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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비명' 송갑석·'친문' 도종환 공천 탈락 2024-03-12 20:33:54
[속보] 민주당, '비명' 송갑석·'친문' 도종환 공천 탈락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송영길, 광주 서구갑 옥중 출마선언…민주연합 합류는 불발 2024-03-11 17:46:49
준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광주서갑은 송갑석 의원의 지역구로, 현재 민주당 경선이 진행 중이다. 황 권한대행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5.18 재단이 있으며, 광주시청과 교육청 등 핵심적인 기관들이 많이 위치해 있어 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송 대표가 옥중에서 자필 편지로 제안했던...
"임오군란 또 일어날 판"…곰팡이 핀 軍 간부 숙소 '충격' 2024-03-05 08:55:16
8.8%나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군 간부 숙소 현황'에 따르면, 전체 간부 숙소 10만 1586실 중 50%가량인 5만811실이 건축 20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로 파악됐다. 군은 노후 간부 숙소에 대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지만, 초급간부 1인 거주...
"말뚝 박았냐" 항의에 임종석 뻘쭘…공천 못 받은 이유 '분분' 2024-02-29 10:58:24
인사했다. 이 자리에는 친문계 홍영표·윤영찬·송갑석 의원도 함께했다. 유세 현장 상황은 TV조선 '시사쇼 정치다'에서 생중계로 방송됐는데 임 전 실장이 "왕십리역 광장에 저녁 인사를 나왔다. 만나러 와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간절한 마음을 당 지도부에서 받아줬으면 한다"고 말한...
任 "컷오프 재고해달라"…李 "갈등 필연적" 2024-02-28 18:33:15
가운데 홍영표·송갑석·윤영찬 의원과 함께 선거 운동을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가지들은 부딪힐 수 있지만, 우리는 거대한 나무의 한 부분”이라며 갈등 봉합 메시지를 냈다. 하지만 “강물이 흘러서 바다로 가는 것처럼 세대교체도 있어야 하고 새로운 기회도 주어져야 한다”며 ‘비명횡사’라는 비판을...
민주 경선은 '친명 유튜브'가 좌지우지…떨고있는 비명 현역 2024-02-25 18:46:50
텃밭인 광주 서구갑에서 송갑석 의원이 친명계 조인철 전 광주 문화경제부시장과 경선을 치르고, 대전 대덕에선 이낙연계인 박영순 의원과 이재명 대표 지명으로 지도부에 입성한 박정현 최고위원이 맞붙는다. 대표적 비명계인 이용우 의원에게 맞서 경기 고양정에서 경선을 벌이는 김영환 전 경기도의원도 친명계다. 양...
"김어준 유튜브서 인정 받아야"…'친명 공천' 영향력 과시 2024-02-25 15:48:03
광주 서구갑에선 비명계 송갑석 의원과 친명계 조인철 전 광주 문화경제부시장이 경선을 치른다. 또 대전 대덕에선 '하위 10%' 통보를 받았다고 밝힌 박영순 의원과 친명계 박정현 최고위원이 맞붙는다. 또 경기 고양정에선 비명계 이용우 의원과 김영환 전 경기도의원(친명)이 경쟁을 벌인다. '현역 비명 대...
[속보] 민주, '친명' 정청래·서영교·권칠승 단수 공천 2024-02-25 14:12:20
광주 서구갑은 재선 송갑석 의원과 조인철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각각 경선에서 맞붙는다. 충북 청주흥덕에선 친문(친문재인)계 도종환(3선) 의원과 이연희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이, 경기 고양정에선 이용우(초선) 의원과 김영환 전 경기도의원이 각각 경쟁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설훈 "나도 하위 10%…이재명, 민주 이용 말고 뭘 하셨나" 2024-02-23 19:48:33
이로써 김영주·김한정·박영순·박용진·송갑석·윤영찬 의원에 이어 7명으로 늘어났다. 설 의원은 "민주당이 아닌 이재명 대표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재명 대표가 아닌 국민을 위한 민주당을 지키고자 했다는 이유로, 민주당의 본연의 가치를 다잡고 정신을 지키고자 앞장섰다는 이유로 하위 10%에 밀어 넣었다"고...
'尹 경호처 입틀막' 꼬집자…한 총리 "규칙상 불가피한 일" 2024-02-22 18:13:53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공세를 이어갔다. 송갑석 민주당 의원은 “김 여사의 의혹이 만천하에 공개됐지만 대통령과 김 여사 모두 한마디 사과나 유감 표명도 없었다”며 “여왕과 왕비는 영어로 둘 다 ‘퀸’인데, 김 여사는 둘 중 어떤 퀸이냐”고 꼬집었다. 한편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3·1절 특사에 윤 대통령의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