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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합성니코틴 98%가 중국산…규제법 공전하는 사이 수입 8배 늘어 2025-09-09 18:01:37
현행 담배사업법은 연초 형태의 궐련형 담배만 ‘담배’로 규정하고 있다. 반면 합성니코틴을 사용하는 전자담배는 현행법상 ‘담배’로 규제받지 않고, 일반 담배 판매 시 붙는 세금 및 부담금(판매 금액의 최대 약 70%)도 내지 않는다. 궐련형 담배와 달리 광고와 온라인·자판기·스쿨존 판매 제한도 받지 않아 청소년의...
담배 정의 37년만에 바뀌나…'합성니코틴'에도 과세 추진 2025-09-07 17:33:29
과세 대상인 담배의 기준을 천연니코틴인 연초의 잎에서 합성니코틴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이번주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1988년도 담배사업법이 제정된 이후 담배의 정의가 처음으로 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액상전자담배업계의 반발이 변수로 거론된다. 7일 정치권에 따르...
연초 대신 전담 피웠는데…"역겨워요" 여직원 돌직구에 당황 2025-08-29 19:59:01
이에 네티즌들은 "전자담배에서는 연초 냄새와는 다른 이상한 냄새가 난다", "액상 많이 피우는 사람에게는 상한 과일향이라고 해야하나 조금 이상한 냄새가 났다", "비유하자면 땀냄새 나서 향수 뿌렸는데 더 역한 느낌이다", "비흡연자인데 누가 피우고 간 자리에만 가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연초에 비해 덜할 뿐...
"법 개정 전 재고 쌓아두자"…'합성니코틴' 수입량 급증 2025-08-28 17:36:18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정의된다. 일반 담배로 분류되지 않은 합성 니코틴은 담배 소비세 같은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고, 광고 금지나 유해 문구 표기 관리 대상도 아니다. 인터넷뿐 아니라 시내 곳곳의 무인 판매점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어 청소년 흡연 문제의 주범으로 지목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급할 필요가 없다?"…'합성 니코틴' 규제 멈춘사이 벌어진 일 2025-08-28 13:10:31
지적했다. 현행 담배사업법은 담배를 연초의 잎에서 만들어진 천연 니코틴으로 규정한다. 인공적으로 제조한 합성 니코틴은 담배로 규제를 받지 않는다. 합성 니코틴은 저렴한 가격 탓에 주로 전자담배 용액으로 많이 쓰이는데, 규제가 없어 세금도 내지 않고 학교 앞에서도 판매가 가능하다. 국회는 지난 2월 담배사업법...
[데스크 칼럼] 합성니코틴 규제 시급하다 2025-08-26 17:28:43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 제품들엔 경고 그림·광고 제한·온라인 판매 금지·담뱃세 부과 같은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청소년을 타깃으로 한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의 실물을 보면 기가 찬다. 섬뜩한 경고용 사진이나 문구 대신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장난감, 게임기 모양의 제품도...
'흡연 문턱' 낮춘 액상 전자담배…정은경 "궐련과 똑같이 규제" 2025-07-31 06:01:00
현행 담배사업법상 '담배'는 연초(煙草)의 잎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삼은 것을 뜻한다. 현행법상 담배는 담배 제조·유통·판매 허가 등에 관리·감독을 받아야 하고, 경고문구·그림 표기, 가향 물질 표시 제한, 광고 제한 등 규제를 받는다. 반면 대부분 합성 니코틴으로 만들어지는 액상형 전자담배는 법적...
입법조사처 "전자담배 온라인 판매 막고 자판기 규제해야" 2025-06-12 06:15:00
현재 담배사업법상 '담배'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것만 대상으로 한다. 국내 시판 중인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대다수 액상형 전자담배는 담배사업법상 담배에 해당하지 않아 담뱃세와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고 온라인 판매 제한 등의 규제도 받지 않는다. 담배 정의를 확대해 합성니코틴을 규제하도...
학교앞에 버젓이 전자담배 자판기…규제공백에 합성니코틴 확산 2025-05-11 06:35:00
있다. 현재 담배사업법상 '담배'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것만 대상이어서 합성니코틴은 법망을 피해 담뱃세와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고 온라인 판매 제한 등의 규제도 받지 않는다. 전국에 40개 넘는 무인 전자담배 가맹점이 있는 업체의 본사 관계자는 "매장은 주로 술집 상권에 있지만 학교 근처...
"말보로 팔지 않겠다" 폭탄 선언…잘나가는 담배 회사의 비밀 [현장+] 2025-04-13 19:52:18
연초)는 더 이상 팔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담배 연기 없는 미래'가 목표다. 건강에 안 좋은 담배 시장이 정체하자 고심 끝에 내놓은 전략이다. 대신 일반 담배를 대체할 전자담배 ‘아이코스’를 대안으로 내놨다. 올해 전체 담배 매출 가운데 아이코스 같은 비연소 담배(가열하는 방식의 궐련형 전자담배) 비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