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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의 대수술…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에 따른 과세체계 전면 개편 예고 [광장의 조세] 2025-12-24 07:00:01
익금, 손실은 손금으로 처리한다. 예를 들어 회사가 주당 5000원에 취득한 자기주식을 1만원에 처분하면 5000원(1만원-5,000원)이 익금으로, 반대로 2000원에 처분하면 3000원(2000원-5000원)이 손금으로 인정된다. 그러나 법인세법 개정안에서는 자기주식 처분을 자본거래로 분류함에 따라, 회사의 자기주식 처분손익은...
[칼럼] 직무발명보상제도, 명확한 규정이 분쟁을 막는다 2025-12-23 15:13:03
있고, 해당 비용을 손금 처리할 수 있어 실질적인 세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또한 금전적 보상 외에도 해외 연수나 유학, 안식년, 학위 과정 지원, 희망 직무 선택권 등 다양한 비금전적 보상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혜택에만 집중하다가 핵심적인 부분을 놓치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해약준비금 반년새 6조 폭증…상장 보험사 7곳 배당 불가 2025-12-07 18:36:40
비용(손금)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준비금 규모가 늘어나면 법인세를 덜 낸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10개 상장 보험사의 법인세 부담액은 2022년 2조2907억원에서 2023년 4401억원으로 급감했다. 이런 문제가 나타나자 금융당국은 작년 말 규제를 완화했다.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이 일정 수준(올해 기준 170%)을 넘는...
미래 '베스트셀러의 산실'…작가에 무료로 방 내주는 호텔들 2025-12-07 18:15:57
서울프린스호텔 소설가의 방에 묵으면서 집필 활동을 한 작가들은 이 프로그램 1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말 호텔에 관한 에세이집과 소설집을 출간했다. 세금 혜택도 일부 있다. 문학작가 레지던시 후원사업에 참여하는 호텔은 연간 소득금액의 10% 한도 내에서 기부금을 손금(비용) 산입 가능하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칼럼] 가지급금, 결산기말 넘기지 말고 처리해야 2025-12-04 09:20:43
차지하는 비율만큼 당기 이자비용을 손금으로 인정받지 못해 법인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이는 매년 증가하는 특성이 있어 대여금을 상환하지 않으면 복리로 세금이 불어난다. 대표가 법인 자금을 인출한 것으로 간주할 경우 해당 금액은 상여로 처리되며, 이에 따라 대표는 개인소득세라는 명목으로 상당한 세금을 납부해야...
[칼럼] 직무발명보상제도, 중소기업 경쟁력 높인다 2025-12-02 13:12:10
이를 손금 처리할 수 있어 법인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나아가 최근 2년 내 직무발명 보상금을 지급한 기업은 정부 지원사업에서 우대받을 수 있으며,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용하는 기업은 특허 출원 시 우선 심사 혜택이나 등록료 일부 감면 같은 실질적 이익도 얻는다. 이 제도는 단순히 재무적 이득에만 머물지 않는다....
[칼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가지급금 정리 2025-11-27 10:40:33
중 가지급금 비율만큼 이자 비용 손금 산입이 제한되어 법인세가 추가로 부과된다는 점이다. 가지급금이 회수 불능 상태가 되어도 대손 처리조차 할 수 없어 세금 부담이 영구히 지속된다. 건설업이나 제조업처럼 실질 자본금이 중요한 업종에서는 더욱 심각하다. 가지급금은 신용평가에서 부실자산으로 분류되어 신용등급...
성장전략 꺼낸 다카이치…투자 늘린 기업 세금 깎아준다 2025-11-10 19:45:30
첫해에 일괄적으로 손금산입할 수 있는 ‘즉시 상각’ 제도도 거론된다. 지금은 공장 건설비나 기계 구입비 등은 내용연수에 따라 수년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계상한다. 첫해 일괄 계상하면 당장 세금이 줄어들고 그 결과 가용 자금이 늘어 신규 투자를 유도할 수 있다. 일본에선 지금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비투자...
[칼럼] 무리한 가지급금 정리, 배임 및 횡령의 덫에 빠질 수 있다 2025-11-10 19:15:26
대상 제외, 대손금 손금산입 적용 제외 등으로 인해 법인세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광주의 유통업체 박 대표는 5억 원의 가지급금으로 매년 2,300만 원의 인정이자를 부담하면서 법인세까지 추가로 납부하고 있다. 또한 법인의 차입금에서 가지급금이 차지하는 비율만큼 당기 이자 비용을 손금으로 인정받지 못하여 추가...
[칼럼] 재무 리스크 관리와 가지급금 해결, 이익소각으로 2025-10-29 10:57:12
있을 경우, 법인은 관련 이자비용을 손금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법인세 부담이 증가한다. 세법은 사업과 무관한 비용은 법인세 계산 시 인정하지 않는데, 가지급금 원금이 사업용으로 사용되었는지 판단이 모호하면 사업무관으로 간주하여 관련 이자비용을 부인한다. 이 외에도 가지급금이 존재한 상태에서 사망이나 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