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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대출 논란' SK증권, 장중 상한가 직행 2026-01-29 14:52:53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에게 1500억원 대출을 주선했다고 보도했다. 이중 869억원은 직접 집행했고, 이후 오 회장이 보유한 무궁화신탁 경영 지분을 담보로 대출을 구조화해 기관과 개인 고객에게 440억원가량을 재판매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에 대출 5개월 만에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다. 비상장사 주식은...
금융사 사들여 꼭두각시 만든 오창석…개인회사에 수백억 꽂았다 2026-01-28 17:44:01
▶마켓인사이트 1월 28일 오후 5시 9분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은 베테랑 변호사 출신이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사법고시를 합격한 뒤 1994년부터 20년 넘게 법무법인 광장에서 일했다. 그가 2016년 돌연 무궁화신탁을 인수했을 때 주변 변호사들은 무슨 돈으로 금융회사를 샀는지 의아했다고 했다. 그는 10년 동안...
무궁화신탁發 금융사 부실 확산 '무자본 M&A' 방치한 금융당국 2026-01-28 17:41:47
수많은 금융회사로 확산하고 있다.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이 지난 10년 동안 벌인 무자본 인수합병(M&A)의 후유증이다. 금융당국이 대주주 적격성 승인을 내주고 방치해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시리즈 A10면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오 회장이 인수한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 케이리츠투자운용...
전관 로비 먹혔나…금융당국, 대주주 심사 줄줄이 승인 2026-01-28 17:35:59
오후 5시 28분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이 2016년 무궁화신탁을 시작으로 금융사 ‘무자본 쇼핑’에 나서는 동안 금융당국은 손을 놓고 지켜봤다. 2020년부터는 오 회장은 대주주 적격성 승인이 필요 없는 캐피탈사로 타깃을 바꿔 인수합병(M&A)을 이어갔다. 오 회장이 금융감독원 출신 인사들을 회사에 영입해 방어막을 친...
40% 넘는 '미친 배당률'…우선주 활용한 횡령 의혹 2026-01-28 17:35:45
▶마켓인사이트 1월 28일 오후 3시 15분 오창석 회장 체제에서 무궁화신탁이 인수한 현대자산운용에는 의문의 우선주가 있다. 매년 배당률이 10% 상향되는 우선주다. 지난해 6월 기준 배당률은 48.21%에 달했다. 이 우선주 투자자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2021년 6월...
J&W에 돈 대면 SK증권이 수백억 밀어줘…'금융 카르텔' 민낯 2026-01-27 17:52:08
식이다. SK증권에서 1000억원 넘는 자금을 빌린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이 회삿돈으로 100억원을 PEF에 투자한 것도 이런 맥락으로 보인다. 상장기업인 SK증권의 자금이 특정인의 이익을 위해 동원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SK증권 돈 받아 PEF에 출자J&W 펀드 자금을 가장 먼저 회수한 건 코스닥시장 상장사...
'짬짜미 거래'로 쌓아올린 SK증권 기형적 지배구조 2026-01-27 17:44:31
1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SK증권이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에게 1000억원대 주식담보대출을 집행한 직후 이뤄진 거래다. SK증권은 다른 금융회사와도 이 같은 바터(barter·조건부 교환) 성격의 거래를 통해 기형적인 지배구조를 지탱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PEF...
[특징주 & 리포트] '호실적 전망에 SKT 12% 급등' 등 2026-01-27 17:38:28
오너인 오창석 회장에게 1500억원 규모 대출을 주선한 뒤 회수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한국경제신문 보도 영향이다. SK증권은 2023년 6월 무궁화신탁 주식을 담보로 오 회장에게 대규모 대출을 주선하면서 869억원을 집행했다. 이후 오 회장이 보유한 무궁화신탁 경영권 지분(50%+1주)을 담보로 대출을 구조화해 기관과 개인...
SK증권, 거액 대출 회수 난항 우려에 7%대 급락 2026-01-27 10:16:29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에게 1500억원 대출을 주선했다고 보도했다. 이중 869억원은 직접 집행했고, 이후 오 회장이 보유한 무궁화신탁 경영 지분을 담보로 대출을 구조화해 기관과 개인 고객에게 440억원가량을 재판매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에 대출 5개월 만에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다. 비상장사 주식은...
SK증권, 무궁화신탁 오너에 거액 대출 논란…비상장주 담보(종합) 2026-01-26 22:27:26
SK증권[001510]이 비상장사를 담보로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에게 1천억원가량의 대출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2023년 6월 무궁화신탁 오너인 오창석 회장에게 이 신탁사 주식을 담보로 1천500억원 대출을 주선하면서 869억원을 빌려줬다. 대출 직후에는 비상장사 담보 대출을 구조화해...