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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슈 찬반토론]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 에어아시아 국내진출 허용은 ? 2014-05-23 18:36:13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아직 에어아시아의 국내 진출에 대해 정부의 명확한 입장은 정해진 바가 없다. 승객의 편익과 항공산업의 특수성 사이에서 적절한 절충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차제에 저가항공에 대한 국내 영업 허용 기준 등을 정부가 만들 필요도 있어 보인다.김선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kst@hankyung.com
[정규재 칼럼] 관료를 위한 변명 2014-05-19 20:41:43
정치 줄대기 세종시 만들때 예고됐던 행정참사정규재 논설위원실장 jkj@hankyung.com 죽 끓듯 하는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국가 조직이 관료제다. 정치가 혼돈의 열정이라면 관료제는 이성의 질서다. 그게 전문가 제도다. 세월호 참사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대한민국 공직의 부패상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싸구려 이익집단...
[정규재 칼럼] 모든 가격 통제, 악마의 유혹 2014-04-28 20:37:52
통제가격이 문제 善意가 만들어낸 악마가 안전 위협 시장원리라야 장기적 안전도 보장 정규재 논설위원실장 jkj@hankyung.com 바보들은 인간이 선하다고 생각하고 제도를 만든다. 그래서 사고가 터지고 나면 악마를 찾아 세상을 뒤집는다. 그러나 알고 보면 악마는 우리 자신이다. 세월호도 마찬가지다. 나룻배와 샛강...
단기부동자금 `사상 최대` VS 통화유통속도 `사상 최저` 2014-04-28 08:57:17
지금 세계는] 출연: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Q > 국내 시중 부동자금 사상 최대 1분기 성장률은 3.9%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체감경기는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단기부동자금이라는 것은 현금과 6개월 미만의 단기금융상품에 포함돼있는 자금을 통틀어 이야기하는 것인데, 지금 715조 원이 넘어 사상 최대...
[김정호 칼럼] 남 얘기만 같지 않은 호주 車산업 몰락 2014-04-16 20:36:12
호주는 그나마 자원부국이지만…김정호 수석논설위원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정부가 생색을 내고 싶은 모양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우리가 맺은 fta 사상 처음으로 자동차 관세가 즉시 철폐된다며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그러나 그건 우리 정부의 노력 덕분이라기보다 농산물 시장을 더 얻어내려는 호주의...
한국 FTA 정책 10년‥ 명암과 보완점은 2014-04-07 09:03:22
세계는] 출연: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Q > 한국 FTA 정책 10년 우리나라의 FTA 출발은 다른 국가에 비해 늦었다. 우리의 FTA는 두 가지 전략에 의해 추진됐다. 하나는 동시다발적인 FTA 체결 전략, 다른 하나는 안테나식 FTA 전략이 취해졌다. 이 두 가지 전략으로 인해 다른 나라들 보다 비교적 늦게 출발하긴...
"IT강국 대한민국, 한류의 미래를 이끈다" 국회토론회 열려 2014-03-28 17:52:41
부사장, 신화수 전자신문 논설위원실장, sns인기스타 데이브까지 총 9명의 패널들이 함께 글로벌 관광 대한민국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그중 카이스트 빅데이터 경영연구센터 센터장 허순영 교수는 " it기반의 관광 인프라를 기획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청와대가 중심이 되어 미래창조부, 문화체육관광부, 안전행정부 등 각...
한국 증시 최대 복병…`G-3` 변수 긴급 점검과 향후 전망 2014-03-24 09:30:00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중국 정부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발표했다. 부동산 거품은 통화정책, 경기부양은 재정정책, 핫머니 유입은 영구적 불태환 정책(PSI) 등 정책목표와 수단을 같이 가져가는 ‘틴버겐 정리(Tinbergen`s theorem)’가 눈에 띤다. 일부 우려대로 금융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천자칼럼] 비누의 진화 2014-03-14 20:31:43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양초 제조업자 프록터와 비누 제조업자 갬블은 동서 간이었다. 둘은 ‘원료가 비슷하니 동업해보라’는 장인의 권유로 프록터앤드갬블(p&g)을 차렸다. 우연히 열을 조절하는 것을 잊고 과열시키다 물에 뜨는 비누를 발명한 덕분에 이들은 대박을 터뜨렸다. 연매출 100조원의 세계 1위...
[김정호 칼럼] 나라가 어찌되건 조직부터 늘리자는 관료들 2014-03-05 20:39:27
논설위원 “관료 조직은 스스로 비대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조직의 규모와 산출량, 효율은 전혀 상관이 없다.” 파킨슨법칙이다. 영국의 식민지는 줄어드는데 식민지를 관리하는 식민청의 공무원은 오히려 급증하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이론의 배경이다. 동서고금의 모든 관료 조직에 통용되다 보니 지금도 공무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