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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알래스카 가스관 뚫는다…"내년 1분기 본계약" 2025-12-19 15:29:00
넘게 책임질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앵커> 많은 물량을 한꺼번에 계약하는 게 오히려 이득이라는 판단이라고요. <기자> 한국은 LNG의 99%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전기, 난방, 산업 분야에서 필수 연료지만, 위기가 발생하면 아예 공급받을 수 없는 위험이 있는 겁니다. 특히 LNG는 글로벌 위기에는...
AI가 세금컨설팅…국세청 '미래혁신 청사진' 국민 자문 2025-12-19 14:00:01
세정지원 방안을 발굴해 종합 지원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체납으로 어려움을 겪는 5천만원 이하 소액체납자의 경제활동 재기를 위해 납부의무면제, 납부지연가산세 면제·분납 허용 등을 추진한다. 생계 곤란형 체납자는 체납액 납부 의무를 조기 소멸시키도록 한다. 체납액 징수특례 신청 대상을 넓히고 요건을 완화해...
"성공한 리더는 직감을 갈고 닦는다" 2025-12-19 13:27:37
교수가 자신의 연구를 집대성한 책 <직감의 힘>은 최근 국내 출간됐다. 후앙 교수는 이번 책에서 "직감과 직관은 다르다"고 말한다. 직감은 내면 깊은 곳에서 갑자기 떠오르는 순간적 통찰이고, 이를 검증하고 훈련하는 직관 과정이 '유능한 직감'을 만든다. '오너 리스크'를 막기 위해서라도 직감을...
"햇님이는 하루 3번 먹는다" 발칵…점점 커지는 박나래 스캔들 2025-12-19 12:33:12
해당 약의 전달책 역할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A씨가 햇님에게 약을 맡기면, 햇님의 매니저가 이를 박나래 매니저에게 전달하는 방식이었다는 설명이다. 핵심 쟁점은 약의 성분보다는 유통경로다. 설령 본인이 직접 복용하지 않았더라도, 의사 면허가 없는 사람이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확보·전달했다면 의료법 및...
李대통령, 통일부에 "역할 중요"…외교부엔 "책잡을 게 없어" 2025-12-19 11:52:23
앞서 통일부는 대북정책 조율을 위해 지난 16일 열린 한미 외교당국의 정례 협의에 불참하는 대신 주한 외교단과 국제기구 관계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대북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해당 협의체가 과거 '한미 워킹그룹'과 같은 역할을 하면 대북정책의 속도를 늦출 우려가 있다고 보는 통일부와, 이번 협의체의 성격은...
"불륜 아니었다"…정희원, 스토킹 고소 후 직접 입 열었다 [전문] 2025-12-19 09:14:20
반박했다. 양측은 향후 형사·민사 절차를 통해 책임을 다투겠다는 입장이다. 다음은 정희원 대표 입장 전문. 정희원입니다. 먼저 이번 일을 통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그 동안 믿고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께 누를 끼쳐 송구스럽고 무거운 마음입니다. 근거없는 내용에 의해 협박의 수위가 높아지게 됨에 따라 사건...
30년 쌓은 중국 인맥, 위기 때 단 한 명도 전화 안 받았다 [더 머니이스트-데이비드김의 블라인드 스팟] 2025-12-19 06:30:03
책임질 이유도 없다. 위기 때 가장 먼저 끊기는 것이 바로 이런 “좋은 손님”이다. 월마트의 중국 실패는 이 오해가 기업 차원으로 확장된 사례다. 미국에서 신뢰의 상징이던 ‘에브리데이 로우 프라이스’는 중국 대도시 소비자에게 종종 낮은 품질의 신호로 읽혔다. 인건비까지 극단적으로 낮추는 방식은 체면과 위계를...
[인&아웃] '대통령 명령'도 따져본다는 美 장성 2025-12-19 06:30:00
명백한 불법 명령에는 복종 의무가 없고, 따르면 책임질 수 있다는 원칙을 고수해왔다. 뉘른베르크 재판 이후 정립된 국제형사법도 "상관 명령에 따랐다는 사정만으로는 전쟁범죄에 대한 형사책임을 면제할 수 없다"고 규정했다. 이 발언이 주목받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되풀이해온 'enemy within(내부의 적)'...
서울 불시착한 디자인 UFO…연말을 빛내다 2025-12-19 01:45:40
사람을 만든다”와 어딘가 닮아서다. 아마도 책과 건축은 ‘공간’이라는 본질을 공유하기 때문일 터다. 그 말대로 종이를 층층이 겹친 책이라는 무형의 공간이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면, 건물은 물리적 공간에 머무는 이들의 사고와 감각을 이끈다. 서울 을지로7가 흥인지문 근처에 2014년 들어선 건축물이 하나 있다. 처...
伊주밀라노 총영사관, K문학 감상문 공모전 개최 2025-12-19 00:49:03
싶어'를 읽고 쓴 감상문(페데리카 코촐리)이 선정됐다. 이 책은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이 소셜미디어(SNS)에 언급해 해외에서도 입소문을 탔다. 총영사관은 이탈리아에서 번역·출판을 희망하는 한국 문학 작품 제안도 받았다. 접수 결과 '두근두근 내 인생'(김애란), '체공녀 강주룡'(박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