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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이탁 국토1차관…주택분야 경험 풍부한 관료 출신 2025-11-28 15:56:29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운영지원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힉관 등도 거쳐 조직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편이다. 현 정부 첫 국토부 1차관이었던 이상경 전 차관의 예상치 못한 낙마로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가 한동안 공석이었던 터라 신임 차관 임명으로 정책 추진에 한층 더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 전남 여...
입법자문 최고의 로이어는 ‘세종 백대용·광장 조영주·태평양 최석림'[2025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2025-11-28 09:07:05
법사행정팀장·법제사법팀장,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등으로 근무했다. 법안 작성, 예산 및 결산 검토, 법안 심사 등 입법 및 예산 관련한 실무뿐 아니라 국회 관련 권한쟁의, 행정, 민사사건 등을 직접 담당했다. 태평양 소속이 된 후엔 도매시장법인의 운영 및 제도 개선 관련한 농수산물유통 및 가...
[인사] ㈜LG ; LG전자 ; LG화학 등 2025-11-27 17:38:03
한성민 ◈제일기획◎승진▷정유석▷이슬기 이준호 최지원 엘다드 헤이윌 ◈호텔신라◎승진▷박민 조병준▷김태원 이강복 조성훈 ◈삼성웰스토리◎승진▷박한순 ◈에스원◎승진▷김석주 사광호▷류상림 손인성 이영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선임▷대테러센터장 박원호 ◈기후부◎승진▷기후에너지정책실장 오일...
롯데, CEO 20명 물갈이…'3세' 신유열은 계열사 대표로 2025-11-26 15:31:28
HR혁신실장이 선임됐다. 1992년 롯데그룹 기획조정실에 입사한 박 사장은 2022년부터 롯데지주 HR혁신실장을 맡아 그룹 인사 전반에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GRS를 이끌었던 차우철 대표는 사장으로 승진하며 롯데마트ㆍ슈퍼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향후 롯데마트ㆍ슈퍼의 통합 조직관리, e그로서리사업 안정화, 동남아...
롯데, CEO 20명 교체…바이오 각자대표에 '오너 3세' 신유열 2025-11-26 14:55:05
박 사장은 1992년 롯데그룹 기획조정실에 입사해 롯데카드 기획부문장, 영업마케팅본부장을 거쳐 2022년부터 롯데지주 HR혁신실장을 맡아왔다. 롯데GRS를 이끌었던 차우철 대표는 사장으로 승진하며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차 사장은 1992년 롯데제과로 입사 후 롯데정책본부 개선실, 롯데지주 경영개선1팀장...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 퇴임…내년 포항시장 출마 2025-11-25 19:15:10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 출신인 안 부시장은 포항 대동고와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방고시 2회로 1997년 공직 생활을 시작해 행안부 자치행정과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조정관, 세종특별자치시 경제산업국장 등을 지냈다. 2020∼2022년에는 울산시...
'전현희 감사' 놓고…감사원 내홍 2025-11-21 19:42:58
“자료 수집은 필수 절차가 아니며 기획조정실과 사전 협의를 거쳐 권익위 감사를 실시했기 때문에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주심위원 배제 논란에 대해선 “개인적인 의견을 보고서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심위원의 무리한 요구로 감사보고서 시행 기한을 넘겨 지연되는 상황이었다”며 “이에 따라 감사보고서 시...
문화기획사 무브컬쳐, 청와대 녹지원 ‘청년의 날 기념식’ 연출 2025-11-21 15:15:23
국무조정실 주최, 청년재단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주요 부처 장·차관, 청년정책조정위원, 그리고 각계 청년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기념사를 통해 모든 청년이 첫 출발의 기회를 보장받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국가가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홍장원, 尹 향해 "이재명·우원식·한동훈이 반국가단체인가" 2025-11-20 17:52:04
"국정원 특활비 예산을 국정원장이나 기획조정실장과 사전 논의 없이 대통령 지시만으로 방첩사에 바로 넘겨줄 수는 없지 않나"라는 취지로 묻자 "그렇게 잘 아시는데 왜 제게 그렇게 지시하셨나"라고 되묻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이 "인력이나 자금보다는 정보를 지원하라는 취지였다"고 관련 질의를 이어 나가자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