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예종 총장 "학폭 가해자 합격은 명백한 잘못" 사과 2025-11-28 17:24:28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현황'에 따르면 국내 4년제 대학 193곳 중 자료를 제출한 134개 대학 가운데 절반가량인 61곳이 학교폭력 가해 기록을 대입 전형 평가에 반영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학폭 가해 이력이 있는 지원자 총 397명 중 75%인 298명이 불합격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권 주요 대학의 경우,...
미림미디어랩, 건국대와 AI 코딩 플랫폼 'COVI' 도입 MOU 체결 2025-11-27 16:10:36
미림미디어랩은 건국대학교와 AI 코딩 플랫폼 ‘COVI(Code Evidence)’의 도입 및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건국대는 대학 차원에서 COVI를 학습관리시스템(LMS)에 정식 탑재한 첫 사례가 됐으며, 이캠퍼스(e-Campus)를 통해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AIoT 등 4개...
최진식 중견련 회장 "지속가능 성장사다리 강화해야" 2025-11-24 15:58:22
김영주 부산대학교 교수, 권용수 건국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중견기업의 원활한 스케일업을 위해서는 전향적인 금융 지원 확대를 포함한 안정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시급히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AI 혁명의 무서운 속도를 감안할 때, 성장 패러다임 혁신의 타이밍을 놓치면 국가...
[부고] 김형영 前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문서분석실장 별세 外 2025-11-18 18:30:47
대표·김익규 현대자동차 책임·김지혜 톈진국제학교 교사 부친상, 김성호 톈진엘림교회 부목사 장인상, 김기순 유치원 원장·장현진 삼성화재 프로 시부상=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000 ▶서숙자씨 별세, 장영백 건국대 명예교수(파우아교육협력재단 사무총장)·장영보 미디어윌그룹 대표·장영선씨...
[더 라이프이스트-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공간] 정의를 건축하다 2025-11-18 17:37:34
장소를 만들어야 할 중대한 책임감을 느낀다. 이는 마이클 샌델 교수가 이야기한 '공동선 정치'의 구체적인 실천이자,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담아내는 가장 아름다운 건축의 모습일 것이다. 김성훈 지음플러스 대표,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미림미디어랩, 건국대와 국내 대학 최초 'AI 코딩 학습 플랫폼 COVI' 구축 2025-11-14 11:30:50
건국대학교가 올해 9월 국내 대학 최초로 자체 서버 기반 LMS(e-Campus)에 AI 코딩 학습 플랫폼 ‘COVI(Code Evidence)’를 도입·운영하며 학부 교육의 AI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에듀테크 전문기업 미림미디어랩(대표 남기환)이 기획·개발 전반을 총괄해 대학 수업 현장의 요구를 정밀 반영한 것이...
CCIM 한국협회, '2025년 핀수여식' 성료...상업용 부동산 전문가 35명 신규 배출 2025-11-14 10:55:49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신승우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장, 문준영 수석부회장(디에이건축 부사장), 경응수(일신감정평가법인 대표)·김용남(글로벌PMC 대표)·원영수(위즈덤에셋개발 부문대표) 명예회장, 채영규(마에스트로에셋매니지먼트 대표)·신동훈(이지스자산운용 부문대표)과정 교수, 김수언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소비자원, 충북 공공기관·대학교와 AI 역량 강화 맞손 2025-11-12 15:14:04
공공기관 및 충북 지역 9개 대학교와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공공기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고용정보원·한국교육개발원·한국교육과정평가원·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국립...
'서울대 7명·고려대 5명' 인기 '뚝'…ROTC에 무슨 일이 2025-11-10 16:36:32
서울대 7명, 고려대 5명, 건국대 9명, 한양대 2명, 서강대 6명, 홍익대 8명, 서울시립대 10명 등에 불과했다. 1963년 ROTC 1기 당시 서울대는 528명, 고려대 238명 등 대학별로 수백 명에 이르렀던 ROTC 창설 초기와는 크게 대비되는 대목이다. ROTC중앙회는 현행 ROTC 제도의 법적 근거가 미약하고, 행정권 남용 등 위헌...
[더 라이프이스트-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공간] 'AI 수도' 해남의 비전 2025-11-09 20:11:34
않는 가치를 묻고,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AI 강국을 넘어, 진정으로 인간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김성훈 지음플러스 대표,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