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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식 삼양엔씨켐 대표 "EUV·HBM·유리기판, 차세대 시장 잡겠다" 2025-03-31 17:33:38
데 사용되는 핵심 소재다. 반도체는 원판인 웨이퍼에 포토레지스트막을 씌운 뒤 빛으로 미세한 회로의 패턴을 그리고(노광공정), 포토레지스트로 보호되지 않는 부분을 화학적으로 제거(식각공정)해 만들어진다. 지난해 전 세계 시장 규모는 4조원대로, 반도체 미세화 추세에 따라 시장이 커지고 있다. 올해 삼양엔씨켐의...
‘검은 봄’ 경고…“산불, 이게 끝이 아닐 것 같다는 걱정” 2025-03-29 09:40:35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문제는 소나무의 연소 특성이다. 소나무 송진은 테르펜(terpene)류 정유 성분을 20% 이상 포함해 불이 잘 붙고 한 번 붙으면 오랫동안 강하게 타는 수종으로 분류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소나무는 활엽수보다 화염 온도는 1.4배, 연소 시간은 2.4배 더 높고 길다. 전문가들은 재해 복구...
'로비'서 '개저씨' 된 김의성 "男 동지들 반면교사 삼았으면" (인터뷰) 2025-03-28 14:01:44
실장은 청렴하다고 소문이 나 있지만 딱 하나, 잘 나가는 골프 프로 진프로(강해림)의 열렬한 팬으로 음침한 마음을 숨기고 있다. 최 실장은 팬심을 숨기지 못하고 진프로에게 들이대며 결국 폭주한다. 김의성은 최실장 캐릭터가 비호감이라는 평가에 대해 "캐릭터 자체보다는 하정우 감독 스타일의 영화를 잘 소화해 날 수...
백종원, 주주에게 첫 사과 "뼈저리게 반성…회사 원점 재점검"(종합) 2025-03-28 11:44:25
시스템 구축" "메뉴와 서비스 개선 지속 추진·주주 소통도 강화" "주가 마음대로 안 돼…어떻게든 올리려고 최대한 노력하겠다"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가 28일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자로서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
중국 소셜 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 한국 진출 2025-03-28 09:00:03
직접 공유하는 커뮤니티 기반 플랫폼으로, 소비자 후기 중심의 콘텐츠는 구매 결정이나 여행 계획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 내에서는 ‘결정 플랫폼’으로 불릴 정도로 정보 신뢰도가 높아 샤오홍슈 가입자 중 한 해 한국을 방문하는 약 천만명의 관광객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사용자들이 여...
與 산불특위 "재난 예비비 1조6000억원은 부족…더 늘려야" 2025-03-27 13:31:43
깎여서 1조6000억원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재난 대응에 많은 예비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경이 이뤄지게 된다면 야당과 협조해 예비비가 획기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예비비 추경 규모에 관해선 말을 아꼈다. 그는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지만,...
천년고찰 고운사 전소…안동 하회마을·병산서원 코앞까지 온 화마 2025-03-25 17:53:44
5시께 산불에 완전히 소실됐다. 안동시 길안면에 있는 만휴정과 용담사, 묵계서원에도 불이 번져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도 의성에서 번진 산불이 한때 5㎞ 지점까지 위협해 위기를 맞았다. 소방당국은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에 소방차, 인력을 동원한 방어선을 구축해...
산림재난 총력 대응…'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 만든다 2025-03-25 16:28:32
불 발생 원인인 농산촌의 영농 부산물을 수거·파쇄해 불법 소각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로 했다. 전국 시·군·구에 ‘야간산불 신속대응반’을 배치해 산불진화대원(4~5명)과 산불진화차(1대)를 야간(20~22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우리나라 산악 환경에 최적화된 국산 ‘다목적 산불 진화차’ 16대를 최초로 도입해 산불...
꺼진 불씨 되살리는 건조한 강풍…안동까지 덮쳤다 2025-03-24 23:40:58
전국 소방·군·산림청 인력 7333명이 동원됐다. 산불 진화율은 산청 85%, 의성 60%, 울주 95%, 김해 99% 등이다. 옥천에서 발생한 산불은 이날 오전 7시2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의성 산불은 안동으로 번지면서 진화율이 되레 떨어졌다. 의성에선 이날 오후 4시께 옥산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점곡휴게소 건물에 산불이...
[천자칼럼] 환갑 넘은 산불진화대원 2025-03-24 17:39:26
의용소방대원은 소방관을 돕는 역할이다. 평소엔 생업에 종사하는 자원봉사자로 급여가 없다. 대신 화재 진압이나 출동 등을 하면 교통비나 수당을 받는다. 연령 제한은 65세다. 9000여 명의 산불예방진화대원은 산림청이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일한다. 1년에 봄·가을 6~7개월가량 일하며 월급으로 250만원 정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