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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4라운드, 갤러리 이벤트 풍성…참관객 인기 폭발 2013-09-15 15:12:26
야마하 퍼터를 받았다. 임씨는 “전인지와 김효주의 샷 대결을 보기 위해 대회장을 찾았다” 며 “좋은 경기도 보고 상품까지 타게 돼 기분 좋다”며 밝게 웃었다.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서 주관한 ‘갤러리 골프 클리닉’에는 100명 이상의 갤러리들이 모인 가운데 klpga 시니어투어를 뛰는 김순영, 조인순 ...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김효주의 부드러움이냐…김세영의 파워냐 2013-09-14 00:15:40
버디를 노획했다. 김세영은 평균 드라이버샷 266.68야드로 장타랭킹 2위다. 김효주는 “언니가 잘 맞을 때는 나보다 20m 더 나간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효주는 “멀리 나가기는 하지만 장타는 실수가 날 수 있어 나보다 유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말 현대차레이디스오픈에서 프로...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클럽별 스윙 최고수 따라다니세요" 2013-09-13 17:20:28
김효주와 양수진이 ‘모델’ 김효주의 드라이버를 지켜볼 기회가 생긴다면 백스윙부터 공을 치기까지 안정적인 리듬을 배워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그의 스윙 템포는 속칭 ‘짜·장·면’의 3단계 박자다. 남자 프로들이 ‘짬·뽕’의 2단계 박자로 빠르게 휘두르는 데 비해 여자 골퍼의 스윙은 3단계로 이뤄져...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 김효주 vs 전인지…양보 없는 신인왕 경쟁 2013-09-12 17:27:34
넓어 마음껏 드라이버를 칠 수 있었다”며 “파5홀에서 3개의 버디를 잡았다”고 말했다. 김세영은 “지금 상태라면 우승 스코어는 15~17언더파 정도가 될 것”이라며 “비 예보가 있어 변수지만 그린이 젖을 경우 공을 잘 세울 수 있어 스코어가 더 잘 나올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장하나보다 매번 드라이버샷이...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 안송이 "아이언 샷·퍼팅 너무 좋아…마음 비우고 첫승 일굴 것" 2013-09-12 17:23:41
평가해달라. “오늘은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다 잘됐다. 특히 퍼팅이 좋았다. 다만 후반 16~18번홀에서 드라이버 샷 난조로 타수를 더 줄이지 못해 아쉬웠다.” ▷코스에 대해 평가해달라. “지난주 한화금융클래식이 열린 골든베이골프&리조트는 페어웨이가 워낙 좁아 공략하기 힘들었다. 아일랜드cc는 페어웨이가...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이 개막 … 간밤 미국 증시 또 올라 2013-09-12 07:08:35
드라이버샷 271.58야드로 장타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세영은 평균 266.68야드로 2위다. 두 선수 모두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어서 화끈한 ‘파워 대결’이 볼만할 전망이다.◆ 페이스북 주가, 사상 최고치 기록페이스북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모바일 광고가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가...
김하늘 "컨디션 안좋을때 성적 더 좋아" 2013-09-11 17:25:26
어긋나기 시작했다. 상반기에 자신과 맞지 않는 드라이버로 바꿨다가 ob가 자주 나며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커트 탈락 세 차례에다 기권도 두 차례 하는 등 참담한 성적표를 받았다. 이전 드라이버를 사용하면서 간신히 샷감을 잡은 김하늘은 2주 전 mbn·김영주여자오픈에서 klpga투어 72홀 최소타 기록을 갈아치우며...
장하나·김세영 첫날 화끈한 장타 대결 2013-09-11 17:19:37
드라이버샷 271.58야드로 장타 랭킹 1위를 달리고 있고 김세영은 평균 266.68야드로 2위다. 두 선수 모두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어서 화끈한 ‘파워 대결’이 볼만할 전망이다. 올해 신인상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효주(18·롯데)와 전인지(19·하이트진로)도 같은 조에서 김보경(27·요진건설)과 오전 9시40분에...
김세영 "아일랜드코스는 딱 내 스타일!…2연승 정조준" 2013-09-10 17:09:12
계획이다. 김세영은 현재의 샷 감각을 이번주에도 유지해 메트라이프·한국경제 챔피언십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그는 “한화금융클래식이 열린 골든베이골프장에서는 마음껏 때릴 수 없었지만 아일랜드cc는 도전적인 내 플레이 스타일과 잘 맞는다”며 “2주 연속 우승해 올해 목표인 3승을 거두겠다”고 자신했다....
스코어 확 줄여주는 新병기, PRGR '아이디 나브라 드라이버' 등 2013-09-10 16:51:30
트러블샷 상황에서의 미스샷을 줄였다. (031)753-6111 미카도 '골드 드라이버'미카도 골드 드라이버는 치기 쉬우면서 최장의 비거리를 제공한다는 장점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끈다. 클럽 페이스 뒷면에 헥사곤(육각) 딤플 시스템을 도입해 비거리를 늘렸고 공을 칠 때 경쾌한 타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헥사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