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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애호가' 신동빈 회장이 '픽'한 와인은? '트리벤토' [박동휘의 가성비 와인] 2021-02-18 06:17:01
어울린다는 얘기다. 필자는 돼지고기를 듬뿍 넣은 김치찌게와 함께 마셨는데 의외의 궁합을 느낄 수 있었다. 트리벤토 카베르네소비뇽, 트리벤토 카베르네말벡도 뒤쳐지지 않는 맛을 자랑한다. 후일담. 원래 트리벤토의 별칭은 ‘프레지던트 빈(President Vin)’이었다고 한다. 롯데 관계자는 “신 회장을 연상시키면서...
[김재완의 21세기 양자혁명] 기업도 '양자 스마트'해져야 2021-02-17 17:26:51
지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그나마 다행이다. 필자는 1990년대 후반에 근무하던 대기업 연구소에서 양자컴퓨터와 양자통신기술의 연구를 제안했지만 “양자가 무엇이냐”는 이해 부족에 막혔다. 2000년대 초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진행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던 양자암호 과제는 부처 통폐합으로 인한 예산 부...
[김재우의 CEO 코칭] 리더십(Leadership)은 리더십(Readership)에서 나온다 2021-02-16 16:31:11
놀랄만한 성과가 나올 수 있다는 의미다. 필자는 그것을 책에서 찾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아무리 오늘이 어려워도 미래를 준비하려면 직원들에게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읽게 하자!” 방법은 간단했다. 필자가 먼저 주요 일간지에 소개하는 신간을 4~5권 골라본 다음 그 중 한 권을 선택해 전직원들에게 나눠주고 A4...
[세계의 창] '디지털 전환' 중국이 앞서간다 2021-02-15 17:20:09
장바구니에 담고 모바일로 간편 결제한다. 필자가 2011년 알리바바 본사 방문 당시 처음 보고 느꼈던 충격은 10년이 지나면서 중국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곱씹어봐야 할 것은 단순한 음식 주문이 아니라 데이터 활용법이다. 날씨와 시간대에 따른 음식 선호도와 주문량이 고스란히 데이터로 전달, 축적된다. 식당 주인은...
[곽금주의 심리로 읽는 세상] 불안감에서 비롯된 청년들의 '빚투' 발버둥 2021-02-14 18:21:15
됐다. 아직 대학생인데 집 살 것을 걱정하다니…. 필자만이 아니라 강의를 듣던 200여 명의 학생들이 웃고 넘어간 하나의 해프닝이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이 고민은 청년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심각한 문제가 됐다. 어쩌면 그때 그 학생은 이런 미래의 고민을 일찍이 예견했던 것은 아닌가 싶다. 취직, 연애, 결혼 등 모...
[생활속의 건강이야기] 치료해도 잘 낫지 않는다면 2021-02-14 18:20:26
오는 환자가 있었다. 그런데 최근 진료하던 필자의 팔을 붙잡고 “이렇게 열심히 치료를 받는데도 왜 빨리 안 낫느냐”고 물어보는 게 아닌가. 그래서 지금보다 조금만 더 자주 시간을 내서 치료를 받아보라고 권유했다. 그런데 정말 열심히 치료를 받는데도 불구하고 증상이 잘 호전되지 않는 사례도 있다. 첫 번째는 아끼...
"돈에는 이념 없다"…한국이 무섭게 봐야할 중국의 독한 전략[더 머니이스트-Dr. J’s China Insight] 2021-02-14 09:05:20
12위에 그치고 있습니다. 필자가 이런 중국에 대해 주의 깊게 보는 분야는 바로 중국의 기술확보 전략입니다. 서방국가들, 상품은 팔지만 첨단기술은 절대 팔지 않습니다. 첨단기술 황무지였던 중국의 첨단기술 확보 전략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첫 번째 기술확보 전략은 '육참골단(肉?骨?)전략'입니다. 살을...
[책마을] 산업 트렌드 알면 투자가 보인다…'한경 CES 2021' 한 권으로 끝! 2021-02-10 16:28:21
전문가들, 주요 증권사의 전자·자동차 업종 애널리스트 등이 필자로 참여했다. 책은 크게 3개 세션으로 CES 2021을 해부했다. 세션1에선 각계 전문가들이 CES 2021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소개하고 5세대(5G) 이동통신과 사물인터넷(IoT), 모빌리티, 헬스케어, 로봇 등 9개의 주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뤘다. 특히...
[기고] 재난지원금, 지역 쏠림 해결해야 2021-02-09 17:48:57
필자는 국회의원 시절 개헌특위를 주도하면서, 현재와 같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는 국세의 지방세 이양을 통한 재정분권을 아무리 해봐도 효과가 미미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국세와 지방세를 통합하고 인구·면적 등을 기준으로 한 포괄분권을 주장한 바 있다. 또 현재는 한 지역을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지역의 규모를...
[이경전의 경영과 과학] AI 여성 챗봇 '이루다'와 인간의 착각 2021-02-08 17:07:49
착각이 가져올 직간접적 피해다. 1982년 필자가 중2 때, 국립과학관에서 처음 본 애플2에 “프린트 헬로(PRINT HELLO)”라고 치자 컴퓨터가 “헬로(HELLO)”라고 답하는 것을 보고 안에 정말 사람이 들어있다고 생각했다. 처음엔 그런 착각을 했으나, 곧 베이직(BASIC)이란 언어로 프로그램한 결과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