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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R] LG전자, 2013 CES서 ‘고화질’과 ‘스마트’로 승부한다 2013-01-17 09:05:58
전시한다. 이 제품은 지도, 교육, 교통 등 각종 생활정보를 대화면과 울트라hd급 초고화질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원하는 정보를 쉽게 골라 볼 수 있음은 물론 화면을 편집해 사용할 수 있다. 방송 프로그램 송출과 동시에 광고 문구나 사진도 자연스럽게 표시해 주는 ‘이지사인tv(모델명: 47lt560)’도 주목할 만하다. 일...
[박근혜 정부-조직개편] 이스라엘 같은 창업생태계 만들어야 '창조경제' 미래 보인다 2013-01-16 17:24:45
교육과학기술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각 조직이 맡던 과학기술과 ict 조직을 모두 통합하면 본부 직원만 800~900명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 정부에서 각 부처에 흩어져 있던 기능을 모아야 해 이를 정비하는 게 무엇보다 시급하다....
[박근혜 정부-조직개편] "5년마다 짐싸야 하다니…" 극심한 '조직개편 스트레스' 2013-01-16 17:17:34
정보수집에 나선 경우도 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부처 내 해양수산 라인들은 벌써부터 신설되는 해양수산부에서 어떤 부서가 좋을지에 대해 정보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세종시 스트레스 엄습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당초 서울 광화문이나 과천청사에 남을 것으로 예상됐던 공무원의 상당수가 세종시로 거처를...
[박근혜 정부-조직개편] "잘못된 건 국회서 짚고 넘어가겠다" 2013-01-16 17:14:13
이어졌다. 변재일 정책위 의장은 정보통신부를 부활하는 대신 신설한 미래창조과학부의 일부 조직이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기능을 담당하게 된 데 대해 “ict를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에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통상 기능이 외교통상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로 이관되는 것과 관련, “수출 대기업이 중심이...
방통위, 인수위 업무보고 "우정사업본부도 미래부에 둬야" 2013-01-16 17:11:59
업무 나누면 정책 효율 떨어질 수도 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식경제부의 우정사업본부를 미래창조과학부 밑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방송통신 공약을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도 보고했다. 방통위는 신설되는 미래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전담조직과 관...
정부조직개편 성패, 부처간 이해관계 조율이 `관건` 2013-01-16 15:31:34
새정부 조직의 기본 골격입니다. 정보통신기술(ICT)와 미래성장동력 발굴 등을 책임지는 미래창조과학부 신설과 해양수산부의 부활, 그리고 중소기업청의 역할 강화가 핵심입니다.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는 크게 기존 교육과학기술부의 과학기술정책과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진흥정책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특히...
[정부조직 개편] "금융조직 등 추후 개편은 로드맵에 담길 것" 2013-01-15 21:21:05
간사와의 일문일답.▷방송통신위원회의 위상은 어떻게 되나.“방통위는 현재 방송통신 규제와 진흥 기능을 수행하는데, 진흥 부분을 정보통신기술(ict) 전담 차관으로 이관한다. 방통위 위상은 그대로 유지된다.”▷해양수산부는 어디에 설치되나.“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기면 보건복지부 산하에...
[정부조직 개편] ICT 빼앗기고 규제 업무만…조직 축소 불가피 2013-01-15 21:20:11
방송통신위원회 '충격' 정보통신기술(ict) 업무를 미래창조과학부로 넘겨줘야 하는 방송통신위원회는 충격에 빠졌다. ict 전담부처를 5년 만에 부활시키겠다는 꿈이 무산된 탓이다. ict 산업을 ‘진흥’하는 일은 다 빼앗기고 ‘규제’하는 업무만 남아 조직이 대폭 축소될 처지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방통위와 관련...
[정부조직 개편] 근혜노믹스 이끌 '미래부'…성장동력 발굴·일자리 창출 담당 2013-01-15 21:18:59
발표되지 않았지만 방통위의 방송통신융합정책실과 방송정책국, 통신정책국, 네트워크정책국 등의 일부 또는 전부가 미래창조과학부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경부의 정보통신산업정책국, 행안부의 스마트워크와 전자정부 업무 등도 이관된다. 문화부의 게임 등 콘텐츠 기능도 넘어간다.유민봉 인수위 국정기획조정분과...
인수위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창조경제 견인" 2013-01-15 18:36:50
IT차관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정보통신기술 진흥 기능과 규제 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던 방송통신위원회는 진층 기능만 축소되고 규제 기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인수위원회는 빠른 시간안에 새로 신설된 부처의 업무와 기능 축소에 따른 세부적인 업무 조정에 대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한창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