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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퀸' 맞대결 승자는 방신실…시즌 3승 수확 2025-09-14 17:54:09
나란히 13언더파 동타로 나선 155m 전장의 파3홀인 17번홀, 먼저 티샷을 한 이동은의 공이 핀에서 8.4m 떨어진 거리에 멈췄다. 반면 7번 아이언을 잡은 방신실은 핀 1m 옆에 공을 보냈고 버디를 잡아냈다. 이 홀에서 파에 그친 이동은을 1타 차로 앞서며 방신실이 우승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섰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우드로 240m '쾅'…"샷 타이밍 생각하세요" 2025-08-25 17:46:18
원 퍼트로 성공한 그는 동타이던 이다연 노승희를 따돌리고 ‘포천 퀸’에 등극했다. 긴 클럽은 아마추어들이 유독 어려워한다. 그나마 드라이버는 티에 올려져 있지만 우드와 유틸리티는 바닥에 있는 공을 긴 채로 정확하게 타격해야 한다. 장타를 치고픈 급한 마음에 몸이 덤비다가 템포를 잃고 미스샷을 낸 아픈 기억을...
2부 평정한 김민솔, 메이저급 대회서 첫 승…신데렐라 계보 잇는다 2025-08-24 17:43:00
명의 선수가 동타를 이룬 상황에서 그는 가장 어린 나이임에도 누구보다 침착한 플레이를 펼쳤다. 티샷을 255m나 날린 그는 201m 남기고 4번 유틸리티로 친 세컨드샷으로 그린에 공을 올렸다. 이어 장거리 이글퍼트를 과감하게 성공해 각각 버디와 파에 그친 노승희, 이다연을 차례로 따돌리고 ‘새 포천퀸’으로 등극했다....
반란 불씨 살린 김민솔 "후회없는 플레이 펼치겠다" 2025-08-23 17:44:01
동타로 따라잡혔다. 경험이 부족한 김민솔로서는 멘털이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상황. 하지만 김민솔은 의연했다. 그는 "첫 홀에서는 '아직 만회할 수 있는 상황이 많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려고 했다"며 "그래도 나쁘지 않게 마무리했다고 스스로를 다독였다"고 돌아봤다. 두번째 보기는 그에게도...
이다연, 포천힐스서 통산 9승 도전…"제 샷에만 집중할게요" 2025-08-23 17:04:46
3개 홀에서 2타를 줄여 노승희·김민솔과 동타를 만들었다. 이날 유독 마지막 조에서 경기한 세 선수들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러면서 7타를 줄인 방신실 등의 추격을 허용했다. 이다연도 “저희 조의 흐름이 아쉬웠다”며 “같이 버디가 나오면 경쟁하듯 흐름을 타곤 하는데 그런 게 없었다”고 했다. 이어 “마지막...
"작년 우승 꿈같아…2연패·시즌 2승 두 토끼 잡을 것" 2025-08-19 17:59:50
못한다고 했다. 그는 최종 4라운드를 윤이나와 동타(12언더파 276타)로 마친 뒤 세 번의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4차 연장전에서 박현경이 투온에 성공한 뒤 버디를 잡으면서 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박현경은 “아직도 꿈만 같고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최고 선수들(박지영 윤이나)을 꺾고 우승했...
발달장애 골퍼 김선영 "그린 위에서는 내가 주인공" 2025-08-12 17:57:36
쳐 허도경(17)과 동타를 이뤘고, 후반 9홀 성적을 우선으로 치는 방식에 따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선영은 ‘골프 우영우’로 유명한 프로골퍼 이승민에 이어 차세대 발달장애 골퍼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올 7월에는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서 열린 US 어댑티브 오픈에 출전해 여성부 7위,...
"골프로 만난 새로운 세계" 발달장애골퍼 차세대 스타 김선영 2025-08-12 15:20:29
쳐 허도경(17)과 동타를 이뤘고, 후반 9홀 성적을 우선으로 치는 방식에 따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선영은 '골프 우영우'로 유명한 프로골퍼 이승민에 이어 차세대 발달장애 골퍼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지난달에는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서 열린 US어댑티브 오픈에 출전해 여성부...
박현경·이예원·박민지 총출동…포천서 '별들의 전쟁' 열린다 2025-08-10 18:04:27
4라운드를 동타로 마친 박현경과 윤이나는 세 번의 연장전에도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4차 연장전에서 박현경이 먼저 2온에 성공해 버디를 잡아 ‘행운의 언덕’의 주인공이 됐다. 연장전을 벌인 80분 동안 시청률은 2.68%. 4차 연장전은 순간 시청률 3.40%를 기록했다. SBS골프닷컴과 포털 사이트 네이버·카카오 생중계...
18번홀의 기적…그레이스 김 '이글·이글 대역전' 2025-07-14 17:58:23
지키면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동타가 됐다. 행운은 연장에서도 계속됐다. 같은 홀에서 펼쳐진 1차 연장에서 그레이스 김의 두 번째 샷이 카트 도로에 맞고 그린 앞 연못에 빠졌다. 1벌타를 받은 뒤 드롭존에서 친 샷이 그대로 홀로 빨려 들어가는 행운의 칩인 버디로 이어졌다. 그레이스 김은 이어진 2차 연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