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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보리밭 작가…"하루 8시간씩 그린 질긴 생명들" 2022-10-23 17:18:46
그의 노랗고 푸른 보리밭 풍경은 일본화, 서양화와 다른 한국 채색화만의 매력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보리밭을 그리고 난 뒤 ‘스승인 천경자의 아류’라는 수식어를 뗄 수 있게 된 것도 큰 수확이었다”며 웃었다. 이번 개인전에는 1980년대 작품부터 올해 신작까지 작품 세계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그림...
김자연 개인전 ‘오렌지 색 사막(Orange desert and a windowless house)’ 2022-09-27 14:25:20
초대한다. 김자연 작가는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휴+네트워크 창작스튜디오의 입주작가로 활동 중이며, 지난 7월 제주 스튜디오126에서 첫 개인전 <열린 문틈 사이로>를 가졌다. 이번 전시는 휴+네트워크 창작스튜디오 릴레이 개인전으로 개최되었으며 지난 5월에는 박정수 개인전, 오는 11월에는 ...
참으로 우주롭다…선과 구로 조각한 '미지의 세계' 2022-09-22 16:53:51
일본으로 건너갔다. 1943년 일본미술학교 서양화과를 수료한 뒤에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부산, 대구, 서울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펼쳤다. 이 시기에 만든 게 ‘고기잡이’(1948), ‘닭장’(1950) 등의 유화 작품이다. 당시 문신은 현실과 동떨어진 것보다 일상 속 체험에서 나오는 것을 소재로 삼았다. 마산 앞바다에서...
이소윤 작가 개인전 ‘ECHO’ 개최 2022-09-21 10:23:12
표현한다 일반적인 회화재료인 붓을 대신해 하드보드지 조각 등을 이용해 강력한 색이 혼합되어 만들어진 그라데이션과 두텁게 겹쳐진 레이어로 입체적 색의 기운을 전달한다. 이소윤 작가는 서울대학교 서양화과와 영국왕립예술학교 페인팅 석사를 졸업했다. 여러 개인전과 다양한 초청 전시회등에 참여해 활발한 작품...
"'송도기행첩', 강세황 작품 아니다"…미술사학자 이태호 교수 주장 2022-09-20 16:40:57
이가 누구이건 '송도기행첩'은 조선 후기 문화사에서 별종의 존재가치를 지닌 명품인 것만은 분명하다. 당대 회화의 주류 맥락과 연계되지 않은, 멋대로 구사한 서양화법이 가장 눈길을 끈다. 타문화 형식을 새로이 수용하는 데 따른 어려움을 솔직히 드러내고, 자기 솜씨대로 송대 지형과 어울려낸 개성미야말로...
‘더트롯 연예뉴스’ 정다경 “최진희 선배 전시회에 초대 받았다” 2022-09-19 15:40:03
금손으로 소개됐다. 최진희는 동양화와 서양화가 섞인 그림을 배우고 갤러리까지 오픈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 이에 정다경은 “최진희 선배님께서 10월에 전시회를 연다 하더라”라며 “최진희 선배님이 굉장히 오랫동안 그림을 배운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김환은 “10월 방송되는...
佛 샤르트르 대성당 유작 남기고…영원의 세계로 떠난 '빛의 구도자' 2022-09-16 17:58:19
방 화백은 서울대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파리 국립미술학교와 파리 국립응용미술학교를 다녔다. 당시 대한민국 국비 장학생 1호였다. 경기 고양군 능동(현재 서울) 아차산 아래 마을에서 태어난 방 화백은 맑은 개울 속에 잠겨 있던 자갈의 투명한 빛에서 처음 예술적 영감을 얻었다. 파리 유학 시절 초기는 빵 한...
'자연채색의 대가' 방혜자 프랑스서 타계…'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떠났다 2022-09-16 14:31:18
화백은 1956년 서울대 미술대학 서양화과에 입학, 당시 교수였던 장욱진(1917~1990)에게 배웠다. 이후 파리 국립미술학교와 파리 국립응용미술학교 등에서 벽화와 색유리화 수업을 받았다. 1961년 프랑스 파리로 떠난 국비 장학생 1호다. 경기도 고양군 능동(현재는 서울) 아차산 아래 마을에서 태어난 방 화백은 마을의...
하춘의 '화간접무', 새로운 우주에서 핀 꽃 2022-09-14 11:12:44
서양화,민화의 경계를 넘나든다. 주인공인 꽃을 그릴 땐 대상을 정밀하게 묘사하기 위해 동양화 세필 붓으로 공필화 기법을 사용했다. 잎과 배경은 추상적인 표현을 하기 위해 넓은 붓 터치를 썼다. 이어 금색의 섬유용 물감 튜브를 짜서 꽃의 주변을 그물망처럼 이어주는 선을 그렸다. '화간접무' 작품들은 전통...
"다시 쓰는 격동의 예술사"…LA서 한국 근대미술 첫 전시 2022-09-09 08:34:06
처음 서양화를 배운 여성화가 나혜석의 자화상(1928), 이쾌대의 '두루마기를 입은 자화상'(1948∼49), 권진규의 조각품 '비구니'(1971) 등도 전시됐다. 출품작 가운데 배운성 '가족도'(1930∼35), 고희동 '자화상'(1915), 김환기 '론도'(1938), 오지호 '남향집'(1939)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