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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복절에 또 갈라진 나라, 與가 먼저 손 내밀 때 2025-08-17 17:09:37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광복절 경축사에서 ‘통합’을 강조했지만 갈등과 혼란이 그 어느 해보다 뚜렷했다. 진보, 보수 두 진영으로 갈라져 혐오의 언어를 쏟아내는 안타까운 현실을 확인하고 말았다. 여야는 80주년 전야제, 경축식 및 대통령 국민임명식 등 80주년 광복절 행사마다 사사건건 대립하고 반목했다. 야당이던...
李 "남과 북은 원수 아냐" 광복절 경축사에도…北은 '침묵' 2025-08-17 15:38:15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남과 북은 원수가 아니다. 신뢰를 회복하고 단절된 대화를 복원하는 길에 북측이 화답하길 기대한다"고 했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7일까지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북한의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을 보면 북한은 이날 오전까지 이...
與 "李대통령 대화 복원 발언 '개꿈'?… 국힘 망언 중단하라" 2025-08-17 14:13:35
중단하고 자중하라"고 맞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중 '북측과의 대화 복원' 언급을 두고 국민의힘이 "북한은 '허망한 개꿈'이라 조롱하는 상황"이라고 비판한 데 대한 반박이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대화를 복원하는 길에 북측이 화답하길...
김문수, 이 대통령 대북 메시지에 “왜 우리가 고개 숙이나” 2025-08-16 16:51:42
당대표 후보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측의 체제를 존중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낸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9·19 군사합의를 먼저 깬 쪽도 북한"이라고 했다. 이어 "강력히 규탄한다. 김정은의 대변인이 아니라면 결코 나올...
국민의힘, 李대통령에 "평화는 구걸 아닌 억지력에서 나와" 2025-08-16 14:50:14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두고 "북한이 '허망한 개꿈'이라 조롱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화답을 기대한다고 한다"며 "국민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은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대통령 취임 이후 이 정부가 걸어온 대북 행보를 보면 온통 북한 김정은이 웃을 일만...
이재명 대통령 "9·19 군사합의 복원" 北에 유화 메시지 2025-08-15 19:52:51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신뢰 회복’과 ‘대화 복원’을 강조하며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정부 출범 이후 취한 대북 전단 살포 중단, 대북 확성기 중단 등 일련의 조치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에서 효력이 정지된 9·19 군사합의 복원도 약속했다. 다만 북한이 남북한...
李대통령 '日, 동반자'·日총리 13년만에 '반성'…협력 속도낼까 2025-08-15 17:49:39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각각 경축사와 추도사를 통해 양국에 우호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메시지를 나란히 내면서 향후 한일 협력이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복절 경축사에서 "우리 곁에는 여전히 과거사 문제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일본 정부가 과거의 아픈 역사를 직시하고 ...
李 "北 흡수 통일 안해…日과는 상생협력" 2025-08-15 17:46:29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현재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 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할 뜻도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북한을 상대로 유화적인 메시지를 다시 한번 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본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 원칙으로 셔틀외교를 통해...
李 "日, 떼놓을 수 없는 경제 동반자"…과거사 넘어 미래협력 '무게' 2025-08-15 17:38:35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광복 80주년 경축사에서 한·일 관계의 무게중심을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두면서 양국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과거사 문제를 언급했지만 강제징용과 위안부 같은 구체적 사안은 거론하지 않았다. 오는 23일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 대통령이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日총리, 패전 추도사서 13년만에 '반성' 표명 2025-08-15 17:37:56
경축사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추진한 대일 관계 개선 노선을 유지해 일본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자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대통령실은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과거 아픈 역사를 직시하면서 국가 간 신뢰가 서로 훼손되지 않도록 노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