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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위 D램업체…中 CXMT 첫 흑자 2026-01-05 18:04:53
첫 순이익을 냈다. CXMT가 5일 중국 상하이거래소에 제출한 기업공개(IPO) 심사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550억~580억위안(약 11조4000억~12조원), 순이익 20억~35억위안을 기록했다. 중국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에도 2024년 90억위안의 적자를 낸 CXMT가 2016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일본 개미, 지난해 35조원 순매도…엔화 약세 불렀다 2026-01-05 17:40:00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개인투자자는 지난해 11월까지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과 관련 투자신탁을 3조8000억엔(약 35조원)어치 순매도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2014년(5조5800억엔어치 순매도) 후 최대 규모다. 같은 기간 일본 대표 증시 지수인 토픽스(TOPIX)는 약...
일본도 개미는 "국장보단 미장"…환율 걱정까지 똑같네 2026-01-05 16:56:11
분석까지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개인은 지난해 11월까지 도쿄증권거래소 상장 주식 및 연관 투자신탁 3조8000억엔(약 35조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연간 기준으로 2014년(5조5800억엔 순매도) 이후 최대 규모다. 일본증시 대표지수인 토픽스 지수는 지난해 25% 상승했다. 상승장을 외면한...
LG, 미래 먹거리에 사활…'ABC' 사업에 집중 2026-01-05 15:29:58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5년 뒤에는 어떤 준비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 어떤 선택과 집중을 해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전략 마련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바이오는 LG화학 생명과학본부를 중심으로 글로벌 신약 공급 파이프라인을 확보,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2023년 매출...
삼성전자 'HBM 굴욕' 씻고 부활…목표주가 '줄상향' 2026-01-05 09:39:45
19조 6000억원으로 컨센서스(16조 5000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투자증권 역시 19조 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전망하며, 메모리 부문에서만 16조 3000억원을 벌어들일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메모리 가격 상승효과가 본격화된 덕분이다. 흥국증권은 4분기 범용 DRAM과 NAND의 평균판매단가가 전 분기 대비...
“은행 대출 막히니 고금리에 손 벌렸나?” 카드론 증가율 1년 만에 최고 2026-01-05 08:53:51
1조 3611억원에서 10월 1조 4219억원, 11월 1조 5029억원을 기록해 두 달 연속 증가했다. 카드업계에서는 지난해 4분기 은행들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대출 문이 좁아지자 급전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증시가 코스피 4000을 달성하며 달아오르자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빚투’ 열풍이 분 것도 자금...
“더 부자된 재벌들”...재산 확 늘었다 2026-01-05 08:44:46
5조4000억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5년 대비 2026년 초(1월2일) 기준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 도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지정한 92개 대기업집단 중 올해 연초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0억원...
초저리 대출에 쏠린 50조…‘선구안’ 잃은 정책 펀드는 성공할 수 없다 2026-01-05 06:00:55
30조 원 투입 금융위원회는 지난 12월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를 열고 향후 투자 구조와 의사결정 체계를 공개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보증채권 75조 원과 민간자금 75조 원을 합쳐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 자금은 AI, 반도체, 바이오, 로봇 등 첨단 전략 산업과 관련 생태계를...
“새해도 AI·반도체가 중추…본격적인 업사이클 진입할 것” 2026-01-05 06:00:24
빠르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조선, 방산 같은 분야는 이미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소비재 영역에서도 한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산업들은 주도주는 아닙니다. 시장 전체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건 여전히 반도체와 AI입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유의미한 테마와 모멘텀이...
[데스크칼럼] 2030년, 부동산 개발업의 종말 2026-01-04 17:55:34
조4000억원, 연체율은 4.24%로 여전히 높다. 문제는 이번 대책이 금융권 건전성 강화에만 초점이 맞춰졌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는 점이다. 부동산산업 전반에 미칠 파장을 충분히 고려했는지 의문이다. 개발업 몰락, 불 보듯 뻔해앞으로 개발사업이 가능한 곳은 극히 제한적일 것 같다. 서울과 인접 지역 재건축·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