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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간단후쿠' 낸 소설가 김숨 "당신도 언제든 가해자가 될 수 있다" 2025-10-02 09:03:03
사람들도 하루를 살아내기가 너무 힘든데 엄청난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할머니의 하루는 어떨지 알고 싶었다"고 했다. 이후 '위안부' 생존자가 한 명 남은 미래를 가정한 장편 <한 명>(2016)을 썼다. "기록에 의존해 <한 명>을 쓴 뒤 부끄러웠어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체화하지 못한...
필리핀 세부섬서 규모 6.9 강진…최소 69명 사망(종합3보) 2025-10-01 17:58:04
귀온은 무너진 집 콘크리트 벽에 깔린 자신과 아내를 마침 밖에서 놀던 17살 아들이 구했다고 AFP에 말했다. 관계자들은 지진으로 도로·교량이 손상되고 비가 내려 구조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강진 이후 600차례 이상 여진이 감지되면서 구조·복구 작업에 한층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고시의 병원에서는...
"아이 실수니 괜찮다"…'문콕' 수리비 안 받은 대인배 차주 2025-10-01 15:41:13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저와 아내는 아이들 차량 승하차 시 문을 여닫아주는데 지난 일요일 작은아들이 못 기다리고 혼자 문을 열었다"며 "옆 차 슬라이딩 도어에 문콕이 아닌 꽤 심한 상처를 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실제로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차량 문 쪽에 난 상처가 선명히 찍혀 있었다. 이에...
회의 중 쓰러진 40대 가장, 3명에게 새 삶 주고 하늘로 2025-09-30 18:03:17
판정 받았다. 박씨의 가족들은 그가 어디선가 살아 숨 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 유족에 따르면 박씨는 서울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정이 많고 잘 웃는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늘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이었다. 고인은 25년간 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도장 일을 했으며 자연을 좋아해서 주말...
'2살 여아, 고작 6㎏'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4살 아들은 '멀쩡' 2025-09-29 20:53:01
두 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일본의 20대 부부가 유기 치사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마이니치 방송(MBS), NHK 뉴스 등 현지 언론은 A씨(26)와 아내 B씨(26)가 지난해 가을부터 올해 7월까지 와카야마현 기노카와시 거주지에서 딸 C양(2)을 지속해 폭행하고 치료하지 않은 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인사동 아트가가 갤러리, 지나 개인전 ‘보호 본능’ 개최 2025-09-29 13:35:26
오히려 ‘내가 보호받고 있었다’는 사실은 그녀의 삶 속에서 감사와 위로의 선물이 되었다. 아트가가 갤러리 박로사 대표는 “지나 작가의 이번 개인전에서는 우리가 살아내는 시간의 의미, 그리고 관계 속에서 완성되는 존재의 숭고한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아트가가 갤러리에서...
"9000원 주식이 3만원 찍었다"…'700억 부자' 회사 정체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09-28 07:00:03
신혼여행도 해외가 아닌 제주도로 가서 아내에게 지금도 혼나고 있다”고 웃었다. 당시 이 대표의 기술력이 뛰어나 IT 정보기술 시연을 부탁해 달라는 정부의 부름에 달려가기도 했다고 한다. 또 IMF 외환위기를 거치고 보안 회사 창업을 시작해 연구개발에 진심이었다. 그는 “하루는 새로운 직원을 뽑고 일을 하는데, 그...
여기는 포토존 맛집…인증샷 찍겠다는 사람들 '장사진' [2025 청춘, 커피페스티벌] 2025-09-27 15:12:09
가족끼리 방문한 40대 민모씨는 "롯데타워 근처에 살면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산책을 나올 겸 방문했다"며 "색다른 가족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에서 온 초등학생 김가은양(11)은 "부모님,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왔다"며 "부모님이 안네데스크에서 미션 스탬프를 받으러 가는 ...
음악으로 듣는 영화 ‘지옥’ 개봉, 주연은 서울시향 2025-09-26 17:40:56
“살아있는 사람들의 지옥은 미래의 어떤 게 아니라 이미 이곳에 있는 겁니다. 우리는 날마다 지옥에 살고 있고 함께 지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작가 이탈로 칼비노의 소설 ‘보이지 않는 도시들’에서 여행자 마르코 폴로는 황제인 쿠빌라이 칸에게 이렇게 말한다. 폴로가 말하는 지옥 탈출법은 두 가지. 하나는...
이태원부터 한남, 성수까지…'남의 집'이 미술관이 됐다! 2025-09-24 18:26:27
찾아내는 것이 이 전시의 묘미. 4명의 작가는 마치 자석의 N극과 S극처럼 서로 맞닿아 있거나 반대되는 모습을 공유한다. 앙투안과 장종완 두 작가는 상상의 세계를 유영하는 장면을 구성했다. 화풍은 다르지만 그 주제가 일맥상통한다. 주로 벽화 작업과 같은 대형 회화를 선보이는 앙투안과 달리 소피의 작품은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