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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돋보기] 북한 해커, 얼굴은 바꿔도 '버릇'은 못 숨긴다 2025-12-21 05:51:02
해커들은 100만~1천만 달러씩 뭉텅이로 옮기는 일반 해커들과 달리 자금을 50만 달러 미만으로 잘게 쪼갠 뒤 수천 개의 주소로 흩뿌린다. 거래소, 브릿지, 믹서 등을 겹겹이 통과시키며 추적을 따돌리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45일의 법칙'도 거론된다. 대형 탈취 사건 발생 후 약 45일에 걸쳐 '초기 은닉→...
"힘 실어달라"…대통령 앞에서 금융위-금감원 수장 '신경전' [신민경의 여의도발] 2025-12-20 19:54:52
조사부서도 금융위원회, 검찰과 달리 현장조사나 압수수색 등 강제조사 권한이 없고 자금추적·자료분석·문답 등 임의조사만 가능합니다. 이 때문인지 인지수사권·강제수사권 모두 금감원의 숙원이었습니다. 해당 내용이 보고된 만큼 대통령도 이를 직접 거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원장에게 "금감원이 본업인 감독...
"어머 이건 사야지"…외국인들 사이 '인기 폭발'한 핫템 [트래블톡] 2025-12-20 19:24:00
구조가 바뀐 것이다. 또한 고가 상품에 집중하던 과거와 달리 가격 부담이 낮은 상품을 여행 동선마다 반복적으로 구매하는 소비 흐름도 뚜렷해졌다. 쇼핑이 여행의 '마지막 일정'이 아닌 이동과 체험 사이에 자연스럽게 끼어드는 '일상적 행동'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변화의 핵심은 한국적 감...
"고령층 웃고 청년층 한숨"…희비 '갈렸다' 2025-12-20 15:54:01
주지만, 연령대에 따라서는 유불리를 달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은 20일 일본 민간 싱크탱크 미즈호리서치&테크놀로지스의 분석을 인용해, 최근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일본 가계 전체에 연간 8천억엔(약 7조5천억원) 규모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됐다고 보도했다. 2인 이상 가구 기준으로는...
"요즘 많이 보인다 했더니"...한국서 잘 나가는 '중국車' 2025-12-20 14:58:45
법인용으로 인기를 끌 것이란 예측과 달리 씨라이언 7의 소비자 유형 비율은 개인 83.3%, 법인차는 16.7%였다. 용도별로는 자가용이 95.2%로 대다수였다. 즉 대다수 구매자가 자가용 용도로 구입했다는 뜻이다. 택시로는 등록된 대수가 24대에 불과했다. 물론 여전히 갈 길은 멀다. 2025년 9~11월 기준 테슬라 모델 Y...
39만원에 산 주식이…'527% 급등' 개미들 환호 터졌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2025-12-20 14:18:39
다른 테마주와 달리 실적에 기반한 주가 상승률이라는 점에서 증권가에선 내년 '제2의 효성중공업'이 될 종목 찾기에 분주하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공업'과 '건설' 부문 사업을 하는 효성중공업이 올해 가파르게 주가가 뛴 데에는 '인공지능(AI) 투자 붐'이 일면서다. AI...
윤석열 변호인 "김건희 귀금속 수수 전혀 몰랐다" 2025-12-20 13:56:44
특검 조사에서 대체로 입을 다문 김 여사와 달리 윤 전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진술할 수 있다는 관측도 일각에선 나온다. 윤 전 대통령은 건강상 이유 등을 들어 재판이나 내란특검팀, 순직해병특검팀의 대면조사에 불출석하다 10월 중순부터는 거의 빠짐없이 나와 방어권을 행사해왔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日금리인상, 예금많은 50대이상에 유리…40대이하엔 부정적 영향 2025-12-20 11:47:07
기준금리 인상 영향이 세대별로 유불리를 달리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일본의 민간 싱크탱크인 미즈호리서치&테크놀로지스가 일본은행의 전날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가계 영향을 추산한 결과에 따르면 일본 가계 전체로는 연간 8천억엔(약 7조5천억원)의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것으...
尹, 김건희 특검 첫 출석…"아내 금품 수수 몰랐다" [특검 브리핑] 2025-12-20 11:39:21
대체로 진술을 거부한 여사와 달리 윤 전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진술할 것이라는 관측도 일각에서는 나온다. 윤 전 대통령은 건강상 이유 등을 들어 재판이나 내란 특검팀, 순직 해병 특검팀의 대면 조사에 불출석하다가 10월 중순부터는 거의 빠짐없이 출석해 방어권을 행사해 왔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국민의힘 "與, 특검 정국 몰아가더니 '통일교 특검'엔 내로남불" 2025-12-20 10:41:48
주장과 달리, 여당 지지층의 67%, 40대의 76%까지 특검 도입에 찬성하고 있다. 명백한 국민적 요구임이 확인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채 해병 특검을 줄줄이 출범시키고 상설 특검까지 동원해 국정을 사실상 '특검 정국'으로 몰아갔다"며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