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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영상 올려놓고 '닌자'…캐나다 채널의 황당한 표기 2025-11-25 08:42:13
중 하나다.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들의 제보로 알게 됐다'며 '확인해 보니 태권도 영상을 소개하며 'NINJA TRAINING(닌자 트래이닝)?'이라는 제목을 달았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현재 '좋아요' 수만 약 17만 건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널리 전파 중이다. 지난해...
'태권도=닌자 트레이닝'...황당 표기 논란 '들썩' 2025-11-25 08:18:03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5일 자신의 SNS에서 지적했다. 그는 "해당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가 약 17만 개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본 국내외 네티즌들은 "태권도는 한국 무도인데 왜 일본식 표현을 쓰느냐", "스포츠 전문 채널이 기본적인 사실조차 모른다"며 항의 댓글을 남기는...
'첫삽' 뜬 우이신설 연장선…"솔밭공원역~방학역까지 8분" 2025-11-24 13:59:23
신설동역(1·2호선), 보문역(6호선), 성신여대입구역(4호선) 등 3개 환승역과 이어진다. 방학역까지 이어지는 연장선이 개통되면 환승 여건이 더욱 좋아지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에는 1호선에서 우이신설선으로 환승하기 위해 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한다”며 “솔밭공원역에서 방학역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
"중국인들 진짜 왜 이러나"…한라산까지 '대변 테러' 경악 2025-11-23 09:05:21
대변을 보던 70대 중국인 남성에게 경찰이 노상 방뇨 범칙금 5만원을 부과한 바 있다. 지난해 6월에도 중국인 추정 유아가 제주 한 대로변에서 대변을 보는 모습이 도민 카메라에 담겨 알려지기도 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13일 페이스북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민폐 행위가 날로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고...
11월 22일은 '김치의 날'…박하선X서경덕 홍보 영상서 의기투합 2025-11-21 11:37:15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박하선이 의기투합해 김치 산업의 미래 가치를 담은 영상 '과학의 힘, 김치의 미래를 열다'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세계김치연구소와 공동 제작한 것으로, 약 4분 30초 분량의 한국어 버전을 먼저 선보인 뒤 다국어 버전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경복궁 돌담서 대변 보더니 이번엔…외국인들 갈수록 태산 2025-11-19 09:49:02
낳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누리꾼이 또 제보를 보내줬다"며 "광화문 앞에서 한 외국인이 상의를 벗은 채 달리는 모습이 SNS에 올라왔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광화문에서 운동을 할 수는 있지만,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오가는 공공장소라면 기본적인 예절은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문화유산...
野 "중국인 대변 테러 범칙금 5만원, 한국인 中 비판 징역 5년" 2025-11-17 15:02:02
적은 범칙금에 온라인도 들끓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13일 페이스북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민폐 행위가 날로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고 혀를 찼다. 김 최고위원이 언급한 '중국인 잘못 비판하면 징역 5년'은 양 의원이 발의한 형법 일부개정안을 일컫는다. 앞서 양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4일...
송혜교, 요즘 뭐 하나 봤더니…"독립운동 영상 후원" 꾸준히 2025-11-17 07:53:40
제작에 후원했다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알렸다. 송혜교와 서 교수는 2012년부터 독립운동 역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시대의 장벽을 넘어 독립을 외치다, 기생 김향화'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며 "4분 길이의...
K뷰티 산업 재편 본격화…글로벌 브랜드 vs 제조 전문 2025-11-16 07:11:00
이익도 높이는 결과를 거두게 됐다. 김주덕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교수는 통화에서 "아모레퍼시픽은 3년 전부터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를 선점했고, 온라인이나 라이브 커머스 등으로 채널을 다양하게 해서 살아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또 "인디 브랜드들이 선전하면서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의 ODM 기업들도 계...
"비싸도 살래요" 못사서 난리…中화장품에 푹 빠진 Z세대 [현장+] 2025-11-15 15:00:57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김주덕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교수는 “중국이 립스틱이나 아이섀도우 등 색조 제품에 강점이 있고 패키지도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어 Z세대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젊은 세대는 화장품을 선택할 때 품질뿐 아니라 디자인, 소장가치 등을 중시하는 특성이 강한데 중국 브랜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