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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사이언스] 유전자 조작해 뇌 신경세포 젊게 만들면 인지기능 회춘할까 2026-02-21 08:00:02
공대(EPFL) 요하네스 그레프 박사팀은 21일 과학 저널 뉴런(Neuron)에서 늙은 생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기억과 회상에 중요한 뇌 해마의 신경세포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젊은 상태로 되돌리면 기억 수행 능력이 회복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노화로 인한 기억력 저하와 알츠하이머병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은 흔히...
“문재인 정부 이후 계륵된 태양광” 에너지 저장고로 물꼬 튼다 2026-02-20 17:27:28
분산형 전력망 구축지원사업’ 업무협약, 에너지공대·광주과기대·전남대·서울대와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각각 맺었다. 기후부는 배전망에 85개 ESS를 연결하면 약 485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추가로 접속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태양광...
중국의 파격적인 인사 실험…90년대생 국가급 AI 연구 이끈다 [강경주의 테크X] 2026-02-20 16:27:05
우한공대 자동차공학과를 졸업하고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구글의 연구 프로젝트인 구글X와 AI 연구 기업 딥마인드에서 일했다. 중국 칭화대 '야오반(班)'은 중국 내 젊은 수석과학자 양성소로 통한다. 야오반은 미국 MIT·스탠퍼드대와 견줄만한 소수 정예 인재를 키우는 것이...
"연봉 3000~4000만원 더 받고 싶으면 '이 대학' 가세요" 2026-02-20 13:37:20
한 거점국립대 공대 교수는 “우수한 인프라와 인재, 기업-대학 네트워크가 집중돼 있는 수도권 임금이 높은 건 사실 당연한 결과”라면서도 “수도권 상위권 대학 출신은 기업을 선호하고, 지역 거점국립대 박사들은 공공기관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유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 최근 정부에서는 지역 거점국립대를...
배전망에 ESS 연결해 포화도 낮춘다…분산 전력망 본격 구축 2026-02-20 10:00:01
전력망 구축지원사업' 업무협약, 에너지공대·광주과기대·전남대·서울대와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각각 맺었다. 기후부는 배전망에 85개 ESS를 연결하면 약 485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추가로 접속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은 급증했는데...
中 AI·로봇 기업들 'MZ 인재' 수석과학자로 영입 2026-02-19 21:18:47
그는 우한공대 자동차공학과를 졸업하고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구글의 연구 프로젝트인 구글X와 AI 연구 기업 딥마인드에서 일했다. 미국 기업들도 밀레니얼 세대 수석과학자를 두고 있다. 메타플랫폼의 자오성자는 30대 초반이고 오픈AI의 야쿠프 파초키는 35세다. 가오런보 KPGM중국...
HBM 발열 잡았다…韓, '165대1' 뚫고 반도체 설계 올림픽 최고상 2026-02-19 18:36:56
서울대 공대 연구진이 반도체 설계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매년 단 한 편만 받을 수 있는 상으로, 전 세계 165편의 쟁쟁한 논문들 사이에서 수상한 것이다. 이번 수상은 한국이 20년 만에 수상한 쾌거로, 국내 반도체 회로 설계 연구 경쟁력을 크게 올린 공로로...
핵융합 성패 가를 초전도 기술…시험시설 착공 2026-02-19 12:00:00
나주 한국에너지공대에 구축해 고성능 초전도체 성능을 국내에서 시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올해 120억원을 투입해 6월까지 실험동 건설을 마치고 장비를 구비해 2028년 구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가 내달 12일 체결할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기고] 의대 증원,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결정해야 2026-02-18 17:19:44
“저희 때는 전국 상위 1~2% 학생이 서울공대에 왔는데, 지금은 4% 수준이고, 작년 의대 증원 때는 더 내려갔습니다.” 물론 공대에는 아직 우수하고 도전적인 학생이 진학하지만 저출생과 의대 쏠림이 인재 확보에 불리한 것은 사실이다. 상위권 인재의 향방은 분명히 국가 미래를 결정한다. 필자는 지난 몇 년간 중국...
[시론] 경계해야 할 AI 포퓰리즘 2026-02-18 17:11:16
아제모을루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AI가 가져올 전체 경제의 생산성 개선 효과는 향후 10년간 연평균 0.064%에 불과하다. 이는 AI 기술이 전 산업으로 확산해 실질적인 생산성 개선 효과를 내기까지의 과정이 매우 복잡하다는 뜻이다. 단기적으로는 AI 기술로 생산성과 수익이 개선되는 산업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