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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유산청 ; 국토교통부 ; 기획재정부 등 2024-05-17 18:42:56
김재길▷역사유적과장 김명준▷역사문화권과장 조주성▷유적발굴과장 김동대▷건축유산팀장 김영호▷민속유산팀장 고정주▷고도보존육성팀장 김윤수▷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추진단장 김창권▷자연유산정책과장 여성희▷동식물유산과장 임종덕▷명승전통조경과장 최영호▷지질유산팀장 문선경▷무형유산정책과장 조...
면역항암제 뛰어든 LG화학 "연내 美 임상" 2024-05-13 18:16:18
개발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기업이다. 2003년 국내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항생제 ‘팩티브’와 지난해 매출 1440억원을 기록한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가 대표작이다. 연구원들이 마음껏 신약을 연구하도록 그룹이 전폭적으로 지원한 덕분이었다. 이런 분위기는 신약 개발 사업을 LG생명과학으로 분사한 2002년을...
"기부와 교육이 '시장경제 양극화' 해결할 최고 치료제" 2024-05-12 18:02:57
첫 해인 1994년 350만달러의 기금을 모아 본부에 보냈는데요. 지난해에는 1억1500만달러를 송금했습니다. 미국 일본 독일과 함께 유니세프 모금 대국으로 성장한 것이죠.” ▷한국 기부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개인 기부가 많고 기업의 기부는 적다는 점입니다. 한국의 유니세프 개인 후원자는 50만 명으로 33개 공여국 중...
의협 "해외 의대, 돈 있고 지적 능력 안 되는 사람 가는 곳" 2024-05-10 14:11:53
보건복지부 차관의 '전세기 발언'에 이어 역사에 남을 막말"이라고도 말했다. 임 회장은 한덕수 국무총리 발언도 비판했다. 이날 한 총리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의사가 우리 국민을 진료하는 일은 없도록 철저한 안전장치를 갖출 예정"이...
'외국의사 수입' 뿔난 의협 "지적능력 안되는 사람 올 것" 2024-05-10 13:52:45
이어 역사에 남을 막말"이라고도 말했다. 임현택 회장은 이날 외국의사 진료 허용 방침과 관련된 한덕수 국무총리 발언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어떤 경우에도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의사가 우리 국민을...
[데스크 칼럼] 100년 기업이 더 많이 나오려면 2024-05-08 18:03:44
인물이다. 365년을 살다가 승천했다고 한다.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에노키안협회(Les Hokiens)’는 이 에녹에서 명칭을 따왔다. 세계적인 장수기업이 모인 이 단체에는 200년 이상 지속한 기업만 가입할 수 있다. 설립자 후손이 대주주로 경영에 참여하고 경영지표도 건전해야 한다. 현재 회원사는 56개. 717년 창업한...
윤리경영 위해 CEO 100인 뭉쳤다 [뉴스+현장] 2024-05-02 17:34:49
김 대표는 ▲자살예방운동본부 위원 활동 ▲웰다잉 운동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노엑시트 릴레이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윤리 경영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 3월 열린 '2024 윤경ESG포럼' 연사로 나서 'DGB생명의 지속가능경영'을 주제로 사람중심 경영의 중요성과 사람중심...
김성한 DGB생명 대표, 윤경ESG포럼 공동대표 임명 2024-05-02 16:00:18
김 대표는 ▲자살예방운동본부 위원 활동 ▲웰다잉 운동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노엑시트 릴레이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몸소 윤리 경영을 실천해 왔다. 또한 지난 3월 열린 ‘2024 윤경ESG포럼’ 연사로 나서 ‘DGB생명의 지속가능경영’을 주제로 사람중심 경영의 중요성과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을 위한 CEO의...
'K팝 제국' 뒤흔든 내분…그 뒤엔 '한지붕 11가족' 2024-05-01 18:26:17
1인 체제에서 벗어나고자 했고, 여러 제작 본부를 운영하며 아티스트의 다양한 색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했다. 최근에는 JYP 내에 독립적인 본부인 ‘스튜디오 제이(STUDIO J)’를 설립해 밴드 특화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있다. SM엔터도 지난해 ‘SM 3.0’을 발표하며 이수만 전 총괄 중심으로 진행하던 앨범 제작 방식에서...
'K팝 제국' 하이브 뒤흔든 내분…문제는 '한지붕 11가족' 2024-05-01 18:15:44
벗어나고자 했고, 여러 제작 본부를 운영하며 아티스트의 다양한 색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했다. 최근에는 JYP 내에 독립적인 본부인 ‘스튜디오 제이(STUDIO J)’를 설립해 밴드 특화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있다. 에스엠도 비슷한 변화를 겪었다. 지금은 카카오엔터에 인수된 에스엠은 지난해 ‘SM 3.0’을 발표하며 이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