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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제고 위해 배임죄 개선 필요 2026-02-10 14:01:00
정교화를 제시됐다. 신현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주재로 진행된 토론에서, 홍영기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은 타인의 '재산상 이익'을 박탈하거나 침해하는 죄는 배임죄밖에 없다고 보았다. 따라서 모호성을 이유로 법 자체를 폐지하기보다는, 구체적인 실무 규정을 마련해서 개별 사안마다 이를...
"배임죄, 적극적 경영의지 약화 우려…부작용 줄일 입법 필요" 2026-02-10 14:00:19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배임죄가 어떤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지 규정이 모호해 형법상 죄형법정주의에 따른 명확성의 원칙과 예측 가능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안 교수는 "신의성실의 원칙 의무 위반이 곧 범죄가 될 여지가 있는 구조이기에 배임죄의 성립 범위를 예측하기 어렵다"며 "경영자들이 자신의 행위가...
'최연소' 빅6 화우, 대형 로펌 지형도 다시 그린다 [로펌의 역사] 2026-02-08 14:08:27
수행했다. 2009년에는 국내 로펌 최초로 사법연수원생과 법학전문대학원생을 위한 교육기구 '화우연수원'을 설립했고, 이런 교육 시도는 2012년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로도 이어져 지금까지도 노하우 공유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2010년대를 전후해 법인 경영 체제도 확실한 기틀이 다져졌다....
[책마을] 공학자가 이끄는 중국, 법률가의 나라 미국을 넘어설까 2026-02-06 17:09:36
5명이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미국 하원 의원 중 최소 절반 이상이 법학 관련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이쯤 되면 이런 반론이 가능하다. ‘그러면 실리콘밸리는?’ 책은 “법률가들이 있었기 때문에 실리콘밸리의 성공이 어느 정도 가능했을지도 모른다”며 “법적 보호 조치가 없다면 수조달러 규모 가치가...
미 서부 명문 남캘리포니아대, 사상 처음으로 한국계 총장 선출 2026-02-06 13:19:07
구성원에 대한 헌신과 존중, 책임감과 용기 등 우리의 핵심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LA) 출신인 김 총장은 한국인 이민자 부모에게서 태어나 하버드대에서 학사 및 법학 박사 학위를, 영국 런던정경대(LSE)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USC 합류 전에는 국제 로펌 파트너 변호사와 캘리포니아...
미 명문 USC서 첫 한인 총장 탄생…이사회 만장일치 선출 2026-02-06 07:52:22
김 총장은 하버드대에서 학사와 법학박사(JD) 학위를, 런던정경대(LSE)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연방 검사와 대형 로펌 파트너를 거쳐 USC 수석부총장 겸 법무실장으로 합류했다. 한국 이민자 출신인 김 총장의 부모 역시 USC에서 수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 모두가 USC와 인연을 맺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美명문 남캘리포니아대서 첫 한인총장 탄생…만장일치 선출 2026-02-06 07:38:34
총장은 하버드대에서 학사와 법학박사(JD) 학위를, 런던정경대(LSE)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연방 검사와 대형 로펌 파트너 등을 거쳐 수석부총장 겸 법무실장으로 USC에 합류했다. 한국 이민자 출신인 김 총장의 부모도 USC에서 수학한 'USC 가족'이기도 하다. com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속보] 李대통령, 2차 종합 특검에 권창영 변호사…혁신당 추천 2026-02-05 17:47:34
참여해왔다. 현재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병언 혁신당 선임대변인은 "권 후보자의 연륜과 실무적 경험, 좌고우면하지 않는 추진력이 3대 특검이 추후 수사 대상으로 남긴 여러 내란 및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의 권력남용 행위의 여죄를 파헤치는데 적절한 역량이라고 평가하고 추천했다"고...
지속가능성 공시 본격 입법 시동...공시 위치·기업 책임 등 '쟁점' 2026-02-05 16:00:23
정순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세계적으로 지속가능성 공시는 자본시장법 체계 내에서 법정공시로 의무화하는 추세”라며 “법정 공시라는 점에서 어디에 공시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민병덕 의원실 안은 사업보고서(정기공시) 공시사항에 포함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학자가 이끄는 중국, ‘법률가의 나라’ 미국을 넘어설까 2026-02-04 08:54:36
중 5명이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미국 하원 의원 중 최소 절반 이상이 법학 관련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변호사 수는 인구 10만 명당 400명 수준으로, 유럽 평균의 3배에 달한다. 이쯤 되면 이런 반론이 가능하다. '그러면 실리콘밸리는?' 책은 "법률가들이 있었기 때문에 실리콘밸리의 성공이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