
하이브리드 4WD EX-L 4천510만원 ▲ 뉴 CR-V 하이브리드 4WD 투어링 4천770만원 ▲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투어링 4천570만원 ▲ 뉴 어코드 터보 3천740만원이다. 혼다코리아는 다음달 혼다의 대표적 패밀리카인 뉴 오딧세이도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날 론칭 행사에서 "수소차(출시)는 현재 계획이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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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콜로라도 든든하네…'큰 놈' 타고 떠나는 캠핑族 일상 탈출 2021-01-27 15:51:21
과거 콜로라도를 정식 수입하기 전에는 6000만원 이상을 들여야 구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식수입 이후 30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익스트림 모델은 3830만원, 익스트림 4WD는 4160만원, 익스트림X는 4300만원 등이다. 트래버스의 가격은 4520만~5522만원이다.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다른 수입 브랜드와 달리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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