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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투자 혜택' 영문 자료 제작·배포 2017-12-04 14:01:02
│ 지방 │ 투자보조금 │국가 현금지원과 중복 불 │투자액의 10% (최대│ │ 지원 ││ 가 │ 100억원) │ │ ├──────────┼────────────┼─────────┤ │ │ 고용보조금 │ 상시고용 (20인 초과) │1인당 6개월 내 30~│ │ ││ │ 100만원 │ │ ││ │ (최대...
대학평가 6→3등급 단순화…2021년까지 대학 정원 2만명 감축(종합) 2017-11-30 11:38:18
부정·비리로 학사 운영이 불가능한 대학, 학생 충원율이 현저히 낮은 대학 등은 '한계대학'으로 선정해 정상화 불가 판단이 내려지면 폐교를 검토한다. 대학재정지원사업은 일반재정지원과 특수목적지원 사업으로 단순화한다. 대학의 자율적 혁신 지원과 기본역량 향상을 위해 '자율협약형 대학지원'...
대학평가 6→3등급 단순화…'정원감축' 권고 대학 84%→40% 2017-11-30 09:30:01
부정·비리로 학사 운영이 불가능한 대학, 학생 충원율이 현저히 낮은 대학 등은 '한계대학'으로 선정해 정상화 불가 판단이 내려지면 폐교를 검토한다. 대학재정지원사업은 일반재정지원과 특수목적지원 사업으로 단순화한다. 대학의 자율적 혁신 지원과 기본역량 향상을 위해 '자율협약형 대학지원'...
문 대통령 "수능연기, 안전-공정 때문…소수자 배려가 미래희망"(종합) 2017-11-24 15:58:17
"정신적 상처 치료를 위한 심리지원과 상담치료 등 전반적인 지진대책을 세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교와 서민주거시설 등 지진에 취약한 곳에 대한 내진보강과 원전이나 공단지역, 다중이용시설 쪽에 대해 안전점검을 서두르고, 재난특별교부금을 재해 예방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법 제도를 고치는 일을 해...
서남대 "우리 어떻게 해?" 버텼지만 `아웃` 2017-11-17 11:30:13
수입이 계속 감소하고 적립금도 없어 교육환경 개선 및 학생 지원과 관련한 투자가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는 게 교육부 판단이다. 서남대는 행·재정 지원 제재 등으로 2013년 2천70명이던 학생 수가 현재 1천305명으로 감소했고, 신입생 충원율과 재학생 등록률도 각각 33.9%와 28.2%에 그친다. 교육부는 12월7일까지...
서남대 폐교 방침 확정…12월 폐쇄명령·신입생 모집정지 2017-11-17 10:30:42
학생 지원과 관련한 투자가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는 게 교육부 판단이다. 서남대는 행·재정 지원 제재 등으로 2013년 2천70명이던 학생 수가 현재 1천305명으로 감소했고, 신입생 충원율과 재학생 등록률도 각각 33.9%와 28.2%에 그친다. 교육부는 12월7일까지 행정예고를 거친 뒤 법인 및 대학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귀국 1년 최순실, 11월에 운명 결정된다…각종 혐의 선고 예정(종합) 2017-10-29 14:07:58
보인다. 다음달 8일에는 삼성의 영재센터 지원과 관련한 혐의로 기소된 최씨와 조카 장시호씨,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의 재판도 재개된다. 지난 5월 사건에 대한 심리가 마무리된 만큼 결심 공판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이날 결심 절차가 마무리되면 11월 안에 최씨의 1심 선고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통상적으로...
정유라, 최순실과 `180도 다른 행보`...살모사 행동 왜? 2017-10-05 10:47:13
재판에 검찰 증인으로 나와 삼성의 승마 지원과 관련해 특검에 유리한 증언을 쏟아냈다. 정유라 씨의 증언은 이 부회장의 뇌물공여 혐의가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때를 기점으로 정유라 씨는 최순실씨와 자신을 함께 변호하던 이경재 변호사 등과 연락도 끊고 독자 노선을 걷기...
'모친과 다른 길' 정유라 어떻게 되나…檢, 불구속기소 검토 2017-10-05 08:47:48
재판에 검찰 증인으로 나와 삼성의 승마 지원과 관련해 특검에 유리한 증언을 쏟아냈다. 정씨의 증언은 이 부회장의 뇌물공여 혐의가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때를 기점으로 정씨는 최순실씨와 자신을 함께 변호하던 이경재 변호사 등과 연락도 끊고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사학에 '당근과 채찍'…교육부, 사학혁신위원회·추진단 발족 2017-09-26 11:30:04
지원과 제도개선을 맡을 사학발전·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 비리사학 감사를 맡을 사학비리조사·감사TF를 둔다. 위원회와 실무추진단은 모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직속으로 운영한다. 교육부는 전체 고등교육기관 430개교 가운데 372개교가 사학인 만큼 건전한 사학은 지원을 강화하고 비리사학은 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