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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헤비급 챔프 코미어, 고교 레슬링 코치 취직 2018-04-19 08:40:50
라이트헤비급 챔프 코미어, 고교 레슬링 코치 취직 "레슬링은 내게 많은 걸 선물…이제는 갚을 때"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대니얼 코미어(39·미국)가 지역 고등학교 레슬링 코치로 깜짝 취업했다고 19일(한국시간) ESPN이 전했다. 7월 8일 UFC 226에서 스티페 미오치치(36·미국)와 UFC...
불붙은 한국당 경북도지사 공천경쟁…후보마다 '배수진' 2017-12-20 16:26:41
"지방은 갈수록 고사해 가는데 수도권은 미어터진다"며 "해법은 경북 정신, 박정희 정신으로 돌아가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내년 1월 중순께 사직하고 공천경쟁에 뛰어들 예정이고 김영석 영천시장도 내년 1월께 구체적 계획을 밝힌다는 구상이지만 출마 결심은 이미 굳힌 상태다. 김...
UFC 존존스 약물 적발…코미어 심경 “허탈하다” 2017-08-23 14:46:43
전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사진=인스타그램) UFC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8·미국)가 자신의 타이틀을 빼앗아간 존존스(30·미국)가 다시 약물 논란에 휩싸이자 허탈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존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반도핑기구(USADA)의 조사에서 금지약물인 ‘스테로이드 튜리나볼’이 검출됐다. 추가...
UFC 존스, 또 도핑 적발…선수 경력 최대 위기 2017-08-23 14:41:30
큰 피해자는 코미어다. 지난해 존스의 금지약물 1차 적발로 경기가 눈앞에서 무산된 코미어는 어렵게 성사한 경기에서 존스에게 패했다. 존스는 코미어와 경기를 앞두고 "내가 가장 경멸하는 건 PED 사용이다. 내가 절대 해본 적 없는 일이다. 코미어는 날 스테로이드 사용자로 몰아가려고 한다"고 말했지만, 결과적으로...
UFC 존존스 또 약물 논란, ‘코미어 억울하겠네’ 2017-08-23 13:09:47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UFC 214 메인이벤트서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미국)를 3라운드 TKO로 물리치고 타이틀을 되찾았다. 그러나 경기 후 약물검사(in-competition teat)’에서 금지 약물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매체 TMZ를 비롯한 복수의 외신은 “존슨의 약물검사에서 스테로이드 튜리나볼(steroid...
존 존스, 다니엘 코미어에 “약물 비난, 일종의 인신공격”이라더니.. 2017-08-23 11:33:06
존 존스는 약물을 언급하며 자신을 비난한 코미어에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코미어는 약물을 들먹이며 날 비난하고 있다. 일종의 인신공격이다"고 말했다. 또 존 존스는 "그래, 차라리 나를 대 놓고 나쁜 놈이라고 불러라. 난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싸우지 않는다. 코미어는 언제나 지겹도록 `약물, 약물, 약물`...
UFC 존존스, 더 락과 인증샷…WWE 브록 레스너와 한판? 2017-08-09 14:39:49
열린 UFC 214 메인이벤트서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미국)를 3라운드 TKO로 물리치고 타이틀을 되찾았다. 경기 후 존스는 WWE로 떠난 브록 레스너에게 옥타곤 복귀를 제안했다. 그는 "브록 레스너 잘 지내는가. 너보다 45파운드 덜 나가는 사람한테 엉덩이를 걷어차이는 느낌을 알고 싶다면 돌아오라"고 도발했다....
UFC 존존스, 론다 로우지에게 충고한 사연은? 2017-07-31 16:36:00
복싱 코치를 좋아하지 않는다. 로우지가 타격을 고수하려면 복싱 코치부터 바꿔야 한다”고 조언한 바 있다. 한편, 존스가 2년여 만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다. 존스는 지난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14 메인이벤트서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를 3라운드 TKO로...
UFC 존 존스 “코미어는 흘륭한 아버지, 레스너는 걷어차야” 2017-07-30 18:11:29
열린 ‘UFC 214’ 메인이벤트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8, 미국)와의 타이틀전서 3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뒷말이 없는 깔끔한 승리였다. 3라운드 존스의 왼발 하이킥이 코미어 안면에 얹혔다. 코미어가 비틀거리자 존스가 추가타를 넣어 쓰러뜨렸다. 이어 파운딩으로 경기를 끝냈다. 이날 승리로 존스는 코미어와 상대전적...
UFC 크리스 사이보그 vs 토냐 에빈거 `식칼 들고…` 2017-07-30 11:39:10
무패 행진엔 이유가 있는 법이다. 단순히 타이틀 확보를 넘어 내가 왜 여성 페더급 최강자인지 보여주겠다”라고 승리를 자신했다. 한편, UFC 214 메인이벤트에서는 존 존스와 다니엘 코미어(이상 미국)가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존존스는 약물 징계에서 풀려 현 챔피언 코미어에 도전장을 던졌다. 둘은 U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