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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형마트도 새벽 배송 허용, 이참에 의무휴업 규제도 풀어야 2026-02-05 17:41:45
한다. 온라인 쇼핑이 대세가 된 지금은 13년 전 입법 취지 자체가 사문화된 상황이다. 유통산업발전법뿐만 아니라 애초 목적과 달리 엉뚱한 부작용을 낳고 있는 규제가 적지 않다. 이른바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그렇고, 최근 시행에 들어간 인공지능(AI기본법)에 대한 우려도 상당하다. 더...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딸기맛' 광고 못한다 2026-02-03 14:42:40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다. 하지만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의 정의는 연초·니코틴 기반 제품 전반으로 확대된다. 담배사업법 제정 이후 37년 만에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면서 액상 전자담배를 비롯한 모든 담배가 연초 담배와 같은 규제를 적용받는다. 앞으로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 판매업자는 담뱃값 포장지와 담...
4월 말부터 전자담배도 '담배'로 규정…금연구역서도 못 핀다 2026-02-03 14:35:59
준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되며, 담배 제조·판매업자와 흡연자들은 이를 준수해야 한다고 3일 발표했다. 애당초 담배의 정의는 천연 니코틴의 원료인 ‘연초의 잎’에 한정됐지만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됐다. 전자담배처럼 꼭...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규제…개정법 4월 24일 시행 2026-02-03 12:00:06
대상은 담배사업법에서 정의한 담배다. 기존 담배사업법에는 담배가 '연초의 잎'을 제조한 것으로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는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담배의 정의는 연초·니코틴 기반 제품 전반으로 확대된다. 담배사업법 제정 이...
[송형석 칼럼] 美 기업만 빠져나가는 역차별 규제 2026-02-02 17:22:32
넷플릭스도 규제 사각지대에 있다. 전기통신사업법상 부가통신사업자로 분류돼 방송법과 IPTV(인터넷TV)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정부 눈치를 보지 않고 광고 비율과 요금 체계를 자유롭게 뜯어고칠 수 있다. 그나마 있는 규제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다. 미국에 근거를 둔 글로벌 기업들은 내규를 만들어...
던킨·배스킨라빈스, 판촉 행사 밀어붙였다가 과징금 3억2천만원 2026-02-01 12:00:06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및 시행령을 위반한 행위라고 소회의에서 결론을 내렸다. 배스킨라빈스는 2022년 7월 가맹사업 분야에 판촉 행사 사전동의제도가 도입된 후 이 규정을 위반해 과징금을 부과받은 첫 기업이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가맹점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를...
1분기 중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저녁·밤 인상, 낮 인하' 2026-02-01 12:00:02
사업법과 분산에너지특별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또 해상풍력발전기 전력계통 접속을 위해 문 닫는 석탄화력발전기 접속선로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반기 중 재생에너지 전력계통 유연 접속을 확대한다. 유연 접속은 송전망 혼잡 시간대에는 출력제어를 받는 등의 조건으로 전력망에 접속시켜주는...
공정위, 던킨·배라 '미동의 판촉행사' 제재 2026-02-01 12:00:00
배스킨라빈스의 가맹본부인 비알코리아가 가맹사업법 제12조6의 제1항을 어겨, 시정명령과 과징금 3억여 원을 부과한다고 1일 밝혔다. 가맹점주가 비용의 일부라도 부담하는 판촉행사를 실시하려는 경우 전체 가맹점주 7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하는 규정을 어겼다는 판단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던킨은 2023년도 현대카드...
"아파트가 차고지냐"…주차장 점령한 렌터카에 '분노 폭발' 2026-01-31 19:57:32
누리꾼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르면 렌터카 사업자는 사업 등록 시 차량 대수만큼의 차고지를 확보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한다”며 “공동주택 주차장을 차고지로 사용하는 건 허용되지 않는다. 관리사무소에서 허가했다고 해도 엄연한 불법”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렌터카 차량이 10대가량...
공정위, 익명제보 조사인력 5배로 늘린다…"실태조사 병행" 2026-01-29 12:00:06
하도급법·대규모유통업법·대리점법·가맹사업법 위반 행위와 기술 유용 등 5개 분야에서 각각 1명의 담당자가 제보 분석을 담당했으나 앞으로는 분야별로 최대 5명으로 익명 제보 전담 조사팀을 만든다. 제보 조사 인력을 기존의 5배 수준으로 늘려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익명 제보 관리를 기업거래결합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