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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윤리 스승'은 칸트와 공자…가장 자주 인용 2017-03-27 14:32:28
도덕'이 각각 차지했다. 이 키워드들은 모두 민주주의의 위기와 경제적 불평등이 극심해지는 현대의 주요 고민거리를 잘 보여주는 단어들로 풀이된다. 강의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저서 1·2위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경전인 '주역'(730회)과 '논어'(692회)였다. 재단 관계자는 "주역과 논어는...
"AI가 인간만큼 똑똑해지는 건 시간문제" 2017-03-26 19:13:13
연구알파고·자동번역·자율주행차…인공신경망 연구로 비약적 발전 도덕·감정 갖춘 ai도 나올 것 [ 박근태 기자 ] 구글 딥마인드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세계 최강 중국 커제 9단과 오는 4월 대국을 벌인다.지난해 한국 이세돌 9단에게 4승 1패로 승리할 때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버전이다. ai를 이용해...
"여성이여, 사랑받으려 하지말고 권력을 쟁취하라" 2017-03-26 13:00:00
인간의 능력과 부합한다." 저자는 권력과 도덕을 결합해 고정관념을 깨고, 여성이 권력을 쟁취할 수 있는 수십 가지 지침을 철학자들의 명제를 통해 전한다. "한나 아렌트에 따르면 어떤 공동체에서 살고 싶은지는 우리 자신이 결정한다. (…) 당신처럼 양이 되고 싶은 마음이 없는 여성들, 자신의 수염보다는 미래에 더...
심상태 몬시뇰 "10여년 '신경편람' 번역…그새 거북이 등 됐죠" 2017-03-23 18:04:46
됐죠" '신경, 신앙과 도덕에 관한 규정·선언 편람' 출간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거북이걸음으로 10여 년을 번역에 매달리다 보니 사람들이 실제로 저를 보고 '거북이 등'이 됐다고 해요." (웃음) 수원가톨릭대 명예교수인 심상태 몬시뇰은 23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 열린...
가톨릭 공식 가르침 집대성…'신경 편람' 첫 한국어판 출간 2017-03-23 15:00:01
'신경, 신앙과 도덕에 관한 규정·선언 편람'(이하 '신경 편람')이 14년 만에 국내에 첫 번역·출간됐다. 신경(信經)이란 신앙 고백을 위해 가톨릭 교의(敎義)의 요체를 간추려 적은 권위 있는 공식적 진술을 말한다. '신경 편람'은 초기 교회부터 전승돼온 신앙고백문, 교황·공의회·교황청의...
김관용 "3년 임기 대통령·국회 상하원 운영"…첫 공약 발표 2017-03-23 11:02:01
도덕, 통합 등 보수의 본래 가치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평소 중앙정치로의 권력집중을 비판해온 김 지사는 이어 "대통령 임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권한을 총리와 나누는 분권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국회도 상·하원으로 나눠 견제하게 하겠다"라면서 "특히 상원은 지역대표로 구성하고...
하이네켄 '붉은 별'이 공산주의 상징? 2017-03-21 19:07:26
21일 보도했다. 초안은 ‘국내 공공질서와 공중도덕에 부합하기 위해’ 나치의 하켄크로이츠나 공산주의자의 붉은 별을 포함한 전체주의적 상징물 사용을 금지하며, 이를 어기면 최고 20억포린트(약 77억원)의 벌금을 물리고 2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하이네켄은 레닌의 볼셰비키가 191...
한국당, 4·12 재보선 의원후보 공천…'無공천' 일주일만에 번복 2017-03-20 11:20:36
정국에 대한 반성과 책임을 다하고, 법치 준수와 도덕 정치라는 우리 당이 내건 정치 혁신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무공천 배경을 설명했으나, 일주일 만에 이를 뒤집은 셈이다. 한국당 초선 의원 26명은 지난 17일 회동에서 이 지역에 공천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이뤘고, 이를 당 지도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
김의형 신임 한국회계기준원 원장 "회계기준 제·개정 단계부터 기업 목소리 반영" 2017-03-19 19:53:42
말했다. 그는 “사회 전반적으로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정직과 도덕을 버릴 수 있다’는 인식이 깔려 있는 것 같다”며 “일부 기업 경영자의 이런 잘못된 인식을 수술하는 것이 회계 분식에 대처하는 최선의 처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유정/김태호 기자 yjlee@hankyung.com 기...
한국당 대선주자, 첫 TV토론회서 문재인·민주당 '맹공' 2017-03-19 15:53:05
지속적으로 나간 김진태 의원에게 "추운데 고생하셨다. 고맙다"는 말을, 홍 지사에게 "자살 발언 등 막말 퍼레이드가 나온다"는 말을 먼저 건네면서 "정권을 잡기 위해 좀 더 자중해서 대통령 후보다운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보수는 도덕·책임·명분을 가져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wis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