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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량 실시간 조정…'AI 관제' 첫 시험대 2026-02-24 17:11:11
과정에서 발전·송배전·소비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제어하는 AI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AI 기술이 있어도 민간 기업이 이를 활용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의 판’이 깔리지 않으면 한계가 있다. 결국 준중앙급전제도는 그동안 발전량 예측 중심의 전력중개 사업을 해온 기업들이 실시간...
[르포] 출시 한달 남은 '붉은사막'…펄어비스 개발 현장 가보니 2026-02-24 16:17:25
배전함을 두들기거나 플라스틱 호스로 비벼 날카로운 금속음을 구현하는 모습을 직접 시연했다. 유명 게임음악 작곡가이기도 한 류휘만 음악 감독은 "펄어비스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액션성을 사운드로 구현하고자 노력했다"라며 "고전 게임 풍의 투박한 소리와 세련되고 사실적인 소리 사이에서 '타격감'을 살리는...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에 이형주 금수티아이 대표…25일 취임 2026-02-24 15:20:00
국제배전기술협의회(CIRED) 한국위원회 부위원장, 전기전자재료학회 협력이사, 숭실대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했다. 전기공사업계에서 중요 직책을 두루 거치며 충분한 역량과 경험을 입증했고, 이를 통해 '준비된 협회장'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줬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1960년에 전기공사법 제25조에 의해 설립된...
K변압기만큼 바쁜 美전력 인프라…'AI發 슈퍼사이클' 타고 수주 최대 2026-02-23 17:32:42
연간 매출보다 약 세 배 많은 수치다. 전력 전송 및 배전 인프라 전문기업인 이튼코퍼레이션도 작년 말 전기 부문 수주잔액이 196억달러로 1년 전보다 31% 뛰었다. 일감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쌓이자 이들 기업의 주가도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GE버노바 주가는 지난 20일 기준 올 들어 22.2% 상승한...
팡싱젠 총괄사장 "AI데이터센터 관건은 전력 최적화…한국엔 프리팹이 효율적" 2026-02-23 15:33:37
사장은 “고효율 중저압 배전, 차세대 UPS, 리튬이온 에너지저장장치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예측 분석해 통합하는 기술이 AIDC 전력 최적화의 핵심”이라며 “전력, 냉각, 디지털 시스템을 각기 별개의 요소가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AI 인프라로 엔지니어링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팡 사장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북미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 ‘핵심 수혜주’ 부상한 HD현대일렉트릭[전예진의 마켓 인사이트] 2026-02-23 07:46:19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배전기기 수요 증가에 대비한 설비 투자도 진행 중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부터 배전 스마트팩토리 가동을 시작한다. 1차 증설 이후 연간 생산능력(CAPA)은 기존 1000억원에서 2500억원으로 2.5배 확대되며 2030년까지 5000억원 규모로의 추가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 ◆“목표주가 최고...
데이터센터 특별법 논의 본격화…전력 직접거래 허용 주목 2026-02-22 07:05:01
송·배전 인프라 포화 등 구조적 한계에 부딪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면서 전력 직접거래 허가가 '숨통'을 틔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현행 전기사업법 체계에서 대규모 전력 수요자는 한국전력공사를 통해서만 전력을 사서 쓸 수 있다. 전력 직접거래가 허용돼 전력 수요자가 발전사업자로부터 직접 전력을 사서...
'몸값 12조원' 英크라켄의 비결…전기국가 승부처는 '데이터'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2-21 08:05:02
데이터가 쌓인다. 한전의 배전망 운영 시스템(ADMS)도 지역별 전력 흐름과 재생에너지 등 분산형 전원을 관리하며 데이터를 수집한다. 가정과 기업에 설치된 지능형 전력계량기(AMI)에서는 전기 사용량이 자동 수집되는데, 이 소비 데이터는 연간 10조 개가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문제는 이처럼 송전, 발전, 배전, 소비...
“문재인 정부 이후 계륵된 태양광” 에너지 저장고로 물꼬 튼다 2026-02-20 17:27:28
배전망을 설치·유지보수하는 ‘관리자’ 역할을 넘어 ‘운영자’로서 태양광 발전량을 예측하고 태양광 발전량이 늘어나 배전망 부하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 ESS 충전을 지시하는 등 동적 제어를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전력수요 입찰제를 도입함으로써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에서 생산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본격 구축…올해 3210억 투입 2026-02-20 16:58:04
본격 나선다. 배전선로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대거 설치하면 그만큼 태양광 등 신규 발전 설비가 더 빨리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분산형 전력망 포럼을 열고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 올해 32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기의 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