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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한 공무원 끌어내려 헤드록 건 20대男…법원 판단은? 2025-04-14 15:18:42
죄책이 가볍지 않다. 동종전과는 있으나 10년 가까이 지난 오래전의 것이고 벌금형에 그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B 씨에 대해서는 "적법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을 잘 알면서도 굳이 피해자를 차에서 내리게 한 후 폭행하여 상해를 가한 것도 모자라 경찰관의 직무집행을 방해했다. 다만 행사한 폭력...
여성 '헤드록' 걸고 집 침입…전 공무원 '집유' 2025-04-11 19:42:24
간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A씨의 행동이나 피해자의 진술만으로는 강간의 고의가 있었다고 인정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공소사실의 축소 사실로서 주거침입 및 폭행죄는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범행 경위나 수법 등에 비춰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범행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딸 이성교제 불만…10대 딸 남친에 흉기 휘두른 母 '집유' 2025-04-10 17:41:08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합의금 5000만원과 치료비 4000만원 등을 지급하고 원만히 합의한 점, 피해자 측이 처벌을 원치 않고 피고인의 사정을 듣고 선처를 탄원한 점 등을 종합했다"면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자기야, 여기 투자해" 채팅방 그녀는 조직원 2025-03-22 10:12:59
콜센터 팀원으로 투입돼 피해자들을 꾀어 투자를 유도하는 역할을 맡았다. 신 부장판사는 "총책이나 관리책에 비해 범행 가담의 정도가 경미하더라도 범죄단체의 다수 가담자가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이뤄지는 범행의 특성상 피고인들의 죄책이 상당히 무겁고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더 글로리' 보다 잔혹...연인 고문한 20대男 2025-03-22 08:07:44
그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화상 흉터 등 평생 씻을 수 없는 신체·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일갈했다. 이어 "피고인은 당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이었는데도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으므로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사진=연합뉴스)
수억원 주며 철도노선 변경 청탁...공사는 그대로? 2025-03-20 07:34:52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현저히 훼손되어 죄책이 무겁다"며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3년간 형의 집행을 유예하고, 사회봉사 300시간을 명령했다. B씨에게는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2억원 추징을 명령했다. 피고인들은 항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심 판결 이후...
총선 때 김재섭 쫓아다니며 욕설한 래퍼…벌금 700만원 2025-03-19 17:48:07
소리로 20분간 욕설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예비후보자와 함께 선거 운동 중인 선거 사무원을 폭행하고, 며칠 후 예비후보자 등과 마주치자 다시 소란을 피워서 민주 정치의 근간이 되는 선거 운동의 자유를 방해한 것은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은 폭력이 수반된 범죄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비롯해 2회...
새벽에 치킨집서 통닭 직접 튀겨 훔친 절도범…징역형 집유 2025-03-19 14:43:51
가져오는 등 모두 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사흘 뒤에도 같은 치킨집에서 같은 방법으로 통닭 1마리와 생맥주 등 3만4000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범행 내용과 횟수 등을 보면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피해액이 소액이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새벽 치킨집 침입, 통닭 직접 튀겨 가져간 절도범 2025-03-19 14:43:51
뒤 맥주·소주와 함께 가져오는 등 모두 5만원 상당을 훔쳤다. 그는 사흘 뒤 같은 장소에서 같은 방법으로 통닭 1마리와 생맥주 등 3만 4천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범행 내용과 횟수 등을 보면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피해액이 소액이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이웃 얼굴에 염산 뿌린 60대 '집유'로 감형, 왜? 2025-03-18 16:41:46
등의 상해를 입어 10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 죄책이 무겁다고 판단한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2년 실형을 선고했지만, A씨는 더 가벼운 형을 선고해달라고 항소했다. 2심 재판부는 A씨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했다. 재판부는 출입문과 도어락이 불에 타지 않는 재질이라서 화재 위험성이 크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