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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 KCC 대파…모비스, 동부 꺾고 연승(종합) 2017-01-08 18:15:41
허일영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린 오리온은 45-30으로 앞선 쿼터 종료 7분 19초전 최진수가 골밑 레이업 슛에 이어 3점슛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점수차를 20점으로 벌렸다. 곧이어 김동욱의 3점슛까지 폭발한 오리온은 문태종의 3점슛까지 더해지면서 65-41로 쿼터를 마쳤다. 이승현의 득점으로 4쿼터를 시작한 오리온은...
-프로농구- '이승현·최진수 39점 합작' 오리온, KCC 대파 2017-01-08 15:51:51
허일영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린 오리온은 45-30으로 앞선 쿼터 종료 7분 19초전 최진수가 골밑 레이업 슛에 이어 3점슛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점수차를 20점으로 벌렸다. 곧이어 김동욱의 3점슛까지 폭발한 오리온은 문태종의 3점슛까지 더해지면서 65-41로 쿼터를 마쳤다. 이승현의 득점으로 4쿼터를 시작한 오리온은...
고양오리온스, 챔프 우승 축하 팬 페스트 개최 2016-04-28 18:34:53
챔피언결정전 MVP에 빛나는 이승현과 김동욱, 허일영, 최진수 등 선수단 전원이 참여한다. 2015∼16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돼 본국으로 돌아간 애런 헤인즈와 조 잭슨은 불참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2011년 고양시 연고 이전부터 우승까지 지난 5년간의 발자취를 영상을 통해 느끼며 지난 시간을 추억할 수 있을...
`헤인즈 통산 7천점 돌파` 오리온, 전자랜드 완파 `선두 수성` 2015-10-28 10:53:25
기록했다. 1쿼터부터 오리온은 헤인즈의 득점과 허일영의 외곽포를 앞세워 리드해 나갔다. 21-17로 오리온이 앞선 가운데 2쿼터 에서도 한호빈과 김강선의 3점슛으로 15점차까지 벌렸다. 전반을 51-36으로 앞선 오리온은 후반 전자랜드의 추격에 주춤했지만,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20점 차 이상으로 달아났고,...
동부 꺾은 오리온, 5연승 질주… 역대 최소경기 10승 타이 2015-10-12 14:40:07
5점차 추격을 허용하며 4쿼터를 66-56으로 맞이한 오리온은 더이상 점수 차를 좁히지 않고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았다. 이날 헤인즈는 23득점 11리바운드를, 이승현은 14득점 10리바운드를 각각 올리며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또 허일영과 문태종도 각각 12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파죽지세` 오리온스, SK 꺾고 개막 3연승… `단독 선두` 2015-09-16 09:50:09
통해 만들어낸 득점은 83점이며, 세 선수(허일영-헤인즈-문태종)가 만들어낸 평균 득점은 63점이다. 헤인즈는 평균 득점 29.33점으로 2위를, 문태종은 17.33점으로 11위, 허일영은 16.67점으로 12위에 랭크돼 있다. 문태종과 허일영은 국내 선수만 따지면 4,5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팀 순위 1위를 기록 중인 고양...
LG, 오리온스에 천신만고 끝 승리 거두고 ‘4강행’ 2015-03-17 01:22:35
문태종을 시작으로 오리온스의 허일영, LG의 유병훈, 오리온스의 리오 라이온스, 이승현, LG의 김시래 등 양 팀이 1쿼터에만 나란히 4개씩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성공률이 50%를 넘을 만큼 순도도 높았다. 1쿼터는 20-20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한 채 마무리했다. 2쿼터 들어 김시래가 접었던 날개를 펼쳤다. 김시래는...
‘신들린 외곽포’ 오리온스, 삼성 33점차 대파하며 4연승 2015-02-26 02:35:24
고른 활약을 보였다. 허일영과 이승현이 나란히 16득점을 올리며 삼성을 압박했고, 외국인 선수 라이온스도 14득점으로 제몫을 했다. 한호빈까지 13득점을 올리며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꿰찼다. 여기에 전정규와 임재현도 3점슛 2개씩 터뜨리며 외곽에서 든든히 지원사격을 했다. 삼성은 이호현이 20득점 4어시스트로...
높이의 동부, 외곽포로 맞선 고양 잡고 3연승 2015-01-29 03:37:58
리오 라이온스가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허일영과 이승현도 각각 18득점 5리바운드, 12득점 6리바운드로 좋은 공격력을 보였지만, 뒤를 받쳐주는 선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오리온스는 전반에만 3점슛 11개를 터뜨리며 화력을 뽐냈지만, 결국 동부의 골밑을 극복하지 못했다....
10득점 이상 5명… 오리온스, KCC 격파하고 4위 사수 2015-01-08 00:34:56
골고루 활약해 쉽게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허일영(12득점 9리바운드)과 이승현(12득점 2리바운드)이 길렌워터와 함께 각각 1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임재현(10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장재석(10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치는 등 5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