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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하차한 진짜 이유는…" 이이경, 직접 입 열었다 [전문] 2025-11-21 18:07:12
특정될 것입니다.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입니다.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믿고 기다려주는 팬분들, 그리고 믿어주고 의리를 지켜준 나는 솔로, 용감한 형사들, 핸썸가이즈, 그 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5억에서 28억으로…김수현 광고주 첫 재판서 손해 '증액' 2025-11-21 16:16:35
사용되고 있는 것들은 현지 본사나 대행사를 통해 철회 요청했다"고 했다. 재판부는 "손해 범위도 위약금 2배 부분이라 했는데, 손해 범위를 그렇게 예상하는 게 맞는지는 검토해 보는 게 좋겠다"며 "손해 범위와 손해 발생에 대해서도 각각 주장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친애하는 X'과 다르네…김도훈, '갓벽'한 변신 2025-11-21 14:09:16
등 7개 국가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고, 미국·캐나다 비키(Viki) 1위, 일본 디즈니 플러스 최고 3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극 중 김재오로 활약 중인 김도훈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SBS, 日 니혼TV 파트너십 협정 체결 2025-11-21 14:06:03
환산 9조4000억 원)의 일본 최대 민영방송사로 2023년에는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브리'를 인수한 바 있다. SBS는 21일 일본판 '스토브리그'를 공동 제작한 NTT 도코모 스튜디오와도 만나 한일 미디어 콘텐츠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미국판 '오징어게임' 나온다, 황동혁·데이비드 핀처 감독 참여' 2025-11-21 13:31:03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조디악', '소셜 네트워크' 등 다수의 흥행작을 연출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을 자랑하는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후보로도 3차례나 이름이 올랐다. 다만 넷플릭스 측은 해당 내용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피지컬:아시아' 준우승 몽골, 日 편파 주장에 "한국 밀어주기 없었다" 2025-11-21 11:12:08
하지만 다음날 SNS에 "앞서 게시한 내용을 명확히 하고 싶다"며 "그 뒤에 숨겨진 영어 표현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 혼란을 드렸을 수도 있는데, '피지컬:아시아'는 정말 놀라운 대회였고,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홍종현, 등장만으로 '숨멎'…'친애하는 X' 폭발적 존재감 2025-11-21 10:33:30
화면 너머 시청자들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재미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유발한 홍종현. 후반부 스토리의 핵심 축이 될 그의 또 다른 활약상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친애하는 X'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신민아, 디즈니 행사에서 임부복 착용? "김우빈과 혼전임신 아냐" 2025-11-21 09:41:22
신민아와 김우빈 모두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김우빈은 지난 10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했고, tvN '콩콩팡팡'에 출연할 예정이다. 신민아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재혼황후' 촬영과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박소담, 안효섭·신세경 한솥밥…더프레젠트 전속계약 2025-11-21 09:20:36
배우 안효섭, 신세경, 김설현이 소속되어 있으며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매니지먼트를 통해 국내외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박소담 배우의 합류로 회사의 라인업은 한층 더 견고해졌으며, 향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하이파이브 대신 '핵주먹'…北 축구팀, 매너도 경기도 졌다 [영상] 2025-11-21 09:03:50
만난다. 북한 축구의 비신사적 행동이 문제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3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유사한 논란이 있었다. 당시 북한 김유성은 일본 스태프가 물병을 건네지 않는다고 오해한 듯 주먹을 치켜드는 위협적 동작을 보였고, 심판에게 경고를 받았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