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행복으로 객석 물들인 희극 발레 '돈키호테' 2025-10-21 10:20:50
즐거움을 춤으로 발산했고 그 감정을 무대를 넘어 객석까지 전달하는데 성공했다. 투우사의 춤과 집시의 춤 등 단원들이 만들어내는 몸의 리듬은 웃음과 환호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냈다. '돈키호테'가 고전 발레 레퍼토리 중 드문 '희극 발레'였기 때문일까. 유니버설발레단 특유의 단정한 품격 속에서도...
아시아 정상급 연주 보여준 홍콩 필하모닉…금빛 연주 관객 홀렸다 2025-10-20 17:50:10
분절한 듯한 타악기 연주가 인상적이었다. 객석에 앉아있던 쾅은 6분간의 연주가 끝난 뒤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관객들의 흥이 올랐을 무렵 무대엔 그랜드 피아노가 준비됐다. 이어 지휘자와 함께 선우예권이 웃으며 무대에 나타났다. 연주곡은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닷새 전 같은 자리에서 손열...
전국 5개 도시서 ‘2025 한화생명 콘서트’ 개최…역대 최대 규모 2025-10-20 15:03:12
주민과 사각지대 청년 등 1,300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 공연에는 총 1만5,000여명의 관객이 전국의 공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다 관객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생명 콘서트’는 2004년 첫 공연을 시작 올해로 21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누적 관람객 수는...
청년재단, ‘잘나가는 토크콘서트’ 울산 편 성료… 고립청년과 부모, 마주 앉아 2025-10-16 11:05:47
고립 중인 자녀를 둔 부모가 무대와 객석에 마주 앉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무대에는 재단이 운영하는 고립-은둔 회복청년 모임 ‘잘나가는 커뮤니티’ 참여자들이 직접 올랐으며, 객석에는 고립 중인 자녀를 둔 부모를 비롯해 청년지원기관 종사자와 고립청년 당사자들이 함께해 진솔한 대화를...
발레는 치유의 예술...아름다움이 세상을 구한다 2025-10-16 08:16:43
인물들이 객석을 지켰다. 문 단장은 발레가 무대 예술을 넘어 '삶을 변화시키는 예술'임을 강조하면서도 발레의 훈련이 얼마나 혹독한 지 솔직히 털어놨다. "발레는 중노동이에요. 전후반전을 모두 뛰는 축구 선수와 동일한 에너지를 쓰면서도 찡그리는 표정없이 미소지어야 합니다. 무용수들은 아름다움이 세상을...
런던 필이 선사한 부드러움...손열음의 화려함도 살렸다 2025-10-15 15:07:52
파랑이 객석을 지나갈 때면 플루트가 햇살처럼 솟아나 포근한 온기를 남겼다. 가드너의 백발도 노란 조명을 받아선지 햇살을 담은 윤슬처럼 은빛으로 반짝였다. 악단이 첫 곡으로 따뜻한 음색을 선포하듯 드러낸 뒤엔 시폰 질감의 검은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손열음이 당찬 걸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협연 곡은 차이콥스키의...
"큰 충격 받았다"…中 프로듀서 놀라게 한 K-뮤지컬 '홍련' 2025-10-15 14:49:23
평균 객석 점유율 99.6%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극본상·연출상·작곡상 등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번 중국 라이선스 공연은 단순히 대본과 음악을 수출하는 수준을 넘어, 편곡·연출·안무 등 창작의 핵심 요소까지 한국 오리지널 버전을 그대로 재현하는...
이혁 이효 형제, 쇼팽 콩쿠르 본선 3라운드 무대 종료 2025-10-15 13:23:10
곡 해석으로 객석의 환호를 받았다. 16일(한국시간 17일 새벽) 발표되는 결선 진출자 명단에 형제가 나란히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3라운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이혁과 이효는 첫 날 나란히 무대에 올라 큰 실수 없이 무난하게 역량을 펼쳐보였다. 이날 이혁, 이효 형제를 비롯해 캐나다의...
"오늘의 진심을 보여줄 것"…부상 딛고 돌아온 알브레히트 2025-10-12 17:12:28
수십 가지일 텐데 그중 하나라도 객석에 전달된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공연을 반복해도 그는 늘 새로움을 느낀다. “‘호두까기 인형’을 100번 넘게 해도 매번 달라요. 같은 음악, 같은 동작인데도 오늘의 나와 어제의 나는 다른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발레는 ‘살아 있는 예술’이에요. 완벽한 재현이 아니라. 오늘의...
'서울의 봄' 전두광에서 60대 보모로 변신한 국민배우 2025-10-12 17:11:46
연기로 객석을 단숨에 휘어잡았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누구보다 아이들을 아끼지만 정작 아이들보다 철없는 아버지 ‘다니엘’이 이혼 뒤 보모 ‘다웃파이어’로 변장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그린다. 원작은 영국 작가 앤 파인의 소설 . 1993년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로빈 윌리엄스 주연 영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