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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금융의 글로벌 영웅을 기다리며 2013-05-06 17:41:36
논설위원 >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글로벌 금융위기, 경제민주화 논쟁, 국내 정치일정 등 험난한 산을 넘었다. 세상도 많이 변했다. 민주노동당이 처음 제안했던 임원보수 개별공시가 새누리당 정권에서 입법으로 성사됐다는 것이 상징적이다. 그런데 너무 오래 걸렸다. 외국의...
[천자칼럼] 블레어 하우스 2013-05-06 17:40:24
300여명을 초청한다고 한다.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구호물품으로 연명하던 최빈국이 첨단기술을 자랑하는 경제강국으로 성장하기까지 대한민국을 지원했던 은인들에게 한턱 쏘는 대통령의 표정이 얼마나 뿌듯할 것인지….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충격 ▶ 이건희 회장, 두...
[천자칼럼] 공포의 5월 2013-05-02 17:29:15
오형규 논설위원 ohk@hankyung.com “누가 4월을 잔인하다고 했던가요. 현대를 사는 도시인은 5월이 끔찍합니다.” 5월을 맞아 누군가 블로그에 올린 글이다. 계절의 여왕인 5월이 한국의 직장인들에겐 ‘공포의 5월’이 돼 버렸다. 이유는 짐작하는 대로다. ‘가정의 달’에 두루 챙기고 선물해야 할 온갖 기념일이 다...
[추창근 칼럼] 물거품된 40년 숙원 2013-04-24 17:10:12
결국 원전을 멈춰 세워야 하는 최악의 위기에 몰릴 가능성도 없지 않다. 국민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생존의 문제이자 나라경제의 사활적 과제로서 재처리는 그렇게 절박한 사안이다. 그런데도 해법이 없다. 무엇보다 이번 협상 실패는 협정기한 연장이라는 편법의 선례를 만들지 않고 농축과 재처리의 에너지 주권을 확보...
[정규재 칼럼] 주가조작 엄단 지시에 바담 풍이라니! 2013-04-22 17:26:22
위에 떠오른 쓰레기 부류다. 대기업 때려잡자고 사냥개 풀어놓는다는 식이었던 증권제도를 제자리에 돌려놓는 일에는 현오석 부총리도, 신제윤 금융위원장도, 최수현 금융감독원장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탁류는 지금도 흐르는데….정규재 논설위원실장 jkj@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시사이슈 찬반토론] 증시의 공매도 허용은 옳을까요 2013-04-19 15:21:53
공매도 자체에 대한 규제와는 전혀 별개 문제다.김선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kst@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
[천자칼럼] "조용필은 갈수록 노래를 잘해" 2013-04-17 17:42:44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숨이 멎는 것 같았다. 가슴을 저미는 듯한 창법에 온몸을 전율케 하는 절규.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반복되는 후렴구를 듣는 순간 목이 메었다. 출구가 없던 1980년 봄. 무엇이 교복차림의 고등학생을 길 한복판에 주저앉아 울게 만들었을까....
[시론] '그림의 떡'과 문화산업 2013-04-16 17:53:53
높여주는 시대가 됐다.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실질적인 제도를 정비, 공공기관과 기업이 문화예술에 적극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작업이 선행돼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제조업이 문화와 예술을 만나 더욱더 우리 경제를 꽃피우는 21세기가 되기를 기대한다.오종남 < 서울대 교수·객원논설위원 joh1178@hotmail.com...
[천자칼럼] 4월 한파와 노처녀 혼수 2013-04-11 17:44:22
1위도 경제였다. 가뜩이나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 해킹 전쟁, 취업난, 불황 등으로 나라 전체가 위축돼 있는 상황이다. 정부가 살림을 잘 해서 경제를 일으켜주면 돈 없어 결혼을 미루는 젊은이나 돈 때문에 임신을 기피하는 부부도 줄어들텐데…. 그러면 저출산 고민까지 해결되고 온국민이 꽃 피는 진짜 봄을 맞을 수 ...
[천자칼럼] 펭귄 + 랜덤하우스 2013-04-07 17:03:08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뉴욕 뒷골목을 쏘다니던 청년의 별명은 족제비였다. 월 스트리트의 증권브로커 사무실에서 일할 때 걸핏하면 근무지를 이탈해 쏘다니는 바람에 얻은 이름이다. 본명은 베넷 서프였지만 타고난 ‘제멋대로 기질’ 때문에 사람들은 그렇게 불렀다. 스물다섯 살에 출판계에 제멋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