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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인상은 재산권 침해"…이석연 등 법조인, 위헌 소송 2020-12-20 18:20:24
“종부세는 실현된 이득에 대한 과세가 아니어서 누진율을 적용하는 것도 합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올해 통과된 ‘부동산 3법’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의 2주택자 세 부담 상한은 200%에서 300%로 늘어났다. 2주택자는 과세표준도 기존 9억원에서 6억원으로 낮아졌다. 변호인단은 해외 사례를 들며 현 정부가 어떤 기준과...
증권거래세 유지 이중과세 논란…"폐지시 외국인 과세수단 실종" 2020-06-25 18:54:40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것이다. 과세 방식 차이도 있다. 부동산은 누진세율로 과세하므로 일정 부분 부담 완화 차원에서 장기보유 공제가 필요하지만 금융투자 양도소득은 20·25%로 누진율이 약하다. 또 부동산의 경우 단기 시세차익 목적의 투기수요를 억제할 필요가 금융투자보다 더 크다는 점도 있다....
다주택자 종부세 회피 막는다…신탁사 통한 '꼼수절세' 차단 2020-03-24 17:06:33
공제액이 늘고 적용되는 누진율이 대폭 인하된다. 부동산신탁사에 내는 수수료(연 0.2~0.6%)보다 많은 세금이 절감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관리신탁의 자산 규모(1월 기준)는 2018년 6조1906억원, 2019년 7조8102억원, 2020년 8조2581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관리신탁은 은행, 증권, 보험회사를 비롯해...
[다산 칼럼] 이제 세제 개편을 고민할 때다 2020-02-09 17:29:51
한 번꼴로 도입한 고소득층에 대한 증세를 통해 누진율이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8%며, 이들이 전체 소득세의 78.5%를 냈다. 반면 근로자의 41%는 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았다. 미국의 경우 소득 상위 10%가 전체...
[사설] 세금 깎아주는 미국, 더 걷는 한국…어디서 경제활력이 생기겠나 2020-01-23 16:41:06
총선’ 이후 종부세율 인상도 예고했다. 누진율을 강화하고, 가상화폐와 주식 양도차익 과세 카드까지 만지작거린다. ‘보이지 않는 세금’인 4대 보험과 각종 부담금 등 준조세는 141조원(2018년)으로 법인세 세수의 두 배다. 경제주체들이 숨 쉴 틈이 없다. 세계 경기 회복세가 더뎌 각국이 감세,...
주택임대업자 등 182만명, 2월10일까지 수입액 신고해야 2020-01-15 14:32:31
200만원)된다. 또 임대수입이 2000만원 이하라면 종합과세(누진율 6~42%)와 분리과세(14%) 중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국세청은 신고 경험이 없는 주택임대사업자를 위해 전세보증금에 대한 ‘간주 임대료’를 쉽게 계산할 수 있는 서비스도 홈택스에서 제공한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올해부터 '임대수입 2000만원 이하'도 과세 2020-01-07 16:01:37
종합소득세 납부 기간이다. 임대수입이 2000만원 이하라면 종합과세(누진율 6~42%)와 분리과세(14%) 중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국세청은 임대소득 신고 내용 등을 바탕으로 고가·다주택 보유자의 주택 임대수입을 철저하게 검증할 방침이다. 월세 세액공제·현금영수증(국세청), 전·...
헌재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합헌" 2019-12-27 17:58:17
공사비, 조합운영비 등을 제외한 초과이익에 누진율을 적용해 부과한다. 이에 대해 헌재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제3조 등은 평등의 원칙, 비례 원칙, 법률 명확성의 원칙, 재산권 침해 여부 등을 고려했을 때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헌재는 "재건축부담금은 공시지가라는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혜택 고소득층에 집중…전면개편 필요" 2019-07-28 09:51:19
누진율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대신 1kwh당 전기요금은 올리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우리나라의 주택용 전기요금은 oecd 최저 수준이지만 누진율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1인당 주택용 전기 사용량 수준이 낮은 것은 누진세로 인한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그는 "에너지 빈곤층은 현재의 누진제...
이재명 "과도한 기업 사내유보금 과세해야" 2019-06-28 16:31:52
법인세가 낮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법인세 누진율 강화, 실효세율 정상화, 비투자 사내유보금 과세로 배당, 임금, 관련 중소기업 몫이 늘어나면 경제 흐름이 회복된다"고 했다. 그는 "친재벌 박근혜 정부조차 추진했던 정책이 사내유보금 과세"라며 "아직도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며 '사내유보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