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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발언에 `소신 발언vs 경솔했다` 누리꾼들 의견 양분화 돼.. 2014-03-10 22:41:51
아니다. 함익병은 "제 자식들은 지금까지 투표권이 없다. 국민의 4대 의무를 다하지 않았으니 투표권이 없다고 얘기했다"며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던 아들을 투표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파격적인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양분화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자기야` 홈페이지...
원희룡 "100% 여론 경선 안하면 불출마", 정몽준 "누구와 내통… " 김황식에 견제구 2014-03-10 20:57:28
후보는 ‘2:3:3:2 룰’(대의원 투표 20%, 당원 투표 30%, 국민선거인단 투표 30%, 여론조사 20%)로 뽑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공천관리위원장인 홍문종 사무총장은 “이번 지방선거에 전략공천이나 100% 여론조사 방식 공천 등은 없다는 게 공천관리위의 기본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천관리위가 지난 6일 회의를 연...
함익병, 자녀 투표권 저지 발언에…표창원 "섬뜩한 학대 심리" 일침 2014-03-10 19:36:17
투표권을 행사하는 건 말이 안 된다.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무 없이 권리만 누리려 한다면 도둑놈 심보"라며 "내 자식들도 국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으므로 투표를 못 하게 했다"라고 말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함익병에 대한 표창원의 일침에 누리꾼들은...
'국민 사위' 함익병, 국방 의무 없는 한국 女 투표권 행사는 '도둑놈 심보' 2014-03-10 17:51:02
있다"고 말했다.이어 "제 자식들은 지금까지 투표권이 없다"며 "나이가 안 찬 게 아니라 제가 못 하게 했다. 국민의 4대 의무를 다하지 않았으니 투표권이 없다고 얘기했다"며,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을 지지했던 아들의 투표권 행사를 막았다고 밝혔다.함익병 원장의 인터뷰를 접한 누리꾼들은 "함익병, 과감한 발언이네",...
함익병 딸 함은영, 과거 방송 출연 보니…미국 벤처회사 재원 `대박` 2014-03-10 16:59:54
"제 자식들은 지금까지 투표권이 없다. 국민의 4대 의무를 다하지 않았으니 투표권이 없다고 얘기했다"라며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던 아들을 투표하게 못 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함 원장은 "납세와 국방 등 4대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투표권을 행사하는 건 말이 안 된다"라며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함익병 "국방 의무 없는 女 권리는…" 발언 논란 2014-03-10 16:39:53
최근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납세와 국방 등 국민의 4대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투표권을 행사하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무 없이 권리만 누리려 한다면 도둑놈 심보다. 단, 자식을 2명 낳은 여자는 예외로 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이어...
함익병 아들.딸 투표 못 하게 해? 일화 들어보니…솔직한 발언 논란! 2014-03-10 16:29:37
"나이가 안 찬 게 아니라 제가 못 하게 했다. 국민의 4대 의무를 다하지 않았으니 투표권이 없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함 원장은 같은 의사 출신 정치인 안철수 의원에 대해서 "안철수 의원은 의사라기 보단 의사면허 소지자"라며 "좋게 말하면 과대망상이고, 나쁘게 말하면 거짓말쟁이다. 가족에게도 말도 안 하고 군...
`의사파업` 집단 휴진··의료 대란 불가피 휴진병원 어디? 2014-03-10 07:45:54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 회장의 `대국민 호소문` 내용에 반박하며 의료계에 "지금이라도 불법적인 진료 거부를 철회하고 의료계 발전을 위해 정부와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막판 양측의 극적 타결 가능성에 대해 권 정책관은 "(의협측과)계속 대화는 하고 있다"고...
의사협회 오늘 집단휴진…진료 차질 불가피 2014-03-10 06:10:12
찬반투표에서 찬성안이 가결됨에 따라 이날 집단휴진을 실행하는 것이다. 휴진에 참여하는 의사들은 이미 병원 입구에 "사정상 오늘 휴진한다"는 공고를 붙이고 병원문을 열지 않았고, 일부 의원들은 오전부터 진료를 중단했다. 휴진에 참가한 전공의들도 오전8시부터 진료를 하지 않고, 세미나를 갖는 방식으로 의협의...
의협, 10일 집단휴진 강행..진료파행 불가피 2014-03-09 19:09:00
앞서 의협 회장 해임권을 갖고 있는 복지부 장관이 나부터 해임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개원의와 전공의 집단휴진 참여 정도에 따라 전국 곳곳에서 진료 파행이 불가피할 전망이어서 국민불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노 회장은 "전공의, 개원의 할 것 없이 투표 결과에 나온 수치(등록회원 70% 투표, 투표회원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