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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에 눈보라까지…전국이 '꽁꽁' 2026-02-08 15:18:10
안에서는 얼어붙은 도로에서 승용차 간 추돌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이송됐다. 이날 오전 1시 6분께는 파주시 와동동 지하차도에서 고드름 제거 작업이 이뤄졌고, 오전 2시 31분께 성남시 수정구 주택에서는 한파로 인한 문 개방 요청이 접수돼 소방대원들이 안전 조치를 마쳤다. 이번 추위가 본격화된 지난 6일부터...
[율곡로] 제국의 귀환, 신냉전의 가시화 2026-02-08 07:00:04
순간 내부 모순이 한꺼번에 터지며 무너졌다. 로마도, 페르시아도, 몽골도 그렇게 사라졌다. 현대 제국인 미국, 중국, 러시아가 끊임없이 팽창을 추구하는 건 옛 제국들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영토와 영향력 확장 경쟁에서 지는 건 단순한 패배가 아닌 국가 소멸을 뜻하니, 이미 출발선을 지난 제국 간...
이승철 한남대학교 총장, “2026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한남대학교의 ‘미래 100년’을 향한 구체적인 비전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는 데 집중할 계획” 2026-02-07 19:34:20
내 학과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미래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로컬시너지 융합문학사(로컬커뮤니티 전문가과정)을 구성했으며, 국어국문창작학과, 문헌정보학과, 사학과, 기독교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등 6개 학과가 참여합니다. 한남대학교 첨단...
[속보] 대한상의, 李 가짜뉴스 공개 비판에 "혼란 초래 사과" 2026-02-07 14:58:09
국내 부유층이 상속세 부담으로 해외로 빠져나간다는 취지의 대한상공회의소 자료를 '가짜뉴스'라고 공개 비판하자 대한상의는 입장문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해당 보도자료 내용 중 고액자산가 유출 관련 외부 통계를 충분한 검증 없이 인용해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 데 ...
이소라 콘서트 야광봉 팔던 청년, 공연 연출가로…함윤호 감독의 '뚝심' [김수영의 크레딧&] 2026-02-06 19:10:01
때마다 문을 열고 인사를 하면서 칭찬을 해드렸다. 감히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친구들이 별로 없었다"며 웃었다. 그렇게 이소라에게 '얼굴을 아는 사람'이 된 함 감독은 약 1, 2년 뒤에 콘서트 연출 회의 자리까지 가게 됐다. 그때 자리는 당연히 구석이었다. 하지만 구석진 자리에서도 '할 말을...
예술이 묻고 사비나가 답한 30년… ‘1만 일의 기록’을 펼치다 2026-02-06 15:23:34
자신의 세례명 ‘사비나’를 내걸고 문을 연 이 갤러리는 지난 30년간 입맞춤, 반려견, 교과서에 실린 그림, 셀카 등 시대성을 반영한 주제로 묶은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서울 은평구 사비나미술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았다. 30년의 세월을 일수로 환산하면 1만일에 달한다. 사비나미술관은 특별전 ‘1만 일의 시간, 미술이...
문재인 전 대통령, 정책 싱크탱크 초청으로 미국 방문 2026-02-06 12:38:06
Century Isntitute, PCI)의 초청으로 문 전 대통령의 미국 방문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윤 의원 측은 "랜드 연구소는 국제관계, 경제,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의 정책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싱크탱크"라며 "태평양세기연구소는 환태평양 지역 시민들 상호 간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가교...
"2달간 금주 챌린지"…논알콜 주류 매장 '북적북적' [트렌드+] 2026-02-05 19:28:02
술 문화 변해"…간이주점 페업률↑ 술을 먹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간이주점 폐업률도 높다. 국세청이 집계한 '2025년 12월 100대 생활업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사업자 수 감소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간이주점으로 집계됐다. 간이주점은 1년 사이 10.4% 줄어들었다. 2위도...
"이게 1만6000원?" 지적에 조회수 폭발…'순대 바가지' 논쟁 2026-02-05 18:01:47
사진에는 작은 찰순대 8점과 야채 순대 몇 점, 간 3조각, 내장류로 보이는 소량의 부속만이 일회용 용기에 담겨 있는 모습이었다. A씨는 "말이 되느냐"며 "맛이라도 있으면 인정하겠는데 순대는 차갑고 돈을 버렸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어 "다른 사람들이 피해 보지 않기를 바란다"며 게시글을 널리 공유...
뉴욕은 아직도 100년 전 개츠비의 꿈을 팔고 있다네! 2026-02-05 16:32:01
후 증권계에 몸담기 위해 동부로 간다. 초라한 중서부가 아니라 세계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동부로 가서 새로운 삶을 꾸리고자 했다. 그의 심리가 뉴욕을 바라보는 시선에 담겨 있다. ‘나는 뉴욕이라는 도시, 밤이면 역동적이고 모험적인 분위기로 충만한, 남자와 여자, 자동차들이 쉴 새 없이 몰려들며 눈을 어지럽히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