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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은 못 버티겠어요"…'추경'에도 5년 만에 최대폭 감소 2026-01-25 07:08:18
상승, 내수 부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소비쿠폰 지급으로 단기적인 수요 진작 효과는 있었지만, 자영업 구조 자체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다. 연령대별로 보면 20·30대 감소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15∼29세 자영업자는 15만4,000명으로 1년 새 3만3,000명 줄었다. 2023년(-2만2,000명),...
수출 볕드는데 내수는 글쎄…양극화 키우는 'K자형 성장' 난제 2026-01-25 05:49:03
수출 볕드는데 내수는 글쎄…양극화 키우는 'K자형 성장' 난제 반도체 쏠림·계층 양극화 심화…"단기부양책보다 구조 개선·기초체력 강화"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송정은 기자 =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동력이 되살아나면서 올해 '2% 성장'에 청신호가 켜지는 분위기이지만, 내수에서는 뾰족한 회복...
'반짝추경'에도 자영업 5년만에 최대폭 감소…2030부터 때렸다 2026-01-25 05:49:00
때렸다 내수부진 속 2년째 3만명대 줄어…청년층은 3년째 축소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송정은 기자 =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경기 보강책에도 자영업자가 2년 연속 3만명대 감소세를 이어갔다. 특히 20·30대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청년층 고용한파가 창업 위축과 조기 폐업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다음주 경제] 생산·소비 지표 회복됐나…美 FOMC도 주목 2026-01-24 09:35:45
지표가 출렁이는 흐름이다. 내수 지표는 부진이 이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에는 소매판매액 지수가 전달보다 3.3% 급락하면서 1년 9개월 만에 가장 많이 떨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도 관심사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3일 이 후보자 청문회를 열어 아파트 부정...
"한국 철수설까지 나왔었는데"…'신차'로 완벽 부활 2026-01-24 08:50:48
5만2271대. 르노코리아가 기록한 지난해 내수 판매량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률(31.3%)을 기록하며 현대차·기아에 이어 국산차 판매 3위를 꿰찼다. 일등공신은 2024년 하반기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다. 작년 한 해 동안 총 4만877대를 판매하며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업계에서는 신차 한...
[길따라] 재주는 K-팝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2026-01-24 08:00:06
"공연 한 회로 발생하는 이동·숙박·식음료 소비를 반복적으로 흡수할 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른다"고 말했다. 반면 다른 연예 업계 관계자는 "사실 카이탁이나 도쿄돔 같은 경우 어느 정도 내수 공연 규모가 뒷받침해주기 때문에 운영이 가능하다"면서 "지자체 등에서 선뜻 대규모 공연장 건립에 나서지 못하는 이유"라고...
"묻지마 증설 더는 안돼"…자국 배터리 업체 군기 잡는 中정부 2026-01-23 18:07:40
분석도 나온다. 그동안 중국 기업은 거대한 내수 시장과 정책 지원을 발판으로 공격적인 증설을 이어갔다. 전기차 배터리뿐 아니라 ESS까지 공급이 급격히 늘면서 가격은 빠르게 내려갔다. 이로 인해 중국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가격은 2023년 초 킬로와트시(㎾h)당 110달러에서 최근 40달러 안팎으로 떨어졌다. 이...
빙그레 작년 영업이익 33% 감소…"원부자재 가격 상승" 2026-01-23 16:18:09
감소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은 내수 둔화로 인한 전반적인 소비 침체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업계 전반이 공통으로 겪는 외부 환경 변화 등에 따른 것"이라며 "경영 효율화와 제...
'배터리 출혈 경쟁' 단속 나선 중국 정부, 한국 배터리 기업에 볕 드나 2026-01-23 15:12:35
해석된다. 그동안 중국 기업들은 거대한 내수 시장과 정부의 정책 지원을 발판으로 공격적인 증설을 이어갔다. 글로벌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배터리 가격 하락을 이끌었다. 경쟁이 격화되면서 배터리 셀 가격은 급격히 낮아졌고,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워온 한국 기업의 수익성을 압박했다. 중국 주력 제...
中, 경제성장률 목표 '4.5~5%'로 조정…자신감 흔들렸나 2026-01-23 14:04:45
성장 목표를 방어했지만 내수 부진과 디플레이션 압력이 하반기 성장세를 끌어내렸다는 평가다. SCMP는 “중국 정책 결정자들이 디플레이션을 경제 성장의 암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 물가 하락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 대응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