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동서울터미널, 39층 복합개발…자양동 정비사업 '탄력' 2025-12-15 17:20:30
39층 규모의 복합 시설로 탈바꿈한다. ‘강북 전성시대’를 열 랜드마크가 들어설 것이라는 기대에 주변 재건축·재개발 프로젝트도 탄력받을 전망이다. 용산구 한남뉴타운과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에 이어 광진구 자양·구의동 일대가 강북권 ‘한강 벨트’를 대표하는 지역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울산 시민 4명 중 1명 ‘여가시설 부족’ 느껴… 34만㎡ 청정자연 갖춘 ‘뉴온시티’ 주목 2025-12-15 17:08:54
대한 만족도가 36.6%로, 울산시 전체(40.9%) 대비 낮게 나타나면서 공원·녹지 등 공공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울산광역시는 거주 지역별로 공원·녹지 공급에 대한 만족도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상황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울산대공원이 위치한 남구(51.8%)와 태화강 국가정원이 있는 중구(39.0%)에서는...
'칠레 트럼프' 카스트, 대선 압승…중남미 우경화 가세(종합2보) 2025-12-15 14:51:03
하라(51) 공산당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선거 과정에서 범죄 퇴치, 불법체류자 추방, 경제 부흥을 공약한 카스트 당선인은 승리 확정 후 연설에서 "칠레에는 질서가 필요하다. 거리에서, 국가에서, 잃어버린 우선순위에서 질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좌파 집권당의 지지를 받았으나 큰 표 차로 패배한 하라...
38살 동서울터미널, 제2의 '뉴욕 허드슨 야드' 된다 2025-12-15 13:27:20
최고 39층 높이의 복합시설로 다시 태어난다. 오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뉴욕 허드슨 야드 못지않은 강북의 광역교통허브이자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오전 동북지역 교통 관문인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기 위한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1987년 문을...
38년된 동서울터미널…39층 교통허브로 '천지개벽'한다 2025-12-15 10:42:01
지하 7층 지상 39층 연면적 36.3만㎡ 규모로 조성된다. 여객터미널과 환승센터 등 핵심 기능을 지하에 배치해 지상 교통 혼잡과 공기 오염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터미널 규모는 현 수준의 120% 이상으로 확보해 혼잡을 낮추고 공중부에는 상업 업무 문화시설을 유기적으로 배치한다. 옥상에는 한강과 서울 전경을 조망할 수...
칠레 대선 승자 카스트, 군부독재 옹호한 '강경우파 아이콘' 2025-12-15 09:30:09
4선' 하원 의원을 지냈다. 2017년과 2021년에는 대선에 거푸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3번의 도전 끝에 빛을 본 카스트 대통령 당선인은 특히 '30대 신예 좌파 기수' 가브리엘 보리치(39) 대통령에게 패했던 직전 대선(2021년) 유세 과정에서 강경 보수 정치인으로서의 인상을 유권자들에게 확실히 각인했다. 당시...
'칠레 트럼프' 카스트, 대통령 당선…중남미 우경화 가세(종합) 2025-12-15 08:52:11
알려진 칠레의 14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결선)에서 강경 보수 성향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59) 공화당 후보가 좌파 집권당 지지를 받은 히아네트 하라(51) 칠레 공산당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칠레 선거관리위원회(Servicio Electoral de Chile·SERVEL)는 개표율 99.33% 기준 카스트 58.18%, 하라 41.82%...
칠레 대선 '강경보수' 카스트 당선…4년 만에 우파 재집권 2025-12-15 07:42:06
대통령 이후 4년 만에 '오른쪽'으로 정권 교체에 성공했다. 반면 '30대 좌파 기수' 가브리엘 보리치(39) 대통령은 낮은 지지율 속에 자신의 소속 정당이 아닌 하라 후보의 외연 확장 실패까지 마주하며 퇴진하게 됐다. 변호사 출신의 카스트 칠레 대통령 당선인은 2017년과 2021년에 이어 3번째 도전 끝에...
K소비재 꽂힌 아세안…뷰티·푸드 '수출 잭팟' 2025-12-14 18:28:48
최대 헬스·뷰티 드러그스토어 체인인 가디언과 최대 식품 유통사인 박스월드도 보였다. 현장에서 만난 한국 기업들은 “뜨거운 K소비재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500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39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3대 소비재 100억달러 수출 눈앞산업통상부와 KOTRA가...
"월급만 그대로네"...고물가에 2030 '비명' 2025-12-14 10:55:07
3분기 39세 이하 가구주의 가계지출(379만3000원) 가운데 소비지출은 월평균 285만9000원으로 1년 전보다 3.1% 늘었다. 특히 월세·임대료를 포함한 '실제 주거비'는 21만4000원으로 11.9% 급증했는데, 전체 가구주 평균(12만9000원) 증가율 2.2%를 크게 웃돌았다. 비소비지출(세금·이자·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