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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심기 건드렸나…FTC, 애플에 "좌파매체만 홍보" 경고 2026-02-12 14:57:40
FCC 위원장도 "애플, 보수적 관점 억압할 권리 없어" 가세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미국의 독과점 규제 및 소비자 보호 기구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애플에 경고장을 보냈다.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앤드루 퍼거슨 FTC 위원장은 최근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에게 애플의 뉴스 서비스가...
인도네시아, 작년 부패 수준 10계단 하락…182개국 중 109위 2026-02-11 11:38:33
로이터 통신에 "시민들의 자유가 억압되면서 부패 관행에 대한 감시가 약화했다"며 "언론과 시민사회의 감시 기능 약화로 부패가 더 만연해졌다"고 지적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해 8월 말부터 국회의원 특혜에 반대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는 전국으로 확산해 방화와 약탈 등이 일어났고, 경찰...
홍콩 반중인사 지미 라이에 징역 20년…'국보법 위반' 역대 최장(종합) 2026-02-09 17:24:06
홍콩정부가 국가안보를 구실로 자유와 인권을 억압하고 있다"며 라이를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라이의 석방을 요구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이 오는 4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마찰요인'이 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시진핑...
구글 직원 1천명, 경영진에 'ICE 계약 중단' 촉구 2026-02-09 04:09:07
"구글이 이와 같은 감시와 폭력, 억압 캠페인에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구글 클라우드가 세관국경보호국(CBP)의 감시 시스템과, ICE가 이민자 감시를 위해 사용하는 팔란티어 시스템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구글의 AI가 국토안보부(DHS)와 CBP의 인적 역량 강화와 운영 효율성 개선에 쓰인다고 지적했다....
[책마을] 청결과 효율의 감옥, '불쾌할 권리'를 잃었다 2026-02-06 17:59:00
어떻게 개인을 억압하고 배제하는지 추적한다. 일본 사회를 향한 분석이지만, 한국 독자에게도 낯설지 않은 풍경이 이어진다.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불쾌해할 권리’다. ‘노키즈존’과 ‘노시니어존’처럼 불편을 제거한다는 명분 아래 특정 집단을 밀어내는 관행은 차별이 아니라 합리적 선택으로 포장된다. 그러나 이...
[책마을] 공학자가 이끄는 중국, 법률가의 나라 미국을 넘어설까 2026-02-06 17:09:36
억압과 통제, 무모하고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각종 계획의 대가를 곳곳에서 치르고 있다는 사실도 짚는다. 기록에 남을 만한 규모의 건설 사업이 자주 벌어지지만 시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전문가는 없다. ‘변호사의 나라 미국,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이라는 저자의 분석 틀은 직관적이이며 독창적이다. 자신이 축조한...
불편을 제거했더니 사람이 사라졌다 2026-02-06 09:00:15
사회의 미덕이 어떻게 개인을 억압하고 배제하는지 추적한다. 일본 사회를 향한 분석이지만, 한국 독자에게도 낯설지 않은 풍경이 이어진다.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불쾌해할 권리’다. '노키즈존'과 '노시니어존'처럼 불편을 제거한다는 명분 아래 특정 집단을 밀어내는 관행은 차별이 아니라 합리적...
"민주주의=경제성장 틀렸다…정부의 산업정책 역할 강화해야"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2-05 10:25:46
활용해 시민을 감시하고, 감시와 억압의 수준을 역동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혁신을 위해 통제를 풀었다가도 자유가 정권을 위협한다고 느끼면 고삐를 다시 조이면서 최적점을 찾아왔고, 그 모델이 실제로 경제성장을 이뤄냈다는 증거가 중국”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린드 교수는 시진핑 치하 중국이 시민들을...
앰네스티 "北에서 한국드라마 시청 적발돼도 뇌물이면 처벌회피" 2026-02-04 15:28:49
어린이들에게 강제로 공개 처형을 보여주는 행위도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라 브룩스 앰네스티 아시아·태평양담당 부국장은 북한 주민들이 뇌물을 써서 처벌을 피하는 현상에 대해 "억압 위에 부패가 덧씌워진 구조"라며 "가장 큰 피해자는 돈과 연줄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지적했다. koman@yna.co.kr (끝)...
공학자가 이끄는 중국, ‘법률가의 나라’ 미국을 넘어설까 2026-02-04 08:54:36
중국이 억압과 통제, 무모하고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각종 계획의 대가를 곳곳에서 치르고 있다는 사실도 짚는다. 기록에 남을 만한 규모의 건설 사업이 자주 벌어지지만 시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전문가는 없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중국 의료 체계의 취약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변호사의 나라 미국, 엔지니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