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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6개월 후 금리 연 2.50%"…인하·인상에도 점 찍혔다 2026-02-26 10:31:45
상하방 가능성이 약하게나마 열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이 26일 처음 공개한 K점도표에 따르면 금통위 구성원들은 연 2.50%에 16개의 점을 찍었다. 이창용 한은 총재와 6명의 금통위원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6개월 후 금리 수준에 1인당 3개의 점을 찍은 결과다. 이런 결과는 금통위원들이 상당한 기간 금리가 동결될...
"6개월 후 기준금리 알려드립니다"…한은, 'K점도표' 첫 도입 [강진규의 BOK워치] 2026-02-26 09:50:03
한 개의 점을 나누어 찍는 방식으로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 F,G위원 등 두 사람이 상하방 압력이 모두 있다고 판단한다면 연 2.25%, 연 2.50%, 연 2.75%에 모두 하나씩 점을 찍는 것도 가능하다. 이 경우 A~G위원까지 총 7명의 의견을 점도표로 나타내면 연 2.50%에 15개, 연 2.25%에 4개, 연 2.75%에 2개의 점이 제시되...
삼성D, 갤S26에 처음 적용한 사생활 보호기술…UL 검증 통과 2026-02-26 09:03:07
적용된 스마트폰용 OLED를 평가한 결과 상하좌우, 전 방향에 걸쳐 시야 차단 성능을 갖춘 것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플렉스 매직 픽셀 기술은 사용자가 정면에서 볼 때는 선명한 화면을 유지하면서도 일정 각도 이상에서는 화면 정보가 흐려지거나 식별이 어렵게 보이도록 설계된 시야각 제어 기술이다. 별도의 사생활...
엔비디아, 이번 실적발표 후 변동폭 상하 5.6% 예상 2026-02-25 21:12:01
예상하고 있다. 마호니 자산운용의 CEO인 켄 마호니는 "실적 보고 내용이 좋고 향후 전망이 매우 밝다 해도 이미 주가에 그 영향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과거 실적 발표 시즌에 비해 주가 반응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는 옵션 매도자들이 큰 폭의 주가 변동을 예상했던 투기꾼들로부터...
기아, 10%대 급등하며 최고가 경신…현대차도 5%↑ 2026-02-25 09:43:40
따라 최초 25%로 책정됐던 상호관세가 작년 11월부터 15%로 인하됐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안 처리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 품목 관세와 함께 상호관세를 25%로 재인상하겠다고 위협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이어진 트럼프 대통령의 거센 반발로 불확실성이 다시...
강경화 "트럼프 방중시 북미대화 모든 가능성 염두…예의주시" 2026-02-25 01:58:45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위협한 상황과 관련해선 "미 행정부 각급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미국 측의 진의를 파악하고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한 한국의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과정 등을 "미국 측에 적극 설명하고 앞으로도 관련 사항을 세심히 관리해 나가고자 한다"고...
TK통합특별법 법사위 보류에…이강덕 "이철우 지사 불출마 선언하라" 2026-02-24 19:56:30
"특례 규정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자존심이 상하고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행히 법안 처리가 보류된 만큼, 이제는 내용을 바로잡을 기회가 생겼다"고 평가했다. 이 예비후보는 자신을 "문제의 제기자"라고 규정하며 "내용적·절차적 하자를 전면 수정하고,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이 실질적으로 반영된...
현대차 "관세 압박 커질 것"…대미투자법 처리 촉구 2026-02-24 17:22:43
재인상하겠다고 위협했다. 대미투자특별법안이 처리되면 상호관세가 다시 15%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지만,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이어진 트럼프 대통령의 거센 반발로 불확실성이 다시 커진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무효 판결 이후 15%의 새로운 보편적 수입 관세를 도입하고 새로운 조사를 지시해 자동차,...
[더 라이프이스트-김영헌의 마중물] 신뢰, 소통, 변화 그리고 조직문화 2026-02-24 17:05:38
어울려준 동료되기” 였다. 특히 일의 성과는 상하 간 및 고객과의 진정성있는 소통으로 나타난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기도 했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신뢰, 소통, 변화 그리고 조직문화였다. 그 후 그가 모 공공기관의 CEO로 선임돼 산하 본부장과 팀장에 대한 일대일 코칭을 요청했다. 필자는 기업이나 공공기관 모두 조...
이강덕 “대구경북 통합법안, 전남·광주에 27전 27패”...전면 철회해야 2026-02-24 13:15:48
왔다”며 “두 특별법안을 비교하면 할수록 자존심이 상하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 대성통곡할 지경”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과연 누구를 위한 통합인지, 누가 거짓말로 경북도민을 현혹하고 있는지에 대한 최종 평가는 우리 경북도민과 더 나아가 국민께서 내려주실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