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초중생 10여명 성추행 논란' 청라 댄스학원 결국 '폐쇄' 2024-06-04 14:38:30
원장을 성폭력처벌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지난 4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 원장은 교습 대상인 학원생 A양을 대상으로 수개월 간 지속해서 성추행해 온 혐의를 받는다. 원장의 미성년 학생들을 향한 성추행은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심각했다. 6학년 여학생 C양은" 원장은 댄스 하면서...
술집 화장실에 보디캠이...불법촬영한 30대 2024-06-01 08:59:11
1일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15일 원주 한 주점 공용화장실에 보디캠을 변기 옆에 설치해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과...
술집 공용화장실에 보디캠 설치한 30대…2심서도 징역형 집유 2024-06-01 08:07:19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15일 원주 한 주점 공용화장실에서 보디캠을 변기 옆에 설치해 화장실을 이...
아동 성추행 '그놈'이 또…파렴치한 유명 댄스학원장 2024-05-30 18:34:45
김 모 L아카데미 원장을 성폭력처벌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지난 4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원생 A양을 지난해부터 수개월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학부모들은 그가 A양뿐 아니라 10여 명의 원생도 추행했다고 주장한다. 속옷을 직접 입혀주겠다며 집으로 부르거나 ‘성교육을...
[단독] "속옷 보여줘"…댄스학원 원장의 추한 '성추행 행각' 2024-05-30 13:56:11
원장을 성폭력처벌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지난 4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 원장은 교습 대상인 학원생 A양을 대상으로 수개월 간 지속해서 성추행해 온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가 피의자 진술에서 ‘공황장애가 있어서 그랬다’는 식으로 진술했지만, 증거자료를 토대로...
검찰총장 "'서울대 N번방' 철저히 수사"…중앙지검장에 특명 2024-05-24 15:17:59
7월부터 대학 동문 등 여성 수십 명을 상대로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하는 등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른 사건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61명이며, 이중 서울대 동문은 12명이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박씨와 강씨를 각각 지난달 11일과 16일 성폭력처벌법상 허위 영상물 편집·반포 등 혐의로 구속송치했다. 장서우...
女화장실 불법 촬영 혐의로 조사받던 고교생, 수사 중 또 범행 2024-05-22 21:37:00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불법 촬영을 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로 A(10대)군을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군은 지난 3월 대전의 한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화장실을 이용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당국 조사 결과 그는 지난해에도...
女화장실 몰카 고교생, 수사 중 또 범행 2024-05-22 21:33:11
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로 A(10대)군을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군은 지난 3월 대전의 한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화장실을 이용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그는 지난해에도 대전의 한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불법...
'사생활 폭로·협박'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4년 구형 2024-05-22 19:22:42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황씨 형수 A씨의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 사건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검사는 "피해자(황의조)와 합의했지만 여전히 피고인을 엄벌에 처해달라는 2차 피해자가 많다"며 "피고인의 행위는 향후 어떤 피해가 나타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심대해 원심의 선고는 낮다"고 구형...
검찰 "황의조 형수에 징역 4년 선고해달라" 2024-05-22 17:31:52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 사건에서 1심 형량보다 1년 많은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사는 "피해자(황의조)와 합의했지만 여전히 피고인을 엄벌에 처해달라는 2차 피해자가 많다"며 "피고인의 행위는 향후 어떤 피해가 나타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심대해 원심의 선고는 낮다"고 밝혔다.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