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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PEF의 일탈, 왜 방관하나 2025-11-23 18:01:47
그룹 회장 얘기다. 어떻게 펀딩 성공했을까기업 경영권을 사고파는 PEF는 평판 장사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이나 컨설팅 기업 출신 투자 전문가들이 각자의 경력과 역량을 앞세워 펀딩을 한다. 사기 전력자가 PEF를 하지 못한다는 법은 없다. 하지만 현실적인 장벽은 높고 두껍다. 일반인이 아니라 연기금이나 금융사,...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본격 시동 2025-11-17 17:31:03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별관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사무국 현판식 및 업무협약식에서 “정부도 위험가중치(RWA) 출자 부담 개선, 투자 실패 시 면책 지원 등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를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을 비롯해 5대 금융그룹 회장도 참석했다. 금융위는...
150조 '국민성장펀드' 본격 가동…이억원 "금융권 역량 총동원" 2025-11-17 14:35:01
전문성이 결합된 생산적 금융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현판식과 함께 공식 출범한 ‘국민성장펀드 사무국’은 개별 프로젝트 접수와 예비 검토, 공동 지원 주선, 집행·사후 관리 등 실무 전반을 맡는다. 산은 출신 핵심 인력과 함께 민간 금융·산업계 전문가를 폭넓게 채용해 사무국의 전문성을 강화할...
150조 국민성장펀드 본격 가동…"기존 업무방식 뜯어고쳐야" 2025-11-17 14:00:03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7일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출범을 앞두고 "규모뿐 아니라 지원 방식과 협업 체계도 그간 산업 금융이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이라며 "기존의 마인드와 업무방식은 획기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산업은행 별관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사무국 현판식 및...
[단독] 신사업 꽂힌 태광, 뷰티 이어 조선까지 무차별 확장나서 2025-11-13 17:43:29
연기된 것도 같은 이유다. 업계는 태광그룹이 풍부한 현금과 유동 자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신성장 동력을 찾는 것으로 분석한다. 지난달 애경산업 지분을 47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하는 본계약을 맺은 게 대표적이다. 금융 계열사인 흥국생명은 부동산 자산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 본입찰에 뛰어들었다. 지난 6월 말...
고객 자산 1000조 시대…‘연금·글로벌’ 선구안 빛났다 2025-10-01 06:01:36
산은 272조 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박 회장이 1997년 7월 자본 100억 원으로 미래에셋을 창립한 이후 28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박 회장은 일찍부터 “한국 기업은 해외 경영을 통해 국부를 창출해야 하며, 과감한 글로벌 인수합병(M&A)을 통해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에셋의 글로벌 전략을...
AI 반도체 리벨리온, 3400억 투자유치…기업가치 1.9조 2025-09-30 14:22:26
그룹) △비전에쿼티파트너스 △산은캐피탈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싱가포르 OCBC은행의 계열사인 라이온엑스벤처스 등 해외 금융 투자자들이 새롭게 가세하며 리벨리온의 글로벌 위상을 뒷받침했다. 기존 투자자인 △한국산업은행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미래에셋캐피탈...
산은 회장에 박상진…"석화 구조조정 묘안 마련" 2025-09-09 17:30:26
구조조정과 금융법에 정통한 정책금융 전문가”라며 “산은의 당면 과제인 첨단전략산업 지원 등 정책금융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산은 회장은 금융위원장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박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전주고와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 대통령과 법학과 동기(82학번)다....
산업은행 새 회장에 박상진 前 준법감시인…첫 내부 출신 2025-09-09 16:54:38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9일 신임 한국산업은행 회장으로 박상진 전 산업은행 준법감시인을 임명 제청했다. 산은 회장으로 내부 출신이 내정된 건 산은 설립 이래 처음이다. 금융위는 "내정자는 산은에서 약 30년간 재직하면서 기아그룹·대우중공업·대우자동차 태스크포스(TF)팀, 법무실장, 준법감시인 등 주요...
'인가 전 M&A' 홈플러스, 유동성 위기 '째각째각' 2025-08-18 11:42:19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메리츠금융그룹의 홈플러스 익스포저는 1조1000억원이며, 연 대출 금리는 10%대에 이른다. IB업계에서 메리츠 대출을 차환하지 않으면 홈플러스 M&A가 이뤄지기 어려운 구조라고 입을 모은다. 일각에선 산업은행이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 6월 강석훈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