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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코로나 치료제 14일부터 본격 투약 2022-01-12 17:46:58
말했다. 팍스로비드는 분홍색 알약(니르마트렐비르) 2개, 흰색 알약(리토나비르) 1개를 하루 두 번씩(12시간 간격) 5일간 복용해야 한다. 세 알을 동시에 삼켜야 하며, 이빨로 씹거나 부수면 안 된다. 도중에 증상이 좋아져도 5일치를 남김없이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복용 후 이상반응이 심하면 의료진의 판단을...
'먹는 코로나 치료제' 누가 언제까지 먹나…팍스로비드 Q&A 2022-01-12 13:24:36
번에 3알씩 복용한다. 분홍색 약(니르라트렐비르) 2알과 흰색 약(리토나비르) 1알을 동시에 통째로 삼켜야 한다. 정제를 씹거나 부수면 안 된다. 복용 시간은 식사 여부와 관계없다. 복용을 잊은 경우, 기존 복용 시간에서 8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생각나는 즉시 복용하면 된다. 8시간 이상 복용을 잊었다면 놓친 용량을...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14일부터 처방…유한양행 유통 2022-01-11 15:08:33
사용승인을 승인했다. 팍스로비드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 2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 등을 하루 2회 12시간마다 5일 간 복용해야 한다. 정부는 내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의 처방 대상·공급 기관·사용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까지 정부가 확보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는 팍스로비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일부 만성질환자는 처방 제한될 수도 2022-01-10 17:52:11
따르면 팍스로비드는 항바이러스제인 니르마트렐비르 2정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로도 쓰이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 리토나비르 1정 등 3정의 알약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치료제다. 지난달 27일 식약처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이 약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경증과 중등증 코로나19 성인 및 소아 환자...
화이자 먹는 치료제 확산에…셀트리온 3형제는 '비명' 2021-12-29 13:24:03
하는 반면 팍스로비드는 ‘니르마트렐비르’ 2정과 ‘리토나비르’ 1정씩을 1일 2회(12시간마다) 5일간 복용하는 방식이다. 재택치료자 스스로 복용이 가능하다. 식약처에 따르면 주사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환자에게는 팍스로비드가 이점을 갖지만 적정량을 제때 복용하지 않을 시 내성 발생 가능성도 있다. 차은지...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이 약과 복용하면 위험하다고? 2021-12-28 18:28:20
1회 복용분은 항바이러스제인 니르마트렐비르 2정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로도 쓰이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 리토나비르 1정 등 3정으로 구성된다. 이 중 리토나비르는 CYP3A라고 불리는 핵심 간효소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화이자 치료제에 구성된 리토나비르가 CYP3A의 항바이러스제 분해 기능을 억제해...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 항우울제 함께 복용시 위험" 2021-12-28 10:33:18
항바이러스제인 니르마트렐비르 2정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로도 쓰이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 리토나비르 1정 등 3정으로 구성된다. 이 중 리토나비르는 CYP3A라고 불리는 핵심 간효소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리토나비르는 CYP3A의 항바이러스제 분해 기능을 억제해 항바이러스제 니르마트렐비르가 오래가도록...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 항우울제와 함께 복용하면 위험" 2021-12-28 10:27:52
항바이러스제인 니르마트렐비르 2정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로도 쓰이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 리토나비르 1정 등 3정으로 구성된다. 이 중 리토나비르는 CYP3A라고 불리는 핵심 간효소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리토나비르는 CYP3A의 항바이러스제 분해 기능을 억제해 항바이러스제 니르마트렐비르가 오래가도록...
먹는 코로나 약, 내달말 처방 2021-12-27 17:48:33
두 종류의 알약(니르마트렐비르 2정, 리토나비르 1정)으로 구성돼 있다. 한 번에 3정씩 하루 두 차례, 닷새 동안 먹어야 한다. 모두 30정이다. 코로나19 증상 발현 후 닷새 이내에 먹으면 입원 및 사망 가능성이 88% 줄어든다. 치료 현장에는 내년 1월 말부터 투입된다. 정부는 팍스로비드 36만2000명분과 또 다른 먹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첫 도입…식약처, 긴급사용승인(종합) 2021-12-27 14:15:39
약의 1회 복용분은 '니르마트렐비르' 2정과 '리토나비르' 1정씩으로 되어 있다. 환자는 닷새 동안 하루당 2회분을 복용하면 된다. 코로나19 진단 후 증상이 발현된 후 닷새 이내에 가능한 한 빨리 투여해야 한다. 단 임부는 약물의 유익성이 위해성을 웃돌 때 투여하게 되어 있으며, 수유부는 약물 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