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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1매치]주원-강지환, `사회초년생 룩` 대결 2013-02-27 16:09:07
줘 부잣집 외동아들 캐릭터에 맞게 젊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반면 ‘돈의 화신’에서 검사 역할을 맡은 강지환은 그레이 컬러 니트를 블랙 슈트 속에 매치해 튀지 않으면서도 검사 역할에 맞는 자신만의 세련된 니트 패션을 연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케 했다. 주원과 강지환처럼 스타들이 슈트 패션에...
‘백년의 유산’ 이정진 “럭셔리 캐주얼룩이란 바로 이런 것” 2013-02-26 09:54:18
부잣집 외동아들 이세윤 역으로 열연 중인 이정진의 럭셔리룩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고급스럽고 훈훈한 외모를 지닌 이정진은 멋스러운 패션으로 여성 뿐만 아니라 젊은 남성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특히 15회 방송분에서 선보인 클래식한 네이비 컬러의 재킷은 베이직한 멋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가볍게 워싱...
재벌가 여인들의 패션, 드라마 속 新럭셔리룩이 대세! 2013-02-25 08:50:02
비범한 그들의 패션 럭셔리한 부잣집 마나님들은 집에서도 패션을 포기하지 않는다. sbs ‘야왕’의 김성령은 평범해 보이는 스트라이프 니트를 착용하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숄더 부분이 독특한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가하면 mbc ‘백년의 유산’의 유진은 단정한 원피스에 가디건을 매치한...
[Star1매치]이정진이 해외 런웨이보다 더 럭셔리했나 2013-02-24 10:44:01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이정진은 극중 부잣집 외동아들답게 고급스럽고 훈훈한 외모의 이세윤 역을 맡았다. 15회에서는 선보인 클래식한 디자인이 멋스러운 네이비 컬러의 휴고 보스 무톤 재킷 룩으로 이정진만의 베이직한 멋을 살렸다. 이정진은 여기에 따뜻한 느낌의 그레이 터틀넥을 함께 매치, 한층 더 럭셔리하면서...
남자 ★가 사랑하는 슈트 연출 TIP 2013-02-22 11:22:11
강렬한 레드 컬러 니트로 포인트를 줘 부잣집 외동아들 캐릭터에 맞게 젊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돈의 화신’에서 검사 역할을 맡은 강지환은 그레이 컬러 니트를 블랙 슈트 속에 매치해 튀지 않으면서도 검사 역할에 맞는 자신만의 세련된 니트 패션을 연출했다. 주원과 강지환처럼 스타들이 슈트 패션에...
주원 vs 강지환, 같은 스타일 다른 느낌 “사내 패셔니스타는 누구?” 2013-02-21 16:18:02
줘 부잣집 외동아들 캐릭터에 맞게 젊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돈의 화신에서 검사 역할을 맡은 강지환은 그레이 컬러 니트를 블랙 수트와 함께 매치해 튀지 않으면서 검사 역할에 맞는 자신만의 세련된 니트 패션을 연출했다. 주원과 강지환처럼 스타들이 수트 패션에 니트를 매치하는 이유는 무채색 컬러의 수트에...
김원준 집안 공개, 병원장 아버지에 본인은 교수… “‘엄친아’였네” 2013-02-20 19:05:21
집안 공개에 네티즌들은 “왜 여태 혼자지?”, “김원준 집안 공개해서 보니 부잣집 도련님이었네”, “이 정도면 김원준 집안 공개할 만한 듯!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토크클럽 배우들’ 방송 캡처,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이웃집 꽃미남' 윤시윤-박...
"형사역할 이정재…제2 모래시계 기대하세요" 2013-02-12 16:50:36
있다. 칸영화제 경쟁작 ‘하녀’의 부잣집 주인과 흥행작 ‘도둑들’의 교활한 도둑 연기로 인기를 모은 그가 새 영화 ‘신세계’(감독 박훈정)에선 기업형 범죄조직에 잠입한 형사 자성 역을 맡았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이 영화에서 음모와 배신, 의리 사이에서 갈등하는 감정의 스펙트럼을 잘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10 asia] 강영만 감독 "집주인에 손가락 잘린 '노예꼬마'에게 배웠어요" 2013-02-06 17:04:27
때 부잣집에 노예로 팔려갔다가 도망쳐 고아원에 있던 열두 살 윌너는 고아원이 문을 닫은 뒤 영어를 배우며 후원자를 찾아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더군요.”2010년 초 대지진 소식을 들은 강 감독은 즉각 아이티로 달려갔다. 파괴된 고아원에서 원생 한 명이 잔해에 깔려 죽고 두 명이 크게 다쳤다. 지난해 재건의 희망이...
'가시꽃' 강경준 "밝은 역할을 주로 했지만 악역이 늘 목말랐다" 2013-02-04 08:53:59
살인이라는 큰 죄를 저지르는 부잣집 아들 역으로 나온다. 본격적으로 악역을 맡아서 고민도 많다. 그 동안 주위에서 '못돼보이지 않다'는 말도 많이 들어 걱정이 앞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안 해본 것을 해 본다는 건 굉장히 흥미로운 일이다. 잘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고, 주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