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자살 고위험자` 368만명..부실 관리 우려 2013-01-08 14:46:56
자살 위험이 높은 `정신건강 고(高)위험자`가 368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보건사회연구원의 `정신건강 고위험자 관리체계 정립방안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중 27.6%는 평생 1번 이상 정신건강 질환을 경험하며 우울증 등을 앓는 정신건강 고위험자는 약 368만1천943명에 이르는 것으로...
만족스러운 가슴성형 원한다면 사전지식 갖춰야 2013-01-08 14:37:23
건강에 관련한 신년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신체적인 콤플렉스를 개선해 보다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2013년을 시작하고자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도 있다. 특히 최근 생겨난 ‘베이글녀’ 신드롬에 따라 아름답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갖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졌고, 가슴성형 계획을 세우는 여성들이...
`한의사가 말하는 한방 면역 암 치료` 건강강좌 실시 2013-01-08 14:36:16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재발의 위험과 불안함 속에서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것 현실이다. 우리나라 여성 암 2위인 유방암 같은 경우엔 예전과 달리 발병이 확률이 매우 드문 20대에서도 발병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때문에 유방암에 대해 관심을 갖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그리하여 소람한의원에서...
자살 위험 높은 '정신건강 고위험자' 368만 명에 달해 2013-01-08 09:47:00
자살 위험이 높은 '정신건강 고위험자'가 전국적으로 368만 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8일 보건사회연구원의 '정신건강 고위험자 관리체계 정립방안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정신건강 고위험자는 약 368만1943명이다. 전체 인구 중 27.6%는 평생 1번 이상 정신건강 질환을 경험한...
기온 뚝 떨어지는 날씨, 동맥경화 악화돼 2013-01-07 17:16:01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혈관과 혈액의 건강이 점점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혈관 관리를 위해 채소 위주로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킬레이션요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킬레이션요법은 정맥에 edta라는 아미노산 성분을 투여하는 비수술적인 치료법이다. 혈관청소요법이라고도...
서울의 현재·미래 키워드는 '문화도시' 2013-01-07 16:43:52
문화도시(89.6점)가 꼽혔다. 안전도시(89.4점) 건강도시(86.4점) 행복도시(85.8점) 역사도시(85.4점)가 뒤를 이었다. 현재와 비교해 미래 서울에 더 중요해지는 키워드로는 건강도시(26점) 고령친화도시(25.6점) 안전도시(23.2점) 행복도시(22.8점) 재활용도시(22.4점) 돌봄도시(21.2점) 등이 선정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유방암 환자 매년 급증‥양한방 통합치료 효과 높아 2013-01-07 07:41:02
대한유방암환우총연합회와 유방암교실 건강강좌 개최 예정 국내 암유병자 수가 100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이들의 5년 생존율은 64.1%까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2010년 국내의 신규 암환자 수는 총 20만 2053명으로, 남성 10만 3000여명·여성 9만 9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
수명 줄이는 나쁜 습관 “고쳐야 산다” 2013-01-04 17:35:21
올바른 식습관을 제대로 가지고 있어야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현대인들은 채소보다 패스트 푸드와 육류를 선호한다. 신선한 과일 대신 가공된 과일 음료를 찾아 마시기도 한다. 특히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소화기관에 지방이 쌓이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육류에 있는 지방 덩어리가 몸에 그대로 축적되기...
불고기는 깻잎에…궁합 맞는 음식 따로 있다 2013-01-04 17:11:12
특정 영양소가 파괴되거나 심지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전문가들은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는 현대인에게 가장 좋은 단짝음식으로 불고기와 들깻잎, 스테이크와 파인애플, 닭고기와 인삼, 연근과 요구르트 등을 꼽는다. 특히 최근에는 연근과 요구르트가 주목받고 있다. 여의도성모병원 영양팀은 “연근과 요구르트를 함께...
염도는 낮추고 속도는 느리게…식사습관이 수명을 결정한다 2013-01-04 17:09:54
조급하게 빨리 먹는 태도가 가장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김도훈 고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건강검진을 받은 8771명을 대상으로 식습관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식사시간이 5분 미만인 경우는 조사대상의 7%, 5분에서 10분 미만은 44.4%, 10분에서 15분 미만은 36.2%로 나타났다. 10명 중 9명은 식사시간이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