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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청각장애 아동에 사랑 전해요" 2023-12-11 10:49:17
펼치고 있다. 아이들이 청력을 회복해 꿈을 펼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150명에게 검사비와 수술비, 언어재활치료비 등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베트남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 11명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를 지원하는 등 해외 청각장애 아동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청각장애...
[르포] '애국 소비'도 못막는다…베이징 애플스토어 새벽부터 장사진 2023-09-22 11:49:23
대기 행렬을 점검하는 모습도 보였다. 출근 전에 아이폰15를 받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는 직장인 리모(28)씨는 "온라인으로 예약한 뒤 아이폰을 받으러 왔다"며 "매년 새로운 기기로 교체하는 데, 안드로이드 시스템보다는 애플 시스템이 사용하기 편리해 아이폰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하모(38)씨는 "직장과 집에서 사용...
"소리를 선물합니다"…교보생명, 베트남 청각장애 아동 지원 2023-06-15 09:50:25
등을 지원하며, 아이들이 청력을 회복해 꿈을 펼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도 국내 30명의 아이들을 선발해 수술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해외의 청각장애 아동으로 확대했다. 우선 올해는 베트남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 11명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경제뮤지컬·상품권·할인권 등 '푸짐한 잔치' 2023-05-02 16:03:47
1명에게는 맥북프로14가 제공되고 2등(2명)에겐 리모와 오리지널슈트케이스, 3등(3명)은 루이비통 비즈니스카드홀더, 4등(50명)은 신세계상품권 3만원, 5등(1000명)은 KB금융쿠폰 2000원권이 주어진다. 환전 후 직접 응모해야 한다. 우리은행은 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책상세트 등의...
갑작스레 세상 떠난 친구의 그림…'불멸의 음악'으로 살아나다 [김수현의 마스터피스] 2023-02-23 17:14:58
모습을 담아낸 ‘옛 성’을 지나면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튈르리 궁전’이 이어진다. 현악기와 목관악기의 밝은 음색과 스타카토(각 음을 짧게 끊어서 연주)에 집중한다면 생동감 넘치는 작품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비들로(소달구지)’에선 더블베이스, 튜바 등의 무겁고 두꺼운 울림이 고된 삶의 비애를...
"일부 아보카도오일,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도록 광고" 2022-12-30 06:00:04
아보카도 오일(써클코리아), 리모나다 아보카도 오일(레몬커머스) 등 3개 제품은 특정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했고 비바팜 아보카도 오일(비바팜) 제품은 신체조직에 기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했다. 홀푸드스토리 아보카도 오일, 리모나다 아보카도 오일, 미녀플랜 아보카도 오일(미녀플랜)...
교보생명, `크리스마스 선물` 청각장애 아동가정 지원 2022-12-20 09:20:15
다솜이 소리빛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아이들이 청력을 회복해 꿈을 펼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127명에게 검사비와 수술비, 언어재활치료비 등을 지원했다. 내년에도 40여 명의 아이들을 선발해 수술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호텔소식] “진정한 쉼을 만끽하자!” 특급호텔, 가을 패키지의 유혹 2022-09-13 17:05:08
함께 리모네스 일회용 필름 카메라, 감성 엽서, 협업 스티커, 리모네스 홈인화서비스 할인권을 제공한다. 소중한 추억을 필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패키지는 50객실 한정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은 오는 11월 31일까지 ‘피크닉@피크닉...
"시카고 총기 난사 용의자, 부모 무관심 속에 고립 생활" 2022-07-12 07:04:28
"크리모는 훈련이 끝나고 모든 아이들이 부모 손에 이끌려 학교를 떠난 후에도 늘상 남아있던 아이였다. 크리모의 부모는 늘 뒤늦게서야 아이를 데리러 왔다"고 회고했다. 아들이 한때 크리모와 친구였다는 미셸 리볼러는 크리모에 대해 "우리집에 놀러와서도 혼자 말없이 소파에 앉아있곤 했다"며 크리모가 17세였던...
잇딴 청소년 총기난사에 美서 부모 책임론 대두 2022-07-11 11:14:40
리모 주니어(57)는 ABC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합법적으로 아들이 총기 면허 취득 절차를 밟게 해줬을 뿐, 내가 잘못한 것은 없었다"고 항변했다. 하지만, 크리모 아버지가 서명한 해당 문건에 '미성년자의 총기나 화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고 경찰은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