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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대신 플라잉카·AI 오토바이…中 모빌리티의 '무한 진화' 2024-01-10 18:45:16
2024’에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콘셉트 플라잉카를 선보였다. 100%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로 샤오펑의 설명대로라면 세계 최초 양산형 ‘하늘을 나는 자동차’다. 샤오펑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최첨단 플라잉카를 선보였다. 미래형 스포츠카에 프로펠러를 얹은...
"이게 중국 거라고요? 폼 미쳤다"…'車 덕후들' 경악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4-01-10 06:00:04
놓고 극찬이 이어졌다.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 나오는 플라잉카(드론 택시)와 일본 애니메이션 '아키라'에서 등장한 모터사이클과 비슷한 제품이 이번에 출품됐다.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중국 플라잉카 업체인 '샤오펑후이톈'의 부스...
[미리보는 CES] 모빌리티 미래 엿본다…'모터쇼' 방불케하는 신기술 향연 2024-01-03 07:01:03
HT플라잉카가, 해상 모빌리티 관련 업체로는 브런즈윅과 볼보 펜타가 참가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카메라와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모빌아이도 CES에 참가해 기술력을 뽐낼 계획이다. ◇ 구글·MS·아마존도 동참…SW 기반 자율주행 기술 뽐낼 듯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이번 CES를 발판 삼아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미래 모빌리티 모습은…CES 2024에 모빌리티 기업 300여곳 참가 2023-12-28 06:00:05
HT플라잉카가, 해상 모빌리티 관련 업체로는 브런즈윅과 볼보 펜타도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CES에서는 자율주행과 차량용 소프트웨어, 커넥티드카, 전기차, UAM을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관련 신기술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플라잉 타이거에 농부까지…시진핑 만찬에 모인 미중우호 인사들(종합) 2023-11-16 21:39:39
대전에 참전한 뒤에는 미군에 통합됐다. 플라잉 타이거 출신 조종사 중 생존한 사람은 해리 모이어(103)와 멜 맥뮬런(98)이다. 시 주석은 지난달 말에도 이들과 가족을 베이징으로 초청해 "플라잉 타이거 정신이 대대로 전승되길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1985년 첫 미국 방문 당시 인연을 맺은...
6G·양자컴퓨터·AI반도체…국가전략기술의 미래 한눈에 본다 2023-11-06 16:22:24
‘플라잉카’로 불리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을 대규모로 운용하는 데 필수적인 인프라로 꼽힌다. 현재 가정용 세탁기, 무선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을 움직이는 5G보다 기술 스케일이 훨씬 크다. 6G는 eMBB, URLLC 등 모든 분야에서 5G보다 앞선 것은 물론 전력을 더 적게 소모하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 진정한...
中 '드론택시' 뜬다…선전서 운항 서비스 2023-10-15 18:41:54
15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보도했다. 중국이 플라잉카 상용화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중국 민용항공국은 지난 13일 이항의 자율주행 2인승 드론인 EH216-s에 감항성(안전한 비행을 하기 위한 신뢰성) 인증을 부여했다. 이항은 지난 2년간 항공당국의 시험 운영 지침에 따라 중국 18개 도시에서 9300회 이상 저고도...
UAM개발사 이항 중국서 첫 인증…'플라잉택시' 띄운다 2023-10-15 15:09:21
15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보도했다. 중국이 플라잉카 상용화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중국 민용항공국은 지난 13일 이항의 자율주행 2인승 드론인 EH216-s에 감항성(안전한 비행을 하기 위한 신뢰성) 인증을 부여했다. 이항은 지난 2년간 항공당국의 시험 운영 지침에 따라 중국 18개 도시에서 9300회 이상 저고도...
나홀로 탄 자율주행 드론 택시, 빌딩 옆을 날았다 2023-10-05 18:30:37
AEROHT) 본사 건물 앞에서 플라잉카(드론 택시) X2가 이륙할 준비를 하자 행인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한국 언론 최초로 도심에서 샤오펑후이톈의 X2를 체험하는 순간이다. 상용화 전인 플라잉카에 나 홀로 탑승하니 식은땀이 날 정도로 두려웠지만 “안전하다”는 자오더리 최고경영자(CEO)의 말을 믿고 도전해보기로...
전기차 노하우 쌓은 中 샤오펑…"세계 최초 UAM 상용화 노린다" 2023-10-05 18:30:20
플라잉카 시대가 눈앞에 성큼 다가온 듯했다. X2에는 2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최대 속도는 시속 130㎞에 달한다. 한 번 충전에 최대 25분을 비행할 수 있다. 최대 비행고도는 1000m 이하로 도시에서 저공비행에 최적화돼 있다. 기체 길이는 5.17m, 무게는 680㎏이다. 샤오펑후이톈은 내년부터 일반인이 플라잉카를 체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