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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약업계 최초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증' 2025-12-08 14:16:48
올해는 한미약품에 이어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도 처음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승인받았다. 한미그룹이 그룹 차원에서 오랜 경영이념인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바탕으로 제약기업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는...
HD현대, 인도 주 정부와 신규 조선소 설립 MOU 체결 2025-12-08 09:47:00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HD현대에코비나를 인수하는 등 HD현대는 크레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HD현대 관계자는 “인도는 조선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 의지가 강해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인도와의 조선·해양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국회 문턱 넘은 '배당소득 분리과세'…예금이자보다 더 벌려면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025-12-08 06:30:01
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4일 종가(3만2400원)와 비교한 배당수익률 컨센서스는 6.02%다. NH투자증권(배당수익률 컨센서스 5.31%), 삼성카드(5.24%), iM금융지주(4.5%) 등 금융사도 여럿 포함됐다. 지주사 중에선 GS(4.57%), LG(4.1%), HL홀딩스(3.98%), POSCO홀딩스(3.31%) 등 세 곳이 꼽혔다. 한경우...
[시론] 문제 많은 자사주 의무소각 법안 2025-12-07 17:29:36
지주사 체제로의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정 목적에 의한 자기주식’까지 무리하게 소각하라는 것은 정부에 대한 기업의 신뢰를 저버리는 것이다. 모든 부작용을 고려하면 ‘법 시행 이후 취득한 자사주는 취득 즉시 소각한 것으로 본다’고 정하는 게 최선이다. 상법이 시행된 1963년 이후 비교적 자유롭게 취득하고...
BNK금융 임추위 "최종 후보 확정 후 주주와 적극 소통 진행할 것" 2025-12-05 15:27:11
타 금융지주사와 같이 모범관행에 의한 일정과 기준에 따라 사전에 마련된 원칙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최종 후보자는 BNK의 중장기 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추천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추위는 지난 4일 일부 주주가 회장 선임 절차에 문제를 제기한 데에 대해 "해당 주주의 제언에 충분히...
BNK금융 임추위 "주주 제언 공감하지만 경영승계 절차는 원칙대로 진행" 2025-12-05 13:46:51
지주사와 같이 모범 관행에 의한 일정과 기준에 따라 사전에 마련된 원칙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그러면서 "최종 후보자는 BNK의 중장기 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추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추위는 오는 8일 예정된 최종 후보자 선정을 위한 심층 면접에서 지난달 21일 열린 주주...
'대주주 급매 막을 것' 상장협, 상장주 상속세 납부 허용에 "적극 찬성" 2025-12-05 12:07:48
약 6조원의 상속세가 부과되자 유족들이 넥슨의 지주사인 NXC 지분 29.29%를 정부에 물납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기존엔 비상장주식과 부동산, 미술품 등을 물납 대상으로 허용하고 있다. 상장증권은 허용하지 않았다. 상장협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오너 일가의 2·3세 등 특수관계인이 상속세 납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셀트리온홀딩스, 메리츠에 2500억원 규모 CB 발행 2025-12-05 11:04:51
게재된 기사입니다. 셀트리온그룹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가 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메리츠금융그룹을 대상으로 25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8월에도 셀트리온 주식 매입 등을 위해 메리츠에 5000억원 규모 CB를 발행한 바 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홀딩스는...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로보틱스 사업 가시화…목표가↑"-DS 2025-12-05 08:01:55
그는 "실질적 지주사로서의 기술 통합은 내부 사업 재배치로 간주돼 인정됨과 동시에 그룹 내 SW 플랫폼 회사로서 재평가가 가능하다"며 "그 성과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GPU) 공급계약, 내년 SDV 페이스카, 2028년 휴머노이드 양산 등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한미그룹 "5년뒤 매출 5조원"…美에 바이오 거점 확보나서 2025-12-04 18:05:41
전문 경영인들의 발표에 힘을 보탰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사업부를 의약품과 약품 외 부문으로 재편한다. 한미약품은 내부 개발에, 지주사는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에 초점을 맞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게 목표다. 한미약품은 2030년까지 혁신 신약 후보물질을 20개 이상 확보하고 블록버스터 신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