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근혜 "총리실 산하에 아동 인권보호 전담조직 만들겠다" 2013-03-29 17:04:07
업무보고를 주재하는 자리에서도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다른 정책도 마찬가지지만 고용정책과 여성정책은 현장 중심 정책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체제로 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유연근무제나 육아휴직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두 부처가 협력하고 진단해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서울모터쇼] 전시장서 만난 관람객들 반응 봤더니… 2013-03-29 15:36:52
현장에 나와 가까이 보니 세련되고 발전한 것 같다"고 밝혔다. 평택에서 온 직장인 최욱성 씨(40)는 아내와 함께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전시장을 찾았다. 최 씨는 "매년 혼자 오다가 가족과 함께 나오니 바람도 쐬고 좋은 것 같다" 며 "평소 수입차를 많이 못보니 원없이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가장...
삼성카드, `이웃과 함께` 창립 25주년 맞아 2013-03-29 13:56:38
중심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빵 만들기, 장애 아동들에게 도서를 기증하는 행복초대석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했습니다. 최치훈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현장과 고객 중심의 사고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며, 정도 경영과...
[현장CEO] 홍기융 시큐브 대표이사 2013-03-28 18:16:08
[현장CEO] 홍기융 시큐브 대표이사 홍기융 시큐브 대표이사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전산망 마비 사건의 일차적인 원인으로 우리의 부실한 보안의식을 꼽았습니다. <인터뷰> 홍기융 시큐브 대표이사 "꼭 보안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그런 위협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고 발생했을 때 이것을 관리하는 마인드가...
팬택, 각자 대표체제로..박병엽 부회장 투자유치 지휘 2013-03-28 12:45:02
부사장은 현장 경영을 맡을 예정입니다. 이준우 부사장은 1990년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대서 전자공학 석ㆍ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1년 중앙연구소 연구실장, 내수 연구그룹장을 거쳐 2008년부터 중앙연구소장, 기술전략본부장에 이어 2012년부터 팬택의 사업총괄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이로써 팬택은...
팬택,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 까닭…박병엽 '투자유치' 이준우 '현장경영' 2013-03-28 11:33:44
이 부사장은 현장 경영을 맡을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 신임 대표는 1990년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대서 전자공학 석ㆍ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 중앙연구소 연구실장, 내수 연구그룹장을 거쳐 2008년부터 중앙연구소장, 기술전략본부장에 이어 2012년부터 팬택의 사업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회사...
김덕중 국세청장 "발로 뛰어라" 2013-03-27 19:21:36
김 청장은 현장중심의 세정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지 말고 발로 뛰라는 의미입니다. <인터뷰> 김덕중 국세청장 "그간의 본청 지시와 전산 신고자료 검증 위주의 소극적 업무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일선 관서 자율적으로 세원 현장정보 수집을 활성화 하는 등 세원발굴 노력을 대폭 강화해야 하겠습니다" 김...
현장 돌며 깜짝미팅·설계사와 열띤 토론…김창수의 '듣는 리더십' 2013-03-27 17:05:53
첫 메일이어서다. 김 사장은 “지난 1년간 현장방문과 미팅, 산행 등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전국의 모든 직원과 설계사(rc)를 대면하기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우리 인생이나 회사생활은 100m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수십년간 지속되는 마라톤인 만큼 긍정적인 사고와 열정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꼭 하고...
[한경에세이] 다운증후군 발레리나의 '지젤' 2013-03-27 16:59:46
일본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아버지 사업을 현장에서 도우셨기 때문에 낮에는 집에 있지 않을 때가 많았다. 그래도 나는 어머니를 찾지 않고 집 옆에 있던 아버지 회사 사무실을 놀이터 삼아 사무실 직원들과 재미있게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께 한국에서 손님이 찾아왔다. 나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책상에 앉아 ...
김덕중 "지하경제 양성화 타깃은 대기업·대재산가" 2013-03-27 16:31:48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고한 인식을 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세정활동을 강화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본청 지시와 전산 신고자료 검증 위주의 소극적 업무처리 방식이 아닌 일선 관서가 자율적으로 세원 현장정보 수집을 활성화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는 뜻이다. 또 최근 서울지방국세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