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좋은 기획안은 다 넷플에 가더라"…디즈니플러스 어쩌다가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3-07-01 16:35:01
콘텐츠' 부재가 꼽힌다. 디즈니 플러스는 2021년 11월 한국 론칭 이후 '그리드', '너와 나의 경찰수업', '키스 식스 센스', '사랑이라 말해요', '커넥트' 등의 작품을 선보여 왔다. 최근까지 '카지노' 등의 오리지널 작품을 발표했지만, 흥행에는 크게 성공하지...
LS일렉트릭, 1천200억원 규모 영국 ESS 구축사업 '첫 삽' 2023-06-11 08:38:34
공기업인 내셔널 그리드 송전망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에너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조달·시공(EPC), 통합운영(O&M) 등 ESS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 ESS는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저장장치에 담아뒀다가 전기가 필요할 때 전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사업 진출을...
5월 15일 ETF 시황...일본 ETF 강세 [글로벌 시황&이슈] 2023-05-15 08:33:50
다만 이날 3% 하락했는데요 넥스트 에라 에너지와 내셔널 그리드, 패키징 업체 같은 기업들이 담겨있습니다 2)다음으로 이날은 우선 일본 주식 들이 상승세였습니다. 상승 상위에 여럿 눈에 띠었는데요. 그 중에서 MSCI 일본 가치 지수를 따르는 EWJV ETF 를 살펴보겠습니다. 블랙록의 해당 펀드는 도요타 모터스나...
LS일렉트릭, 英 ESS 사업 1200억에 수주 2023-04-04 17:32:32
전력업체인 내셔널그리드 송전망에 공급하는 것이다. 사업 규모는 7356만파운드(약 1200억원)에 달한다. LS일렉트릭은 ESS 시스템의 설계·조달·시공(EPC)부터 통합·운영(O&M)을 도맡는다. 이 회사 해외 ESS 사업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가파른...
LS일렉트릭, 1천200억규모 英 ESS구축 사업 수주…유럽공략 속도 2023-04-04 09:42:04
통해 영국 전력 공기업 내셔널 그리드 송전망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LS일렉트릭은 설계·조달·시공(EPC), 통합 운영(O&M) 등 실질적인 ESS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 이번 사업은 LS일렉트릭 해외 ESS 사업 중 최대 규모다. 회사 측은 영국 ESS 진출을 시작으로 유럽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1월 25일 환율 및 원자재 시황 [글로벌 시황&이슈] 2023-01-25 08:11:09
행보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셔널호주은행 NAB는, 3월 말쯤 되면, 달러화는 100선 아래로 내려가게 되고, 반면 유로 달러 환율은 1.1달러까지 크게 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파운드화 > 유로존의 PMI는 잘 나온 반면, 영국의 PMI는 잘 안 나왔습니다. 유로존 과 영국의 경기 상황에 대한 대조가 극명해지면서,...
영국 눈·추위에 교통대란…12년 만에 강추위(종합) 2022-12-13 04:01:40
전했다. 이런 가운데 영국 전력회사인 내셔널 그리드는 요크셔 지역 석탄발전소에 전력부족에 대비해 2기를 가동할 준비를 하라고 통보했다가 몇 시간 만에 취소했다. 영국은 프랑스 등지에서 해저 전력선을 통해 전기를 받고 있지만, 유럽에서 추위로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경우엔 영국으로 전기 공급에 차질이 생길 가능...
`꽁꽁` 얼어붙은 영국…폭설·한파에 도시 마비 2022-12-12 21:27:37
했다고 BBC가 전했다. 영국 전력회사인 내셔널 그리드는 요크셔 지역 석탄발전소에 전력부족에 대비해 2기를 가동할 준비를 하라고 통보했다. 영국은 프랑스 등지에서 해저 전력선을 통해 전기를 받고 있지만, 유럽에서 추위로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경우엔 영국으로 전기 공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영국 기상...
영국 눈·추위에 교통대란…전력난 대비 석탄발전 가동 준비 2022-12-12 21:07:00
전했다. 이런 가운데 영국 전력회사인 내셔널 그리드는 요크셔 지역 석탄발전소에 전력부족에 대비해 2기를 가동할 준비를 하라고 통보했다. 영국은 프랑스 등지에서 해저 전력선을 통해 전기를 받고 있지만, 유럽에서 추위로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경우엔 영국으로 전기 공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내셔널 그리드는...
10월 24일 원자재 시황 [글로벌 시황&이슈] 2022-10-24 08:32:00
피가 바짝바짝 말라가고 있죠. 특히 영국의 내셔널 그리드는 1월 2월의 정말 추운 날에는 평일 오후 4시에서 7시 사이에 정전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석탄을 주연료로 사용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력 공급은 여전히 안정적이고, 유럽에 비해 큰 피해를 입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 원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